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일3:1-12절 12월
제목 : 사랑받고 사랑하는 한달이 됩시다!
12월은 사랑의 달입니다. 그렇게 여기는 이유는,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을 기념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한달 우리들은 특별히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1.하나님은 사랑을 따라 행하신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이 오직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되어진 것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롬5장을 보면, 이 사실이 분명해 집니다. 5절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사랑을 부어주실때의 우리들의 상태에 대해서 기록합니다. 6절을 보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라고 말을 합니다. 연약하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없었던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8절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라고 말을 합니다. 심지어 우리를 사랑하신 그 때에 우리는 죄인었다는 것입니다. 더나가서 10절을 보면, ‘원수되었을 때” 라고 말을 합니다. 즉, 우리들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이 사랑해주신 것이고, 자녀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됨과 하나님께 사랑을 받게된 이유를 자신의 자격이나 조건에 의한 것이라고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있다면, 그 사람은 구원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의 모습에 따라 달라지거나, 우리의 공로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수 있냐고요? 2절을 보십시오! ‘장래에 어떻게 될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것을 인함이니’2절이 바로 그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앞으로 영원토록 우리를 사랑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축복을 주시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 기인한 것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때때로 우리들에게 주시는 고난과 아픔, 절망과 기다림도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 사랑의 이유를 다 알면 좋겠지만, 그러기에 우리의 지혜가 참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야 조금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여러분을 영원히 사랑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한 것임을 늘 잊지 맙시다. 즉, 지금 여러분의 삶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있음을 확신할수 있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럴때 고난중에도 평안과 소망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진 믿음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분이라는 것만 확신하는게 아닙니다. 바른 믿음은 존재하시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사랑이라는 원칙에 근거해서 우리를 대우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르고 건강한 믿음인 것입니다. 이번 한달도 이런 바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2.우리도 사랑을 따라 행하자!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고, 사랑을 따라 우리를 대우하신다는 점을 묵상했습니다. 우리들이 결코 잊으면 안될 말씀입니다. 그런데 더 더욱 잊으면 안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일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구절들이 나옵니다. 가장 대표적인 구절이 바로 9절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결코 그럴수 없습니다. 여전히 우리들은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요일1:10절에서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말씀이 의미하고자 하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이 구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0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구분되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의를 행함의 차이입니다. 그러면서 말하는 의는 무엇입니까? 바로 ‘형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요한사도는 말하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죄를 지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1절에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이 우리들에게 권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가 되고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누구를 사랑해야 합니까? 여러분의 가족을, 성도들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심지어 우리 민족에게 크나큰 아픔을 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까지, 원수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번 한달 우리들에게 요청되는 삶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랑의 실천으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처럼 사랑이라는 원칙을 따라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어떻게 사랑할까요?
그러면 우리들이 어떻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우선 기억할것은,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 사랑은 실천입니다. 실천되어질때 그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먼저, 12절을 보면, ‘가인같이 하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가인이 그의 동생 아벨을 사랑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질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질투를 버려야 합니다. 도리어 칭찬과 인정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낮아지셨습니다. 즉, 우리도 서로에게 낮추고 섬기는 모습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인간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셨습니다. 우리도 서로를 위해 희생할줄 알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이 변치 않들이 우리도 서로를 향한 사랑이 변해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우리들을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항상 사랑을 따라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들 역시 하나님께 사랑받은 사람으로서 예수님과 같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삽시다.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됨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가는 한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