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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선택을 칭찬하십니다!(요한계시록 강해15)
 본문말씀 : 계2:8-1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9.10.16
조회 : 11,116   추천 : 0  
본문 : 계2:8-11절   요한계시록 강해15 
제목 : 선택을 칭찬하십니다!

  들어가는 말  
 여러분은 몽골이라는 나라를 아실 것입니다. 몽골은 땅의 크기로 세계 19위나 되는 우리나라 보다 16배나 더 큰 나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7대 자원 보유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몽골은 GNP가 400달러(우리나라 3190달러), GDP는 세계 최하위(우리나라 10위)인 아주 가난한 나라입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류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2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공산주의를 선택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종교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몽골의 종교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라마교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티베트불교 입니다. 특별히 라마교의 특징은 어떤 경전, 교리가 없는 종교입니다. 단지, 세속을 떠나 해탈을 추구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삶에 무관심해지게 되고, 그 결과 잘 살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몽골이 가난한 나라가 된 것은 결국, 잘못된 선택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신앙안에서도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선택의 중요성과 선택의 올바른 기준을 확인하심으로, 여러분 모두도 서머나교회처럼 칭찬받는 신자의 삶을 살기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칭찬의 이유? 
 그렇습니다. 서머나교회는 주님께 칭찬만 받은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서머나교회를 칭찬하신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9절에서 말해줍니다. 즉,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입니다. 즉,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가난하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부요하다는 칭찬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참 이 상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서머나지역은 로마황제의 특권으로 인해 대단히 화려하고 부요한 도시였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을 하면, 서머나 사람들 더 정확히 말을 하면, 유대인들이 주동이 되어 로마황제를 위한 성전을 지었고, 이로 인해서 로마와 로마황제에 대한 남다른 충성심을 보임으로 인해서 많은 특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제2의 로마라는 호칭을 주고, 많은 물질적인 지원과, 도시개발, 그리고 서머나사람들에게 로마시민권을 주는..., 등 그리고 이러한 특권과 혜택으로 인해서 서머나는 로마를 방불할 만큼 화려하고 부요한 도시가 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서머나교회와 성도들은 대단히 가난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9절에 ‘환난’ 이라는 단어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즉, 서머나 도시의 모든 권력과 경제권은 로마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일에 앞장선 유대인들이 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대인들이 계속해서 추진하던 로마황제를 신으로 숭배하는 일에 당시 교회와 성도들은 반대를 하고, 참여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 결과 교회와 성도들이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 의해서 서머나지역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장사도 할 수 없었고, 물건도 마음대로 살수도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서머나교회와 성도들은 가난하고 궁핍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서머나교회와 성도들의 가난과 궁핍은, 신앙을 지키고, 신앙의 책임을 다한 결과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성도들의 신앙의 모습을 보며, 주님은 ‘실상은 부요한 자라’고 칭찬을 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서머나교회가 환난과 그로인한 궁핍 속에서도 신앙을 지킨 것을 칭찬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머나교회 성도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선택과 거절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신앙을 지키는 것을 선택하고, 신앙을 포기하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거절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주님이 서머나교회를 칭찬하신 것은, 그들은 올바른 선택과 거절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 칭찬받았던 사람들의 공통점 역시, 신앙안에 올바른 선택과 거절이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모세입니다. 모세는 히11:24-26절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기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제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이렇듯 하나님은 모세를 칭찬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칭찬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부분을 생각해봅시다. 먼저, 모세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인해서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즉, 바로왕의 후계자로 자라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후계자가 될 준비를 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모세 역시 자신이 애굽나라의 왕이 될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애굽은 어떤 나라인가요? 별 볼일 없는 나라가 아닙니다. 애굽은 당시 온 세상을 호령하는 최강의 나라였습니다. 마치 예전의 로마와 같고, 지금의 미국과 같은 나라입니다. 모세는 그런 나라의 왕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설령 별 볼일 없는 나라가 해도 왕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출2:11절을 보면, 애굽의 왕이 될 것을 준비하며 기다리던 모세가 어느날 애굽사람이 자신의 동족을 치는것을 보고, 그 애굽사람을 쳐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바로에게 알려지자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고 했고, 모세는 도망을 가게 됩니다.(15절) 바로 이 사건을 히11:24절에서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했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사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렇다면, 모세는 애굽나라의 왕이 되는 것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백성으로 살겠다는 선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신앙에서의 올바른 선택과 거절을 한 모세를 하나님은 칭찬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기 이전에 우리들이 신앙안에서 올바른 거절을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일을 먼저 칭찬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신앙안에서 거절 할 것과 선택할 것을 분별하여, 거절 할 것은 거절하고, 선택할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머나교회 성도들처럼 칭찬받는 성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선택한 중요한 이유?
