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 TV > 설교말씀 > 시험하시는 하나님!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사랑 i TV  
     설교말씀 
     찬양영상 
     행사영상 
     성가대찬양 
     찬양소개 
     QT영상 





설교말씀
    > 설교말씀 >>  금요설교
 
[금요설교] 시험하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 삼상13:1-15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0.11.25
조회 : 10,562   추천 : 0  

본문 : 삼상13:1-15절
제목 : 시험하시는 하나님!


 
가끔씩 여러분은 자녀나 또는 가까운 어린아이가 과자를 가지고 있을때, 하나만 달라고 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나 탐나서가 아닙니다. 그 아이아이의 마음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과연 이 아이가 날 좋아하나, 과연 이 아이의 마음이 어떤가?를 보고 싶어서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도 우리들의 마음, 특별히 우리들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분이라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확인하시고, 하나님의 시험에 합격함으로 더욱 신앙이 성장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1.사울을 시험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은 사울이 40살에 왕이 된지 2년이 지날 무렵(1절)에 있었던 블레셋의 공격을 배경으로 합니다. 물론, 그전에도 블레셋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해왔습니다. 마치 요즘 북한의 도발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경우에는 블레셋의 도발정도가 아니라, 전면전과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2절을 보면, 사울왕의 아들인 요나단이 더 이상 블레셋의 공격을 당할수만 없다고 판단하여 1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블레셋에 선제공격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제공격은 받은 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 전면전을 결정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5절을 보면, 블레셋은 삼만의 병거, 육천의 마병, 그리고 해변의 모래알처럼 많은 보병들이 공격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정말 막상한 군사력을 가지고 전면전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반해 사울이 이끄는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아주 보잘것이 없었습니다. 22절을 보면, 사울과 요나단 외에 칼이나 창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군사들은 괭이, 삽, 쇠스랑..., 을 가지고 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뻔한 전쟁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결코 승산이 없는 전쟁입니다. 더욱이 8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정신적인 지도자인 오기로한 7일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사무엘은 선지자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으로, 한번쯤 전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줄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약속한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전쟁은 패색이 짙어갔습니다. 결코 이길 수 없다는 절망감이 커진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이스라엘 군사들이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절망적인 현실앞에 7절을 보면, 모든 백성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리고 8절을 보면, 백성들이(군사) 사울을 떠나 도망을 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15절을 보면, 매우 많은 사람들이 탈영
을 하고 약 600여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사울왕은 정말 힘겨운 상황이었음은 틀림없습니다. 도망을 갈수도, 싸울수도 없는 진퇴양란의 힘겨운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때 사울왕이 선택한 것이 무엇입니까? 우선 남아 있는 군사들이라도 붙잡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안심을 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9절을 보면, 오직 제사장만이 할수 있는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된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죄악입니다. 물론, 사울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사울의 환경과 현실
이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사울에게 이런 어렵고,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났을까요? 왜 요나단이 사울과 의논하지 않고 선제공격을 했을까요? 왜 블레셋이 전면적을 했을까요? 왜 군사와 백성들의 흩어졌을까요? 무엇보다 왜 사무엘이 늦게 왔을까요? 분명한 것은, 결코 사울에게 일어난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코 이 세상에는 우연이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울에게 이런 순간들을 주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울왕을, 그리고 백성들을 시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삼상12장을 보면, 왕을 구한 이스라엘 백성과 사울왕에게 사무엘이 마지막으로 당부를 합니다. 그 내용은 삼상12:24-25절입니다. 곧 ‘하나님을 경외하며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백성, 왕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본문이 오늘 본문입니다. 결국, 오늘 본문의 어렵고 힘든 순간을 주신것은, 정말 백성들이, 특별히 사울왕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지, 그들이 아멘한 고백과 결심이 어떤한가를 시험하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이쯤되면, 여러분 중에 한가지 질문이 생길 것입니다. ‘목사님 야고보서에 보면, 하나님은 누구도 시험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시험했다는 것은 모순이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본문에서 말하는 시험은 곧 유혹을 하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 시험은 temptation이 아닌, test를 말하는 것입니다. 곧 믿음과 고백을 확인한다는 말입니다. 렘17:10절에서도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또 대표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사건입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했다고 말을 합니다. 또, 하나님은 꿈과 비전을 가진 요셉도 시험하셨습니다. 그리고
에게도 시험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울왕과 그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시험에 실패, 낙제하고 말았습니다. 8-9절을 보면, 그들은 믿음을 잃고 만 것입니다
.


