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 TV > 설교말씀 > 신앙의 롤모델!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사랑 i TV  
     설교말씀 
     찬양영상 
     행사영상 
     성가대찬양 
     찬양소개 
     QT영상 





설교말씀
    > 설교말씀 >>  금요설교
 
[금요설교] 신앙의 롤모델!
 본문말씀 : 고전11: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1.01.21
조회 : 11,321   추천 : 0  

본문 : 고전11:1절
제목 : 신앙의 롤모델!


 
몇일전 ‘목표가 없으면 나쁜짓을 한다’라는 글을 읽었다. 그 글에 소개된 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계절이 분명한 온대지방에 살던 꿀벌과 벌통을, 사계절이 없는 열대지방으로 옮겼다. 옮겨진 꿀벌들이 열심히 꿀을 모으며 겨울 준비를 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겨울이 오지 않자 꿀벌들은 나태해졌다. 그리고 더 이상 꿀을 모으는 목표를 잃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쏘아댔다. 이 이야기를 목표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야기이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분명한 목표가 없으면 바르게 신앙생활을 할수 없다. 다윗이 그랬고, 엘리야가 그러했다. 그러므로 신앙의 목표를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별히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롤모델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롤모델이라는 것은, 존경하고, 정말 닮고 싶은 사람을 의미한다. 예를들면, 개그우먼 이성미씨는 성경에 나오는 구레네 시몬을 롤모델로 삼고, 누군가의 아픔을 대신 짊어지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간증을 하기도 했다. 여러분에게 성경의 인물이든, 주변의 인물이든지 롤모델이 있는가?


 
1.바울의 탁월함
여러분은 사도바울의 신앙의 탁월함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바울은 모든 기독교의 역사 중 가장 뛰어난 신학자이며 선교사라고 불리울만한 사람이다. 특별히 바울은 유럽에 최초로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세운 위대한 선교사였다. 그는 예수를 만난 이후 평생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았다. 뿐만 아니란 그는 신약 27권중 13-14권의 성경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믿음으로 구원얻음이라는 이신칭의의 교리를 가장 명확하게 정립한 사람이다. 그리고 기독교 교리인, 교회가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인지, 성령이 어떤 분인지, 죄가 무엇인지, 성화의 과정이 무엇인지, 신앙의 목표가 무엇인지, 천국이 어떤 곳인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중요한 교훈을 분명하게 정립하고 가르쳤던 사람이다. 그는 참 많은 교회를 세웠고, 많은 일군을 세웠던 사람이다. 그리고 결국 그는 참수형을 당하게 된다. 바울은 생명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버린 순교자이다. 참 대단한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면 이제 바울의 모습과 우리의 모습을 비교해보자!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여러분에게는 바울과 같이 영혼을 사랑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열정이 있는가? 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무엇인가를 알고 관심을 갖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하는가?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위대함을 보이고 있는가?


 
왜? 우리들에게 바울과 같은 신앙의 탁월함이 없을까? 물론, 바울이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은 아니다. 또한 바울에게는 죄가 없었기 때문도 아니다. 그리고 바울의 하나님이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보다 더 특별한 하나님이기 때문은 아니다. 바울은 우리가 똑같은 존재로 태어났으며, 똑같이 죄를 가지고 있고 그 죄 때문에 고민도 하고, 우리와 똑같은 하나님을 섬겼던 사람이다. 그럼에도 바울의 탁월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자!‘


 
2.바울의 신앙의 모델
먼저 오늘 본문은 바울의 신앙의 탁월함의 이유를 말하고 있다. 그것은 바울에게 신앙의 롤모델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주님을 본받는자라고 말을 한다. 다시말해 그의 한 평생 신앙의 목표가 주님을 본받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며 그것이 그의 소원이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바울은 주님을 자신의 신앙의 모델로 삼은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가? 신앙생활을 하면, 항상 주님이 분명한 신앙의 모델로 삼고 있는가? 정말 주님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분명한 목표가 세워져 있는가?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우리들이 바울처럼 신앙의 탁월함을 갖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주님을 신앙의 모델로 삼지 않았고, 주님처럼 살아가려는 분명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한 평생 주님을 신앙의 롤모델로 삼았다. 이것은 바울의 삶을 보면 분명히 발견할 수 있다. 빌3:14절에는 “예수를 자신의 인생의 푯대”라고 말을 한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고 말을 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삶을 보면 마치 주님의 모습과 같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수 있다. 예를들면, 자신을 죽이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도, 연약한 성도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는 모습도, 복음을 위해 수없이 많은 고난을 당하는 모습속에도, 늘 기도하는 모습에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바울을 보면 마치 작은 예수를 보는 것과 같은 신앙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초대교회의 성도들의 모습속에서도, 제자들의 모습속에서도 발견되어진다. 이들은 말부터 시작하여 생명을 버리는 순간까지 주님을 닮았던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존경할 만한 신앙의 인물들은 모두가 주님을 신앙의 롤모델로 삼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들면 손양원목사님, 주기철목사님, 장기려박사...., 등이 그렇다. 주님은 우리도 주님을 신앙의 모델로 삼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야만 여러분의 모습속에도 신앙의 탁월함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을 닮게 되는 것이다. 이 결심을 지금 당장 해야 한다.


