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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남의 일이 아닙니다!(열왕기상 강해17)
 본문말씀 : 왕상11:1-13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9.7.12
조회 : 6,180   추천 : 0  
본문 : 왕상11:1-13절   열왕기상 강해17
제목 : 남의 일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여러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이라는 유명한 그림을 아실 것입니다. 이 그림과 관련해 한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다빈치는 로마교황청으로부터 최후의 만찬을 그림으로 그려줄 것을 부탁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빈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성경의 인물들과 가장 닮은 사람을 찾기 위해 많은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 교회를 방문해서 예배를 드렸고, 예배중 성가대 대원이었던 19살된 한 청년을 보고, 그의 온화하고 인자한 모습을 보고 그를 모델로 예수님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약 6년간 11명의 제자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룟 유다 한사람의 얼굴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쉽게 유다의 모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로마시장이 다빈치에게 지하감옥에 사형수가 수백명이 있으니 그중에서 찾아볼 것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빈치는 그곳에서 정말 사악하고 간사한 유다의 얼굴을 그릴만한 모델을 찾았고 드디어 그림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림이 완성된 직후 유다의 모델이었던 사형수가 다빈치에게 자신을 본적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바로 그 사형수가 6년 전에 예수님의 모델이었던 청년이었던 것입니다. 이 일이 있은 후 다빈치는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었고, 이후로는 예수님에 관한 그림을 더 이상 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이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본문의 솔로몬 역시, 믿음의 사람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전혀 딴 사람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1) 연결 -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솔로몬이 변질된 이유가 무엇인가를 함께 묵상함으로, 솔로몬처럼 변질되지 않고, 더 거룩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우리도 솔로몬처럼 될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는 신앙의 변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그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절을 보면, 솔로몬이 많은 이방여인을 사랑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3절을 보면, 후궁 곧 외국여인 700명과 300명의 첩을 두었다고 말을 합니다. 또, 4-5,7절을 보면, 솔로몬이 이방신들을 위한 산당을 지어주었고, 심지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이방 우상을 숭배하는 일까지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솔로몬도 그 우상숭배에 동참했을 겁니다. 그 결과 11, 13절을 보면, 한 지파를 제외한 11지파를 자신의 신하에게 빼앗기게 될 것을 예고 받게 됩니다. 

 이런 솔로몬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이 드는 생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아니 어떻게 솔로몬이 그럴 수 있었을까?’ 라는 충격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솔로몬은 형편없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솔로몬은 참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선 솔로몬은 비록 꿈속이지만, 하나님을 만난 놀라운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릴 정도로 하나님을 향한 열심과 열정도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참으로 기쁘게 하여 지혜와 더불어 많은 축복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도 있었고, 최초로 성전을 건축하였고, 자신의 왕궁도 성전과 연관된 건물로 지을 정도로 성전을 사모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기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백성들에게 율법을 낭독하는 것을 즐겨했던 사람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셨고, 지혜를 주셔서 3000개의 잠언과 1005개의 노래를 지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솔로몬은 신앙이 참 좋았던 사람이고, 꽤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이제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숭배함으로 전혀 딴 사람이 되고만 것입니다. 곧 변질, 타락하고만 것입니다.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수의 모델이었던 청년이 가룟 유다의 모델이 되어버린 것과 같은 격이 되고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서 우리들이 참 중요한 질문을 하나해야 합니다. 그것은, ‘왜 전혀 딴 사람이 된, 변질되고 타락한 솔로몬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소개하는가?’입니다. 여러분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바로 저와 여러분 모두도 얼마든지 솔로몬과 같이 변질 될 수 있고, 타락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을 말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반면교사로 교훈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구원의 문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즉, 여러분의 구원이 취소 될수 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삶의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솔로몬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소개하는 이유는, 우리도 얼마든지 조심하지 않으면, 솔로몬과 같이 될수 있는 존재라는 점을 말해주고, 경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자신이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하게 되리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3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또, 가룟유다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예수님을 팔아버릴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또, 다른 제자들을 생각해보십시오! 누구도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칠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이렇듯 12명의 제자들 모두가 예수님께서 나를 팔리라, 나를 버릴 것이다, 나를 부인할 것이다고 말할 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그럴리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를 어떠했습니까? 모두 자신의 의지와 신념이 신앙이 무너졌습니다. 또, 제가 예전에 알았던 한 사모님이 전도사님과 이혼을 하고 불교신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외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도 예외는 아님을 잊으면 안됩니다.  지금 여러분! 성령이 충만하고, 은혜가 충만하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겁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도 가지고 계십니까? 다행입니다. 그리고 참 복되십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여러분도 얼마든지 솔로몬과 같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미 여러번 경험해 보지 않았습니까? 장담하지 마시고, 방심하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우리들이 왜 솔로몬과 같이 타락하고, 변질될수 있는 존재일까요? 그것은 우리 모두가 솔로몬을 무너뜨린 죄성을 우리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죄성이라는 것은, 죄를 짓고자 하는 성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죄성으로 인해 늘 조심하지 않고, 주의하지 않으면 솔로몬처럼 변질되고, 타락하는 안타까운 일을 격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솔로몬이 왜 그렇게 변질되었는지? 솔로몬이 타락하게된 이유는 무엇인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죄에 대한 타협
