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눅5:1-11절
제목 : 말씀에 대한 순종!
성도들의 삶속으로
어느 임금이 자신의 신하 3명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 항아리를 두고, 궁궐안에 있는 작은 연못에서 물을 퍼다가, 채우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신하들은 열심히 연못물을 퍼다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부어도 항아리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항아리에 금이 가 있었고, 심지어 작은 구멍들도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난 꽤 많은 2명의 신하들은 항아리에 물을 퍼담는 일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한 신하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왕의 명령대로 계속해서 연못의 물을 퍼다,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자 연못이 바닥을 들어내었습니다. 그런데 연못바닥에 커다란 황금이 있었습니다. 그 신하는 황금을 가지고 임금에게 갔습니다. 그러자 임금은 신하에게 그 황금을 주면서, ‘이 황금은 당신과 같이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을 위해 내가 준비한 것이요!’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가 신자된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때로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이해가 되지 않고, 그래서 어리석고 미련해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순종은 우리에게 대단히 큰 축복을 가져 다 준다는 점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순종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기적과 축복을 경험한 베드로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도 베드로의 순종을 배우고, 순종의 삶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놀라운 일을 경험한 사람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중심으로 한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먼저, 이 3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갈릴리 호수(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들이었습니다. 즉, 고기 잡는 일에 전문가들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5절을 보면, 그들은 밤새도록 그물을 내려 보았지만, 단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2절을 보면, 해가 뜬 후, 고기를 잡는 일을 포기하고 밤새 더러워지고 찢어진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빈 그물로 인해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새날을 맞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4절을 보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셨고, 5절을 보면,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6절을 보면, 밤새도록 단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했던 베드로가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야 만 할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은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성경을 읽다보면, 이런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참 많이 나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기독교는 초월의 종교이며 기적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에 놀라운 기적과 축복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단히 많습니다. 예를들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바다를 마른 땅과 같이 건너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군사들은 힘들이지 않고 여리고성을 무너트리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또, 아람나라의 나아만 장군은 문둥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또,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있었던 사람들은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놀라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또, 10명의 문둥병자들도 몸이 깨끗하게 낫는 기적과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또, 들판에서 배고픔 가운데 있던 사람들은, 보리떡5개와 물고기2마리로 5000명 이상이 먹고 남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또, 마리아와 마르다는 죽은 오빠가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또,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충만이라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성경에는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만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주변 신자들 중에서도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증을 통해서 자주 듣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불치병에서 고침을 받은 사람은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날의 아픔과 상처의 마음이 치유받는 일을 경험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의 실패속에 다시 일어나 크게 성공한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으로 인해 풀리지 않았던 다양한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경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기적같은 일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 하나님은 정말 ‘놀라운 분’ 곧 지난 수요일 말씀대로 하면, 하나님은 wonderl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단 사람들에게 ‘wonderful’을 외치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신 적이 있습니까? 예를들면, 정말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을 받으신 경험은 있으십니까? 또는 여러분의 삶을 간섭하시는 하나님은 경험해 보셨습니까? 또는 절망과 낙심속에 있을때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해보셨습니까? 또는 하나님께서 지혜주심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또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것은 경험해 보셨습니까? 또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축복하시는 것은 경험해 보셨습니까? 아니면, 베드로의 빈 그물처럼 어떤 놀라운 일을 경험하지 못하고, 남의 간증만 들으며 부러워만 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 한 해에도 여러분도 베드로처럼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모두 그럴 것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 모두가 성경과 간증으로만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마주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매일 매일마다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경험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마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원하고 바란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신자들은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경험하지만, 어떤 신자들은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슨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을까요? 여러 가지 차이가 있겠지만, 오늘 본문에서 그 답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2.그것은 순종의 결과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이 베드로로 하여금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했는가?”입니다. 물론, 이 질문은 하나님으로 인해 놀라운 일들을 경험한 성경의 인물이나, 우리 주변 신자들이 어떻게 그런 경험했는가? 라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답은 무엇입니까? 다 아실 것입니다. 바로 순종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는 말씀을 들었고, 그 말씀에 순종한 것입니다. 그 순종의 결과로 놀라운 기적과 은혜의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의 명령이 베드로에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말이겠습니까? 왜냐하면,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가에서 태어났고, 어릴때부터 고기를 잡아왔을 것이고, 고기잡이에 잔뼈가 굵은 사람아닙니까? 이베 반해 인간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목수의 아들입니다. 어릴때부터 목수의 일만 해오신 분이시고, 고기를 잡아본적도, 고기잡이에 대한 지식도 가지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더욱이 지금 베드로는 밤새도록 최선을 다해 일을 해서 피곤하여 지칠대로 지쳐있고, 더욱이 예수님의 말씀은 고기잡이 전문가의 의견과 정반대되는 말입니다. 예를들면, 고기잡이는 낮이 아닌 밤에 해야 함에도, 그리고 내일을 위해 이미 그물 손질을 다 해놓았는데도, 그리고 베드로가 가진 그물의 크기로는 고기를 잡을 수 없는 깊은곳에서 그물을 내리라는 말은 누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콧방귀, 그런 말 마시라고...., 그게 말이됩니까? 난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피곤하니까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예를들면, 저는 요리를 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시는 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다면 말을 듣겠습니까? 제가 백종원씨가 요리를 할 때, 이래라 저래라 하면 듣겠습니까? 아마 베드로의 입장이 이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달랐습니다. 