우리들은 욥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의 인내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힘을 줍니다 인내함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그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욥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살았는지를 살펴보면 욥은 욥기 1장 8절을 보면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라고 성경에 말할 정도로 하나님 앞에 떳떳한 사람인데도 불구하지만 고난을 받는 시련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의 힘이 되는 것은 이러한 시련을 이겨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두배의 축복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은 이번 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생각을 깨고 다른 방향으로 접근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목회자들 사이에는 욥기가 설교하기에는 기피 대상이 되고 있고 설교해봤자 욥의 인내만을 강조하는 설교를 하게 됩니다 많은 교역자들뿐만 아니라 평신도 여러분도 읽기에는 굉장히 어렵고 묵상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1장과 2장 정도는 어느 정도 이해도 가고 쉽게 갈수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어렸을 때도 많이 들었던 부분이였습니다 이제 3장을 가면서 정말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세친구가 나오고 욥과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처음에는 집중하면서 읽게 되지만 나중에는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힘들어집니다 그러한 과정들을 매번 나오더니 어느덧 42장 부분부터는 우리들이 잘 아는 장면들이 등장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욥에게 축복하게 되는 부분으로 끝나게 됩니다 우리가 욥은 42장까지 있는데 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부분은 기꺼해야 3~4장 정도 밖에 안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저도 쉽지 않은 작업들을 해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왜 욥을 선택해서 말씀을 전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하지만 새로운 발견들을 할 수 있었기에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1. 성경을 보면 욥은 얼마나 교만한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3장을 보면 욥과 세친구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성경을 자세히 보니 이 세 친구는 욥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욥이 어렵게 되었음을 알고 소리를 질러 울며 자기의 옷을 찢었습니다 그리고는 걱정하는 마음으로 욥과 함께 밤낮 칠일동안을 같이 지냈습니다 그 세친구들은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고 그에게 한마디도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3장의 욥의 말을 통해서 세친구는 4장부터 욥을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욥은 어떤 말을 했길래 세친구들의 심정의 변화를 일으켰을지 3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3장에서의 욥은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삶을 한탄하는 말들을 하게 됩니다 4장을 계속적으로 읽게 되면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어떻게 이러한 말들을 할 수 있는지 그는 자신이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욥은 자신의 삶을 한탄하고 원망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는 절대로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욥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의 삶을 한탄하고 원망한다라면 그것은 하나님을 간접적으로 원망하는 모습과 같은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3장을 읽다보면 이 사람이 믿음의 사람인가 의심할정도의 말을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을 들은 세친구는 욥을 믿는자로서 용서할수 없었습니다 세친구들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아무리 고통 속에서라도 이러한 말들은 용납하지 못하고 비판하게 됩니다 욥의 교만함은 이후에도 몇 번 더 나타나게 됩니다 욥13:18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 욥27:6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욥29:14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이 말씀을 읽고 어떠한 생각이 들으셨나요?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일들을 했습니다 자신의 공의와 정의는 옳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알았던 욥과 틀리지 않으신가요? 저는 교만한 욥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저는 오늘날 우리 교만한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욥은 세 친구와 논쟁 속에서도 욥은 절대로 지지않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들은 그동안 신앙이 좋아지면서 우리의 삶과 행동이 좋아져야 하는데 그리고 더욱더 남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봐주는 모습을 보여주여야 하는데 욥처럼 나와 맞지 않다라면 남들을 가르치려는 모습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신앙이 좋아지면 흔히들 말빨이 좋아지곤 합니다(욥은 절대로 세친구와 논쟁에 지지 않습니다) 논쟁에서 절대 지지 않는 머릿속의 성경의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오늘날 우리나라 교회의 현실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욥과 세친구의 관계를 통해서 그리스도인 간의 교제에 나쁜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욥과 같이 교만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잘못한 사람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그렇지 않으시겠지만 나와 맞지 않다고 그리고 그 사람 잘못했다고 해서 세 친구처럼 그 사람을 비난한다면 욥과 같은 교만한 행동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라면 서로 사랑으로 권면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 우리는 욥을 통해 인내뿐만 아니라 그의 회개를 배워야 합니다
저는 욥의 인내보다는 더 부각되어야 하는 부분이 의인 욥의 회개이여야고 생각되어집니다 왜냐하면 의인의 회개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회개라고 생각하면 죄인이 회개 한 후 새롭게 되어져서 의인이 되며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것으로만 생각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날 믿는 우리 안에 진정한 회개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만 우리가 더욱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수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욥의 교만함에 대해 책망하십니다 욥의 지혜와 정의는 사람 중에 뛰어나지만 하나님보다 뛰어나지 않음을 하나님께서 얘기하시면서 교만함을 책망하셨습니다 이러한 욥은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 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회개는 쉽지 않습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살다 교회와서 많은 성도들은 축복받기 원하고 힘을 얻기를 원하지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고 힘들게 자신의 죄를 들어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개는 계속적으로 행해져야 하는 것인데 자신보다 악한 세상 사람들을 너무나도 봐왔기 때문에 자신은 깨끗하다고 생각하기 않기 때문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교만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이 교만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5절에 전반부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니"라는 하는 것으로 보아 욥은 하나님의 말씀에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생활은 지식으로만하지 않습니다 또한 5절 후반부에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는 말 속에는 이제는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욥이 교만했던 이유는 무엇보다도 머릿속으로만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욥은 자신을 거두어들이고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동행하게 해달라고 구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지식으로만 머리로만 신앙생활하지 않으십니까? 우리가 교만해지지 않을려면 우리 삶 가운데 즉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또한 교회에서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찾으시고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욥에 대해서 말씀을 준비하면서 쉽지 않는 일들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려운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욥이 교만했던 이유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성적으로만 신앙생활을 한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으로서 욥처럼 이성적으로만 머리로만 신앙생활하지 않았는지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단순히 상식을 벗어나서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상식을 벗어남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섭리는 깨는 행동이며 감정적으로만 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마음으로 여러분 삶가운데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여러분 삶가운데 욥과 같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습니까? 여러분 삶 가운데 하나님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시간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함께 해달라고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삶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욥의 삶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처럼 여러분 삶 가운데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경험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