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고전10:31절
제목 :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로 삽시다!
오늘 말씀은 지난주간 새벽마다 하나님이 제 마음에 반복해서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나눔으로 여러분에게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1.목표의 중요성!
인도에 ‘라이’ 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특별한 인생의 목표가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가 결혼을 하고, 사소한 문제로 보름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인이 떠나자 라이의 마음속에 ‘세상에 여자가 너 밖에 없냐?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남편인가를 증명해 보이기 위해 100명의 여자와 결혼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결국, 92번의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인생 잘못산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배울게 있다면, 그것은 분명한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았다는 점입니다. 나폴레온 힐이라는 사람이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분명하고 확고한 목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가 역경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게 하여 성공에 이르게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인생의 분명한 목표가 있으십니까? 그게 뭡니까? 인생에 분명한 목표를 가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삶에 목표가 있는것과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공부하는 목표가 전혀 없는 학생과 1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 중에 누가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겠습니까? 누가 더 공부를 잘하겠습니까? 당연합니다. 목표가 있는 학생입니다. 무슨 일이든 목표가 있는것과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처럼 목표를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삶에 목표가 분명하면 열정을 갖게 되고, 행복도 생기고, 강한 힘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의 목표가 있습니까? 금연하기, 금주하기, 일찍 일어나기, 주중 3회 운동하기, 약속 지키기, 집중하기....,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을 할때에도 목표가 있는것과 없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즉, 신앙생활을 할때도, 하루의 목표, 한주의 목표, 한달의 목표, 한해의 목표를 가지고 할때 더 잘할 수 있고, 신앙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힘이 없고, 재미없고, 또 신앙이 더 성숙하지 않고, 더 자라가지 않는 이유는 신앙의 구체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분명한 목표를 빨리 갖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품어야 할 신앙의 목표는 무엇일까요?(QT의 장점, 하루의 목표가 분명해진다.) 지금 여러분이 가진 신앙의 목표는 무엇이 있습니까? 하루에 성경 3장씩 읽기, 매일 QT하기, 하루 30분 이상 기도하기, 주중 1회 이상 예배드리기, 한주에 한명 이상에게 전도하기, 한 가지씩 봉사하기..., 등 목표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2.고린도교회안에 생긴 문제들
우리들이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린도교회와 성도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입니다. 분명한 것은 고린도교회와 성도들에게는 매우 장점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먼저, 고린도교회는 성경적인 지식이 탁월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말씀을 알고자 하는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린도교회는 매우 많은 성령의 은사들이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인, 병고침, 예언과 방언, 통변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성도들이 방언을 하고 많은 성도들이 예언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모이는 일에 열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볼로와 같은 유능한 목회자 여러 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재정도 꽤 넉넉한 교회로서 구제활동에도 열심히 있었습니다. 이처럼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세운 몇 몇 교회들 중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지적이며, 능력과 은사가 풍부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불과 3-4년만에 대단히 급속도로 성장한 교회입니다. 정말 꽤 괜찮은 교회였고, 꽤 괜찮은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와 성도들에는 심각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가 씌여진 이유가 고린도교회안에 방치할수 없는 심각한 문제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분쟁(1-4장), "음행(5장-서모), 성도들끼리의 손해보지 않기 위한 법정 소송, 사기, 성적타락(6장), 심각한 외도와 이혼(7장), 교만(8장), 우상숭배(10장), 차별(11장).., 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바로 잡기 위해 고린도전서가 기록되어 보내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부끄러운 문제가 어디서 일어났습니까? 교회 밖입니까? 교회안입니까? 비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인입니까? 하나님의 몸된 교회안에서, 그리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서 이런 문제가 일어난 것입니다. 물론, 완전한 교회 완전한 성도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들을 정당화 할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그런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고민합니까? 여러분 이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안에 일어나는 문제들이기 때문입니다
3.하나님영광이라는 신앙의 목표
그렇다면, 교회안에서 부끄러운 문제가 생기고, 성도들이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오늘 우리들이 읽은 31절은 교회와 성도들안에 문제가 생긴 원인과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즉, 교회와 성도들안에 부끄러운 문제들이 생겨난 이유는, 그들에게 인생의 목표, 신앙의 목표가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그들의 모습은 골대 없는 축구, 과녁없는 활을 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결코 열심은 있어도 골이 들어갈 수 없고, 명중이 될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신자가 된 이후, 분명한 목표가 없었습니다. 혹시, 그들에게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이익, 자신의 만족, 자신의 기쁨, 자신의 영광을 얻는 것입니다.(참고, 24, 33절) 이것이 그들의 신앙의 목표였고 소원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분쟁, 소송, 성적타락, 우상숭배를 행하게 된 것입니다. 왜요? 자신의 영광 곧 기쁨과 만족을 목표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지금 이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 놀라운 지적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십시다! 만일 그들이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를 신앙의 목표로 확고히 삼은 사람들이라면, 과연 바울이 지적하는 그런 문제들이 있었겠습니다. 그런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분명한 신앙의 목표가 없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더 이상 목표가 없을 때 간음죄를 저질렀습니다. 제자들 역시 분명한 목표가 없었고 그 결과 주님을 부인하고 도망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모습을 알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수없이 많은 박해와 고난이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매우 큰 기쁨과 감격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라는 분명한 인생의 목표가 있었고, 지금 그 목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왜 쉽게 신앙이 흔들립니까? 우리들 왜 쉽게 지칩니까? 우리들이 왜 쉽게 신자다움을 잃습니까? 왜 신앙이 자라가지 않습니까? 왜 감사가 줄고, 원망 불평이 많아집니까? 그 이유는 신앙의 목표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모두가 품어야 할 신앙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는 말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도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그래야 합니다. “먹던지 마시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입니다. 이 목표를 품으시겠습니까? 아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순간부터 늘 스스로를 점검해야 하고, 늘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넌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로 지금 살고 있니?’‘그 결정 또는 선택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일까?’ ‘지금 내 생각, 내 마음, 내 계획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인가?’ 물어야 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강하고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바울은 고전9:26절에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라고 말한후 고전10:31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야 하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것이 신자들 사이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안으로 제시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 기쁨, 만족을 위해 살아보겠노라는 굳은 다짐과 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이것이 저의 평생에 소원이고 목표로 삼겠습니다.’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