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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아사왕과 평안
 본문말씀 : 역대하 14:4~5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1.2.25
조회 : 9,851   추천 : 0  

아사왕은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한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업적을 보면 6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라고 되어져있습니다 이 말씀을 볼때 아사왕 시대 때는 10년간 평안을 거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 아사 왕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평안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 평안은 조건적인 약속아래 이루어집니다


아사왕은 유다왕 중에 선과 정의를 행한 몇 안되는 왕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선을 행한 것만으로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던 것만으로 평안을 얻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날마다 평안에 거하지 못하는 것처럼 평안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조건적인 약속이 있음을 아사 왕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4,5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보면 평안을 주시는 약속에는 세가지의 조건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여호와을 찾는 것입니다 15장 2절에 보면 아사가 신앙 개혁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사랴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라고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평안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평안이라는 말의 의미를 사전적 의미로 찾아보면 걱정이나 탈이 없음, 아무 일도 없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평안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걱정하기 때문이고 세상에 살아가다보면 고난이나 어려움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 의지할 때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의지라는 단어는 몸과 마음을 기대는 것입니다 우리의 걱정과 어려움을 모두 하나님께 기대될 때 우리는 평안 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여야 합니다 인간은 죄를 짓고는 그 마음이 평안해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지킬 때 오는 내 마음에 기쁨들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오는 그 능력과 힘을 알고 있습니다.


셋째로 내 마음의 우상들을 없애야 합니다 5절에 보면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구절만 보면 여러 선한 왕이 행한 것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아사왕의 결단은 어느왕보다도 큰 결단이였습니다. 15장 16절에 보면 “아사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장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라고 나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누가 자신의 어머니를 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사왕은 자신의 어머니를 태후의 자리에 폐하는 결단을 내리면서까지 우상을 없애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라는 것임을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우상을 물리치려는 큰 결단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작년에 저는 청년부 예배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배 드리기 전에 휴대폰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휴대폰 때문에 예배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그날의 예배는 정말 저에게는 어려운 때로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때로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휴대폰같이 작은 것 하나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우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보다 먼저인 것이 없습니다. 평안은 하나님이 먼저일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그리고 나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생각할 때 내 마음이 평안해질 수 있습니다.



2. 평안의 조건은 어느 때와 상관없이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들 그때가 좋았더라고 얘기하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때로는 평안의 때가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고난이 없을 때, 어려움이 없었을 때가 평안했던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사왕을 통해 볼 때 평안은 시기에만 있는게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에서도 이 평안의 조건을 지킬 때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아사왕의 세가지의 때를 통해서 평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평안의 때입니다 평안의 조건을 다 갖춘 후 아사왕은 15년간 평안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평안을 누리있는 나라의 대부분은 경제가 성장하거나 문화가 성장하기 마련인데 아사왕의 생각을 달랐습니다 그는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병사들을 키우고 훈련시켜 58만명이라는 군사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아사왕은 하나님께서 왜 평안의 때를 주셨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사왕은 앞으로 일어나게 될 전쟁을 준비할수 있게 됩니다. 우리들은 평안의 때에 어떻게 합니까? 그때가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평안의 때를 왜 주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평안의 때에 우리는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과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내 마음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기도하고 더욱더 말씀 보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두 번째는 위기의 때입니다 구스 사람 세라는 군사 백만과 병거 300대를 가지고 유다에 쳐들어오게 됩니다 아사왕은 자신이 훈련시킨 58만명의 병사가 있었지만 상대가 되지 않았지만 그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11절에 보면 “여호와여 힘이 강한자와 약한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 줄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라고 합니다 아사왕의 기도는 정말 하나님을 찾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사왕은 자신이 약한 자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하나님께 의지했습니다 우리는 위기의 순간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갑니다 하지만 아사왕처럼 평안의 때에 준비하는 자만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며 하나님께 더욱더 의지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잘하지 못하면서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는다면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기의 때를 통해 하나님을 찾게 하시는고 의지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세 번째는 승리의 때입니다 아사왕은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그 하지만 솔로몬처럼, 히스기야처럼 은혜받았을 때 그리고 승리했을 때가 방심의 순간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북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아람왕의 힘을 얻고 쳐들어왔을 땐 아사왕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람왕 벤하닷에게 은,금을 주어서 화친을 맺게 됩니다 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전쟁을 멈추게 한 것입니다. 그는 승리의 때에 평안의 조건을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보다는 돈을 의지하고 아람왕 벤하닷에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아사왕은 이후로도 계속 하나님께 의지하지 못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발에 병이 있어서 위독했지만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의원을 찾았으며 그후에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정리를 하면 평안의 때에 하나님 말씀을 행함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위기의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위기의 때는 하나님을 찾아야 하며 승리의 때는 승리때 얻어지는 명예라는 우상을 조심해야 하며 더욱더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3. 평안의 의미


제가 평안의 조건과 평안의 시기에 대해서 먼저 얘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사왕을 통해서 본 평안은 직접적으로 나타나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평안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군대에서 어렵고 힘든 이등병때 처음 휴가나왔을 때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누워서 티비 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들 평안에서 얘기하기를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 육신과 마음이 쉼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의 평안은 다릅니다 평안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태함과 안일함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평안은 깨어있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안의 조건에 대해 얘기했지만 결론적으로 조건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는것,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것, 우상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의지하라 곧 우리의 마음과 몸을 하나님께 기대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우리의 삶 모두를 기대고 있으십니까? 여러분의 삶가운데 평안을 느끼지 못하신다라면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찾으시고 하나님께 의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래서 우리안에 있는 하나님보다 먼저인 우상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하는 교회가 누구보다더 세상이 줄수없는 하나님의 참된 평안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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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11-02-28 07:17
 
우리는 평안하기만을 기대 했지.
그 평안함에 책임을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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