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한달이 됩시다! 눅17:11-19절 11월
얼마 전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재미있는 파업시위가 있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기사의 내용은 그곳에 사는 40대 주부인 레지나 스티븐스라는 여인이 자신의 마당에서 ‘엄마는 파업 중’이라고 쓰여진 핏켓을 들고, 더 이상 집안 일을 하지 않겠다고, 가정일 파업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남편과 3명의 자녀를 위해 아무리 헌신적으로 집안 일을 해도 가족들이 전혀 감사할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이 자신에게 감사할 줄 알 때 까지 더 이상 집안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감사할 줄 모르는 9명의 문둥병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에게, 그리고 가족에게, 서로에게 감사할 줄 아는 감사의 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감사를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던 길에 10명의 문둥병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10명의 문둥병자들이 예수님께서 자신의 병을 고쳐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즉, 순종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10명의 문둥병자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성전의 제사장이 있는 곳으로 길을 가던 중 모두가 낫데 되었습니다. 놀랍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렇듯 순종하는 사람에게 기적과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10명 모두가 낫게 되었지만, 예수님께 감사를 고백하기 위해 되돌아온 사람은 오직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나머지 9명은 예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지 않았습니다. 감사를 잊은 것입니다. 아마 문둥병으로 인해 격리되어 살았기에 가족이 몸시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격리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집으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뭡니까? 자신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가능하게한 예수님께 감사할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9명의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그들의 모습이 마치 현대인들의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현대인들은 참 감사할 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들로부터 어른들에게 이르기까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감사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정말 많은 것을 소유하며 풍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100년 전, 50년 전, 30년 전과 비교하면 과학이 발달해서 놀라울 정도로 생활이 편리해졌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워졌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감사는 줄고 불평이 늘었습니다.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법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현대인만의 모습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참 감사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남편에 대한 감사, 아내에 대한 감사, 부모에 대한 감사, 동료에 대한 감사, 선생님께 대한 감사..., 등 그런데 여러분은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가만히 보면, 우리들 역시 감사할 줄 몰랐던 9명의 문둥병자의 모습처럼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으로 살아갈 때가 참 많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감사를 잃는 것은 꿈을 잃는 것보다 위험하고, 돈을 잃은 것보다 위험하고, 건강을 잃은 것보다 더 큰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감사없이 사는 것은 불행하게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감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감사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감사를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가족을 향해 감사를, 남편을 향해 감사를, 아내를 향해 감사를, 부모를 향해 감사를, 성도와 친구들 그리고 이웃을 향한 감사를 고백해야 합니다. 감사할게 없다고요? 아닙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감사할 것이 꽤 많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10명 중 한 문둥이만이 예수님께 감사를 고백합니다. 그에게 주어진 축복이 무엇입니까? 19절에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배울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들이 감사할 때, 하나님께 더 큰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감사할 때, 더 많은 감사의 열매들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감사할 때 참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감사하지 않으면, 더 이상 감사할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많은 은혜와 축복올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과 감사할 일들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의 사람이 됩시다.
3.구원으로 감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성도들이 감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음에 대해서입니다. 어제 어느 분이 “예수를 믿으면 무엇이 좋냐?”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좋은 것은, 죽음 이후에 지옥이 아닌 천국에서의 삶을 산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게 됩니다. 우리들은 바로 이런 구원얻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결론
말씀을 마칩니다. 어느 의학저널에 흥미로는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그것은 평생시에 불평을 많이 하는 사람이 불치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감사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도리어 감사할줄 아는 사람, 받은 은혜와 사랑, 구원에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때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과 감사의 열매가 맺혀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