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엡6:4절
제목 :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라!
여러분! 유대인이 얼마나 탁월한 민족인지 잘 아실것입니다. 하버드대학의 25%가 유대인이고, 1901년부터 2009년까지 모든 수상자의 20%인 180명의 노벨수상자가 유대인이고, 미국의 억만장자의 40% 유대인이며, 세계각지에서 월등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 정도로 유대인의 참 탁월한 민족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유대인의 탁월함의 근거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바로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입니다.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은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특별히 성경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아이가 젖을 뗄때, 율법책에 꿀을 발라 핧게 함으로, 말씀을 달콤을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또, 글을 읽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성경과 탈무드를 읽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성경교육이 유대인들을 탁월한 민족으로 만든 것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여러분이 이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1.부모의 역할과 사명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들이 가장 먼저 확인할수 있는 것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해주어야 하는 역할은 무엇이 있을까요? 먹여주고, 재워주고, 보살펴주고, 공부시켜주고, 옷사주고, 학원보내주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렇듯, 부모가 자녀에게 해주어야 하는게 참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합니다. 만일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수 있는 것이 단 하나만 있다면 그게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신앙교육이고, 성경교육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은 성령충만한 부모의 최우선적인 역할과 사명이 신앙교육이고 성경교육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 신앙교육이 아버지에게 주어진 사명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비들아’ 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자녀의 신앙교육의 사명을 하나님은 아버지에게 우선적으로 명령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의 리더이고,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여러분! 지금 이 사명을 감당하고 계십니까? 혹시, 지난주일 ‘아빠는 왜’ 라는 동시의 내용과 같지는 않습니까? 유대인들은 안식일 저녁식사를 반드시 함께하는데 그 자리에서 아버지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점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신앙교육의 책임자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가정안에서 아버지가 이런 신앙교육의 몫을 다하는 분이 계십니까?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엄마라도 그 일을 해야 합니다. 부부는 돕는 배필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늘 물어보고,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된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신앙교육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 입니다. 정말 유대인처럼 글을 읽을줄 알게 될 때 가장 먼저 읽게하는게 성경입니까? 여러분의 자녀가 늘 기도하는지?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성경을 읽고 있는지? 늘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지도하고 계십니까? 이게 부모된 여러분의 책임이고 사명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부모로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을 하지 않는 직무유기인 것입니다. 만일 돈이 없고, 가진게 없게 다른 것은 못해줘도 이런 신앙교육을 하신다면 여러분은 최고의 부모의 역할을 하는 분입니다. 그래야 합니다. 결국, 오늘 본문은 부모의 역할, 그리고 사명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앙교육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남겨주어야 할 유산은, 집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사업도 아니고, 신앙의 유산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말씀을 가르치세요!
그렇다면, 자녀의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기 위해 부모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본문을 보면,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책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울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좋은 책을 읽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아시지요? 딤후3:16절을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세상의 그 어떤 책과 비교할수 없는 책입니다. 히4:12절에 ‘하나님의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고 그 말씀의 생명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할 신앙의 교육인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와. 잘못했을때 말씀으로 권면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너가 이렇게 살라고, 또는 그 행동이 잘못이라고 말한단다.’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3.여러분이 모범을 보이십시오!
물론, 자녀를 성경으로 교육한다고 해서 노엽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방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오늘 본문은 말합니다. ‘자녀를 노엽게하지 말라’ 그렇다면, 가장 좋은 성경교육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주의 교양과’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양의 의미는 행동을 통한 교육이라는 뜻입니다. 즉,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라는 말입니다. 어느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자신이 앞집에 한 남자분이 이사를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라는 노래를 부르더랍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들려오는 그 노래를 들으며 스트레스가 쌓아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몇일 지나자 집사님이 자신도 모르게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라고 그 노래를 부르더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가까이 하면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녀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또, 자녀 앞에 부모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항상 옳은 말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부모는 자식에게 정직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어느날 7살된 아이를 데리고 놀이 공원을 갔더니 6살 이하 무료라는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그때 부모가 어떻게 했겠습니까? 너 6살이라고해! 였습니다. 이게 부모의 특징입니다. 곧 옳은말은 하는데 옳지 않은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결코 성경적 신앙교육이 될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성경을 안봅니까? 예배에 별관심이 없습니까? 기도를 안합니까? 하나님을 잘 섬길줄 모릅니까? 그 이유는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보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예배를 사모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성경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기독교의 근본이고,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지침서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 한 것은, 그리스도인중에 성경을 한번도 읽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신앙의 모범을 보이며, 자녀들을 신앙으로 말씀으로 양육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론 - 부모의 최고의 사명과 역할은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성경을 읽고, 성경대로 살아가는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럴때 여러분의 자녀는 유대인들 이상으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