 
그렇다. 여러분 모두가 주님의 신앙의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어떤 인물이든지, 또는 주변의 어떤 신앙의 선배이든지 그들을 롤모델로 삼는 일은 신앙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나 역시, 신앙의 롤모델이 될만한 분들이 몇분이 계시다. 그들을 생각하며, 늘 본받고자 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신앙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여러분에게는 신앙의 롤모델이 있는가? 있어야 한다.


 3.신앙의 롤모델이 되라!
바울은 이제 고린도성도들을 향해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자가 되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즉,“주님을 신앙의 롤모델로 삼은 것처럼 나를 신앙의 롤모델로 삼으라”고 말을 한다. 그렇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신앙의 롤모델로 삼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서로에게 본을 끼칠 수 있는 신앙의 롤모델이 되어주는 사람이 될 것을 원한다. 다시말해 “서로에게 신앙의 롤모델이 될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성도들 사이에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어른은 아이들의 신앙이 롤모델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의 중요한 원리이다.


 
여기서 더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신앙의 성장과 성숙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결코 혼자서는 신앙이 성장하거나 성숙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참 신앙은 공동체안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성장과 성숙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교회를 주신 것은 매우 큰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주님은 여러분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2개의 공동체를 주셨다. 하나는 가정이며, 또 하나는 교회이다. 무엇이 중요하냐고 물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즉, 가정이 교회이며, 교회는 하늘의 가족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모르면 신앙의 성장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를 보며 아쉬운 것은 주님이 축복을 위해 주신 가정과 교회가 갈수록 소홀해 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공동체안에 신앙의 롤모델이 있는가? 있어야 한다. 여러분의 신앙의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그런 신앙의 롤모델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할 것은, 여러분이 여러분 보다 신앙이 연약한 성도의 신앙의 롤모델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여러분이 사랑하는교회 성도들이 서로에게 신앙의 롤모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특별히 여러분은 가정에서도 자녀에게 신앙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가정심리학자인 에드거 후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범죄자는 가정에서 키워지며, 훌륭한 역사의 주인공도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사실 그렇다. 사회의 범죄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결손가정이나 가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 이유는 왜곡된 삶의 모델을 보기 때문이다.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 수 없다.


 
결론 - 우리 모두의 신앙의 롤모델은 오직 예수님이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신앙의 목표로 삶고 최선을 다할 때, 바울처럼 위대한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다. 그 외에도 우리들이 본받을 만한 신앙의 롤모델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서로의 신앙의 롤모델이 되어주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교회안에서, 가정안에서 좀더 연약한 사람에게 신앙의 롤모델이 되어주자! 이런 두가지의 목표를 품자! 그럴때 우리 모두가 귀한 성도, 귀한 교회가 되어 질 것이다.

Share

조경민 11-01-25 07:47
 
나의 롤모델 은 우리 목사님이기도 합니다.
목사님!!!!!
저의 롤 모델입니다.
파이팅 하세요^^(부담입니다ㅜㅜ)
 
 

번호 말씀제목 보기 본문말씀 설교자 설교일자 조회 추천
2531 [특별새벽기도] 소망하기!(고난주간5)   롬8:18-25절 최용민목사 2026.4.3 11 0
2530 [특별새벽기도] 사랑하기!(고난주간4) 롬5:6-11절 최용민목사 2026.4.2 608 0
2529 [특별새벽기도] 한 걸음 내 딛기!(고난주간3) 잠16:1-9절 최용민목사 2026.4.1 484 0
2528 [특별새벽기도] 방향 묻기!(고난주간2) 시119:57-64절) 최용민목사 2026.3.31 657 0
2527 [특별새벽기도] 기억하라!(고난주간1) 시77:1-12절 최용민목사 2026.3.30 348 0
2526 [주일설교] 거룩한 멈춤! 집중!(고난주간)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3580 0
2525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108 0
2524 [수요설교] 다시 세워진 신앙!(사사기강해15)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6 2141 0
2523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5 106 0
2522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습관(習慣)!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2306 0
2521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12 0
2520 [주일설교] 주일2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55 0
2519 [수요설교] 원칙(原則)이 있는 신앙!(사도행전강해96)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182 0
2518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226 0
2517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결단!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362 0
2516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175 0
2515 [수요설교] 위로받고 위로하고!(사도행전강해96)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153 0
2514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252 0
2513 [주일설교] 신앙 성장의 목적? 마5:1-16절 최용민목사 2026.3.8 180 0
2512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마5:1-16절 최용민목사 2026.3.8 185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