 우리는 지금까지 서머나교회가 칭찬받은 본질적인 이유가 거절과 선택에 있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는 선택이 왜 중요한가에 대하서 조금 더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리들은 인생을 살면서, 정말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선택의 연속입니다. 또, 이 땅에 태어나면서 죽을 때 까지도 선택의 연속입니다. 아마 오늘 하루만 해도 여러분은 참 많은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 신발, 악세사리..., 등 선택의 결과물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마친 후로부터 잠들기 까지 또한 많은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우리들이 하루를 살면서 보통 200번의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선택의 문제다’그리고 인간의 인생을 ‘양자택일의 인생’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어떤 친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되고, 어떤 배우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되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되고, 어떤 생활습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이 되고..., 등 다양한 선택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아무리 사소한 선택이라 할지라도 조금 더 신중하고 지혜롭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선택은 신앙안에서도 너무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선택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신앙(종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이 결정이 됩니다. 예를들면, 건전하고 올바른 신앙을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행복이 있지만,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기타 이단 종교라는 잘못된 신앙을 선택해서 개인의 인생이 망가지고, 가정이 깨어지고, 불행하게 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습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인생 최고의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되고 유일하시고, 온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 신앙의 선택을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이렇듯 우리들이 어떤 신앙을 선택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선택이 ‘믿음이 있음’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을 보십시오! 여러분이 오늘 이 예배의 자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억지로 마지 못해 나왔다고요? 아닙니다. 작고 부족하지만 틀림없이 믿음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또, 우리들이 어려움을 만나면 기도(새벽기도)를 선택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선택은 믿음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선택이 ‘믿음의 수준’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축구 선수 일수록 공을 다루는 일에 올바른 선택을 합니다. 패스를 할지 슛을 할지, 패스를 한다면 누구에게 하고, 슛을 한다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찰지를 잘 선택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이 좋은 성도 일수록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아브라함과 롯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먼저 염두할 것은, 이 두 사람은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창12장을 보면,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부자가 되어 함께 거주할 수 없어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이 두 사람은 각 각 독립할 것에 합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각 자가 거주할 땅을 선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먼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땅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롯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신이 보기에 좋은 땅, 자신이 원하는 땅인 소돔땅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것을 보아도 선택이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 가인과 아벨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물론, 이 두 사람도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창4장을 보면, 가인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죄 짓는 삶을 선택했고, 아벨은 의롭고 선한 삶을 선택했습니다. 이 역시 선택이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또, 야곱과 에서를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이 두 사람 역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같은 혈통 중에서 아내를 선택했지만, 에서는 매력에 끌리는 대로 다른 혈통 중에서 아내를 선택했습니다. 특별히 에서는 장자권과 팥죽 중에서 팥죽을 선택합니다. 잘못된 선택입니다. 이 역시 선택이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는지를 보면,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죄와 순종 중에 순종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죄를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또, 절망과 소망중에 소망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절망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또, 대접 받음과 섬김 중에 섬김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대접 받음을 선택한다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복수와 용서 중에 용서를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복수를 선택한다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유혹에 응함과 거절 중에 거절을 선택한다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응함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에게 선택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일에 신중하게 해야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올바른 선택의 기준
 그렇다면,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여러분이 한가지 알아야 할 2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A 든 B든 스스로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는 말입니다. 즉,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을 그 만큼 인격적으로 대우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여러분에게 칭찬과 상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칭찬이나 상을 받을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 칭찬과 상받을 만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반드시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선택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하나님도 선택하고 세상도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본문은 마르다와 마리아 본문입니다. 어느날 예수님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그러자 마르다는 예수님을 극진히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마음이 분주해진 것입니다. 결국, 마르다는 예수님을 극진히 대접도 하고, 말씀도 듣고 싶은 두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어느것 하나를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식대로 말하면, 뀅먹고 알먹고, 또는 도랑치고 가재잡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둘 다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자주 2가지 모두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신앙이 유혹을 받고,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만 선택하십시오! 혹시, 여러분 중에 뭐 그렇게 극단적일 선택으로 만들 필요가 있냐고 질문하실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마6:24절을 보십시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즉, 여러분이 세상을 거절하지 못하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거절하는 만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하나님께 칭찬받고, 상받을 만한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올바른 선택의 기준을 갖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올바른 기준일까요? 3가지로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는, 신자다움을 선택하십시오! 우리들이 이 땅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과 거절을 하게 됩니다. 그 첫번째 기준은 ‘신자다움’입니다. 유명한 심리학자이며 저술가인 핸리 클라우드의 ‘NO! 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신자로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는 사람이 될 때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고 말을 합니다. 즉, 신자다움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신자다움이 선택의 기준이십니까? 그래야 합니다.  혹시, 신자다움운 선택이 무엇인지 모르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선택하십시오! 서머나교회 성도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은 하나님만 섬기라는 말씀을 근거로 서머나교회 성도들은 황제숭배를 거절하고 하나님만 섬기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또, 성경은 우리들에게 용서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용서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 성경은 우리들에게 정직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정직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 성경은 우리들에게 순종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밖에도 성경은 우리들에게 섬김, 참음, 충성, 겸손, 평화하라고 요구합니다. 그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선택하십니까? 그래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몰라서 걱정인 분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더 간단한 기준을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을 선택’ 하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 먼저 고민 하십시오!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이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쪽을 선택하십시오! 이렇듯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을 선택하게 될 때, 그리스도인다운 선택이 될 것이고, 칭찬과 상받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혹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택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십니까? 그렇다면, 세번째 선택 기준을 주목하십시오! 셋째로, 다른 사람의 유익을 기준으로 선택하십시오! 쉽게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쪽을 선택하십시오! 예를들면, 바울이 고기를 먹느냐 안먹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그는 안먹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기쁨일 것입니다. 그리고 더나가서 믿음이 연약한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유익을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 어느 쪽이 이웃에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인가를 고민하고, 용기 있게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셨습니까? 지난 시간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시겠습니까? 신자다움, 하나님이 하신 말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쪽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인생과 나의 신앙의 수준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더나가서 하나님 앞에서 칭찬과 상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올바른 기준을 갖어야 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신자다움,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기뻐하심) 그리고 다른 사람의 유익입니다. 이러한 올바른 기준으로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 서머나교회 성도들 처럼 칭찬과 상을 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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