5절을 보면 ‘선생님 우리가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은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깊은 바다(호수)로 나가 그물을 내렸습니다. 곧 순종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주목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의 결과입니다. 6절에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정말가운데 있던 베드로가 기쁨과 감격할만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이 경험하고 싶은 신앙의 삶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도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면, 그대로 살아보겠습니다.’ 라는 결심과 순종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 저술가인 존 비비어의 순종이라는 책에는 순종을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보호하심 속에 살아가게 하는 열쇠’라고 말을 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순종을 하나님이 우리 자신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축복의 창고를 여는 열쇠라고 말을 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 하나님의 말씀대로 도전해보라는 것, 제발 말씀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대로,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 사르밧과부의 기름그릇, 10명의 문둥병자와 나아만 장군의 나음, 여리고성의 무너짐, 홍해를 건넘..., 이 모든 기적과 은혜의 사건들은 다른 무엇이 아닌 바로 순종의 결과 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순종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도 것도 경험할 수 없습니다. 바로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발리새인과 종교지도자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박사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그들이 단 한번도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에 대해서 많이는 알지만, 그 말씀대로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해서 순종하는 삶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 할 때마다, 내가 그 말씀대로 살아보겠노라, 그 말씀대로 도전해 보겠노라는 마음을 품고 계십니까?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려고 몸부림하며 살아가십니까? 그러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놀라운 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감격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순종하는 삶은 살지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기를 바라는 마음만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죽어서 천국은 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은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묻습니다. 여러분은 순종하고 있습니까? 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린 적이 있는데 혹시 기억나십니까? 묻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행복의 기준과 근거는 돈이나 세상의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옳다고 인정하는 삶을 얼마나 사느냐가 기준이고 근거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혹시 몇일전에 들은 설교를 어떻게 다 기억하냐고 묻고 싶습니까? 그럼 제가 다시 되묻습니다. 여러분이 만일 들은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몸부림쳤다면, 하나님이 옳다고 인정할 만한 삶을 살려고 목표하고 소원하고 노력했다면 그래도 기억에 안날까요? 그럴리 있겠습니까? 기억이 안난다는 건 결국, 순종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족한 것이 참 많습니다. 예배생활, 성경읽기, 큐티, 기도, 감사, 헌신,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 겸손, 인내, 열심, 주를 닮음..., 맞습니다.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더 심각하게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에 멈추고, 큐티에 멈추고, 설교를 듣는 것에 멈춥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다짐하는 자리에 멈춥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그러면 아무런 변화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시기를 원하신다면, 원하지만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 행하시는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과 관련해서 여러분이 알아야 하는 더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이 단순히 기적과 은혜를 경험하기 위한 수단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도리어 순종이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주어지는 최고의 의무이며 마땅함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다르게 말을 하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노릇해주시고, 우리는 하나님 백성답게 살겠다는 서약이 예수를 믿는 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인 것이며, 더나가서 형식주의 신앙일 뿐인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들은 꾸중이며, 우리들도 들어아야 할 꾸중입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들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순종이야 말로 내 자신의 신앙의 상태와 수준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가장 좋은 기준인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이 중요한 더 큰 이유는,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것을 목적으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자신의 사람들에게, 신자들에게 끊임없이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들이 붙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물론, 순종은 우리가 가진 본성상 어려운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할것입니다.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3.나의 깊은 곳은 무엇인가?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할 것은, ‘나의 깊은 곳’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오늘 본문 4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베드로에게 깊은 곳은 어디입니까? 그것은 단지 깊은 바다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에게 깊은 곳은, 한번도 그물을 내려보지 않은 곳입니다. 왜 안했습니까? 소용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판단이나 자신의 가지고 있는 그물이라는 현실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베드로에게 깊은 곳이란? 해보지 않고, 해볼 생각도 없었고, 무모한 모험이라 여기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순종을 통해서 정말 놀라운 일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에게 깊은 곳은 무엇일까요? 베드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직 도전해보지 않은 것들, 또는 여러번 해봤지만 안된다, 못한다고 여기고 포기한 것들일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내 생각, 내 기준, 내 경험, 내 결정, 내 바램..., 등 내 자신이 사실은 가장 깊은 곳입니다. 그리고 내 자신에 얽매임으로 인해서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새벽예배가 우리들에게는 참 깊은 곳입니다. 왜냐하면, 새벽예배를 하면 하루가 피곤하니까요. 또, 전도하는 일입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는 아직도 한명도 전도해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챙피하고, 뭐라 말할지 모르고.., 등 등의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그 밖에도 주중예배, 가정예배, 목장모임, 봉사의 일, 헌금생활, 용서, 절제, 내 뜻을 포기하는 것, 여러분이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 등 이러한 것들이 여러분에게 분명히 깊은 곳일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마음에 주님이 그물을 내리라고 마음을 주시는 깊은 곳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곳에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해볼 생각도 없어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망설여 진 깊은 곳이 있다면, 그곳에 순종의 그물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에게 2가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첫재는, 결단입니다. 우리들은 결단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순종이 번지점프와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시간을 끌고, 지체할수록 해내기 어려워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이 시간에 순종할 것을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욕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순종하지 못하는 가장 주된 요인이 욕심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순종의 사람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가장 원하시는 삶이 순종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은혜와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버리고 순종을 결심하십시오! 특별히, 아직까지 내 자신이라는 것에 얽매여 도전하지 않았거나, 포기한 그 깊은 곳에 순종의 그물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올 한해 여러분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은혜와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