 2.우리도 시험하시는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울과 그의 백성들을 시험하신(test) 것처럼, 우리들 역시 같은 방법으로 시험하시는 분
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시험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미워서거나 어떤 잘못에 벌 주시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시험하심으로 우리의 약함이 무엇인지, 우리들이 부족한 것이 무엇이며, 우리들이 기도에 더욱 힘써야 함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기 위해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유익과 축복을 위함인 것입니다
.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시험하시는 목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시험하시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그것은 사울에게와 같은 방법입니다. 고난, 시련, 실패, 절망, 위기상황, 억울함, 답답함..,등과 같은 우리들이 원하고 환영할수 없는, 피하고 싶은 것을 통해서 시험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으로만 확인될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대학생들에게 +,-, x ÷ 식의 문제, 또는 영어의 알파벹 맞추기 정도의 문제를 출제하면 정확히 실력을 확인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반대의 시험도 있습니다. 잘됨, 형통함, 성공, 출세..., 등 솔로몬의 경우입니다. 혹시, 지금 여러분이 격고 있는 환경과 현실, 고난과 시련이 하나님의 시험이라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다시말해, 여러분이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신뢰하는지, 사랑하는지, 많은 고백과 결심들이 진정인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이 출제하신 시험을 풀어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코 낙제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런 시험을 통과할 때, 조금씩 우리들의 신앙이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더 가까운 친구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3.고백과 다짐으로 일어서자!
 
그런데 우리는 늘 하나님의 시험에 믿음으로 통과 할수 없습니다. 어쩌면 사울처럼 통과보다 탈락과 실패의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들에게 필요한 자세가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을 고백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탈락한 사울은 12절“부득이하게”
라고 자신의 탈락의 원인을 핑계합니다. 핑계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성장을 방해하는 주된 요소입니다. 핑계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사울과 다윗은 모두가 하나님이 출제하신 시험에 오답을 쓴 사람들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처분은 달랐습니다. 사울은 버리실 생각을 하셨고, 다윗은 결코 귀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무슨 차이입니까? 시험에 쓴 오답에 대한 핑계의 차이입니다. 사울은 핑계했지만, 다윗은 잘못을 고백함과 결심을 다짐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약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그래서 회개라는 은혜의 도구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오답을 핑계하면 안됩니다. 회개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회개란 잘못을 고백하는것이 아니라, 올바름을 결심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말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은 있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용될수 없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오직 고백과 다짐만이 있어야 합니다.


 결론- 1)하나님은 어려운 문제로 우리를 시험하시는 분이십니다.
         
2)믿음으로 문제를 풀어 시험에 통과합시다.
          3)혹시라도, 시험에 탈락했다면 고백과 다짐으로 하나님께 나갑니다.


 


 

Share

조경민 10-11-29 11:44
 
그러게요. 모든게 이론으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아직도 내 몸이 말을 안들어요. 속상해요.
최용민 10-11-29 18:58
 
그 말이 정답입니다. 경민형제 참 멋진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내 몸이 말을 안들어요!' 잊지 말아야 할 표현입니다. 굳!
 
 

번호 말씀제목 보기 본문말씀 설교자 설교일자 조회 추천
2530 [특별새벽기도] 사랑하기!(고난주간4) 롬5:6-11절 최용민목사 2026.4.2 606 0
2529 [특별새벽기도] 한 걸음 내 딛기!(고난주간3) 잠16:1-9절 최용민목사 2026.4.1 484 0
2528 [특별새벽기도] 방향 묻기!(고난주간2) 시119:57-64절) 최용민목사 2026.3.31 657 0
2527 [특별새벽기도] 기억하라!(고난주간1) 시77:1-12절 최용민목사 2026.3.30 348 0
2526 [주일설교] 거룩한 멈춤! 집중!(고난주간)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3580 0
2525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108 0
2524 [수요설교] 다시 세워진 신앙!(사사기강해15)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6 2141 0
2523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5 105 0
2522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습관(習慣)!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2306 0
2521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12 0
2520 [주일설교] 주일2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55 0
2519 [수요설교] 원칙(原則)이 있는 신앙!(사도행전강해96)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181 0
2518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226 0
2517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결단!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362 0
2516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175 0
2515 [수요설교] 위로받고 위로하고!(사도행전강해96)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152 0
2514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252 0
2513 [주일설교] 신앙 성장의 목적? 마5:1-16절 최용민목사 2026.3.8 180 0
2512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마5:1-16절 최용민목사 2026.3.8 185 0
2511 [주일설교] 주일2부실시간예배 마5:1-16절 최용민목사 2026.3.8 154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