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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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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우리 생각이 아닌 하나님 말씀대로
 본문말씀 : 창3:1~6절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12.3
조회 : 10,383   추천 : 0  

1절-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절-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절-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4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
       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마치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을 떠나 자신의 본향 집을 향해 갈 때에 에서를 만날 생각하니 마음이 심히 두렵고 답답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에서의 얼굴을 대면했을 때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같이 평안하고 기뻐했던 것처럼 저도 성도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처럼 기쁩니다.
우리 옆 사람과 한번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해볼까요?
“성도님의 얼굴을 보니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처럼 기쁩니다.” 서로 인사하겠습니다.
【예화】
  사탄이 어느 날 한 청년을 찾아왔습니다. 사탄은 열 개의 병을 보이면서 "이중 아홉 개의 병에는 꿀물이 들어 있고 한 개의 병만 독약이 들어 있는데, 열 개 중에 하나를 마시면 엄청난 돈을 주겠다"고 말하며 청년의 눈앞에 산더미 같은 돈을 보여 주었습니다. 청년은 마음속으로 "그래, 딱 한 번만 하는 거야. 이번 한 번이면 평생을 고생 안 해도 될 테니까!" 생각했습니다. 청년은 떨리는 손으로 진땀을 흘리며 한 병을 골라 마셨습니다. 아찔했지만 운이 좋게도 청년은 꿀물이 든 병을 들었던 것입니다. 청년은 "야, 내가 살았구나!"하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사탄은 청년에게 산더미 같은 돈을 주고 돌아섰습니다. 그러면서 다음번에 언제라도 아홉 개 중의 하나를 마시면 돈을 두 배로 주겠다는 말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청년은 그 날부터 돈을 쓰는 재미에 빠져 사치와 향락과 방탕한 세월을 보내며 돈을 물 쓰듯 썼습니다. 돈은 어느덧 다 쓰고 바닥이 난 상태였습니다. 청년은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 갔습니다. 그리고는 돈이 떨어진 자신의 삶을 견디지 못하고 사탄을 찾았습니다. 청년은 사탄을 불러내기 바빴습니다. 그렇게 수차례를 거듭했지만, 청년은 그 때마다 운이 좋게도 꿀물을 마셨습니다.
  어느덧 청년은 백발노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딱 두 병 남았습니다. 노인은 벌벌 떨리는 손으로 그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했습니다. 이제야 마지막이구나. 마지막으로 꿀물이 담긴 병을 선택하든지, 아님 독약이 들어있는 병을 선택하든지 둘 중에 하나이겠구나. 노인은 마침내 마지막 선택을 하고 떨리는 손으로 병을 들고 마셨습니다.
  노인은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마지막 병도 꿀물이 담긴 병을 골랐던 것입니다. 노인은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노인은 사탄과의 내기에서 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사탄은 남은 마지막 한 병을 들고 자기가 훅하고 들이마셨습니다. 그리고는 노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독약이란 없었지. 그러나 너는 너의 젊음을 송두리째 나한테 빼앗겼던 것이야. 네가 하고 싶었던 꿈들과 가치 있는 인생을 나에게 모조리 빼앗긴 것이야. 돈이라는 독약에 이미 넌 죽었던 것이야.
  그렇습니다. 사탄은 그 사람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돈이라는 독약으로 교묘하게 망가뜨렸습니다. 참으로 교묘하고, 간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간교한 동물은 뱀입니다.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기서 간교하다(!Wr[;)는 말의 원어를 살펴보면 좋은 의미(잠12:16,23)로 사용될 수 있고, 나쁜 의미(욥5:12)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좋은 의미로는 “영리한”, “지혜로운” 뜻을 가지고 있고, 나쁜 의미로는 “간사한”, “교활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뱀을 지으셨을 때에는 처음에는 좋게 지으셨습니다. 지혜롭게, 똑똑하게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지혜로운 뱀이라는 동물을, 사탄은 취해서 간사하고, 간교하게 나쁜 목적에 사용했습니다. 사람을 꾀어서 죄를 짓게 하는 도구로 사용한 것입니다. 참으로 교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문 1절에 사탄은 하와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 질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도록 유인하는 치명적인 뱀의 독이 묻은 질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와는 2,3절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과장된 표현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의 생각을 첨가시켜 말을 했습니다. 또, 창2:17에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라고 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약화시켰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소견에 좋은 데로 생각하는 작은 틈새가 하와에게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 작은 틈새는 결국 엄청난 죄를 범하게 되는 출발점이 됩니다. 이 작은 마음의 금이 결국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슬러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그것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신 인간이,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위치를 망각하고,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그 위치를 벗어나는 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해야 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그렇습니다. 그 정확한 말씀을 우리는 그대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 정확한 말씀에 우리는 그대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우리의 생각을 가감해서는 안 됩니다. 거기에 미세하게 다른 우리의 생각을 넣고 그렇게 여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의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지 않고 내 방식대로 지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내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우리는 죄악의 열매를 먹지 말고 피조물로서 창조의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세상의 먹음직도, 보암직도한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죄악들을 벗어 던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을 가지지 말고 오직 그 말씀대로 지키며 살아가야 됨을 알았습니다. 또, 우리는 죄악의 열매를 먹지 말고 피조물로서 창조의 질서를 지키는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야 됨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작은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 안에 의심의 틈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안에 죄악의 틈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고, 그대로 여기며 순종해야하는 것입니다. 분별이 되지 않을 때, 갈팡질팡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가 아닌 내 생각의 틈이 생길 때 생각을 멈추어 하나님의 율법인 말씀을 읽고, 오직 그 진리 되신 말씀을 생각하며 그대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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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10-12-06 11:29
 
예문이 넘 인상적이 였어요.
전도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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