 솔로몬의 변질의 첫 번째 이유는, “죄에 대한 타협”입니다. 여러분! 솔로몬의 타락과 변질됨을 보면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솔로몬이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떠나려 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순간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본문 3절을 보면,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고 말을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솔로몬의 마음은 우상숭배를 원하지 않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여인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아서게, 곧 변질과 타락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솔로몬의 타락과 변질을 다 그의 여인들의 책임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의 본질은 ‘솔로몬의 타협’입니다. 그렇습니다. 솔로몬은 처음에 틀림없이 우상숭배를 거절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계속되는 여인들의 요구에 한번만 두 번만이라는 식으로 타협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타협이 많아지게 되고, 결국 4절처럼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신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가 된 것입니다. 또, 솔로몬이 처음부터 1000명의 아내를 목표를 가지고 있었겠습니까? 아닙니다. 비록 하나님이 이방인과의 결혼을 금하셨지만, 급하니까? 그리고 외교적인 이유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먼저 애굽왕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한번 타협하고 나니까 다른 이방의 여인들과 결혼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결국, 1000명의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모든 시작은 이번만, 한번만이라는 작은 타협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죄 짓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그리스도인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작고 사소한 죄와의 타협이 반복되는 가운데 신앙의 타락과 변질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타협하지 마십시오!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 번 거짓말하고, 살림이 어렵다고 하나님의 물질 십일조 한 두번씩 빼먹고, 나 살기 바쁘다고 이웃을 위한 사랑과 섬김 봉사도 미루고, 피곤하다고 묵상과 기도를 안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예배를 포기하고..., 그러면서 한번만..., 이번이 마지막이야...., 그 한번만이 여러분을 솔로몬과 같이 변질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 할지라도 타협하지 말고, 이겨야 할 것입니다. 죄는 누룩과 같습니다. 아무리 작은 누룩이라고 빵을 발효시키듯, 죄는 온 몸을 부패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죄를 거부할 수 있어여 합니다.

  3.자기 마음대로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변질의 두 번째 이유는,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많은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말은, 단지 이 말은 솔로몬이 여자를 밝히는 사람이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 말의 더 본질적인 의미는 솔로몬이 자신의 소욕, 곧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뜻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이 약한 사람일수록 감정에 따라, 기분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철저히 자기 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신앙이 견고한 사람일수록 자기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시고, 따르는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사사기의 말씀을 보면, 가나안땅에 정착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상을 묘사할 때 매우 자주 반복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자신 마음을 따라 살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의 약함의 모습이며, 타락과 변질의 증상인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를 생각해보십시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최고의 수준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내 마음과 기분을 따르십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르십니까? 만일 여러분이 내 마음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면, 오늘 본문의 솔로몬이 걸은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물론, 그게 우리의 마음처럼 쉽게 되는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두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갈5장을 보면, 우리안에는 두가지 마음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첫째는, 성령의 소욕, 둘째는, 육체의 소욕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과 내 욕심대로 살려는 마음이 우리의 마음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롬7장에서도 바울 자신의 마음속에 선을 행하기 원하는 마음과 악을 행하기 원하는 마음이 함께 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마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과 내 뜻, 내 기쁨과 만족을 따르려는 마음이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말씀과 기도안에 은혜가 충만하면 내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기쁨을 따르게 되고, 은혜가 떨어지면 내 뜻과 기쁨을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뜻, 내 기쁨만을 따르게 될 때 결국, 솔로몬처럼 신앙의 변질과 타락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늘 내 만족, 내 욕심을 따라 살아가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의 기쁨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4.회개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솔로몬의 변질, 타락의 이유는 “회개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9-1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2번이 경고하셨지만 솔로몬이 듣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놓친 것 입니다. 그리고 결국, 변질과 타락으로 추락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전에 항상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도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윗은 큰 허물이 있었지만 회개하라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눈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돌이켰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용서해주셨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죄를 경고하십니다. 예를들면, 어떤 일의 실패를 격게 함으로, 또는 뜻하지 않은 문제를 격게 하심으로, 마음의 곤고함으로, 누군가를 통해 지적하심으로..., 그때 우리는 곧장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솔로몬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하나님께 경고받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죄는 없습니다. 그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회개하면, 다시 신앙의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오늘 우리는 솔로몬의 신앙이 변질되고, 타락하게된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본문과 삶
 1)죄와 타협했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원함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3)그리고 회개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도 언제든지 솔로몬이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을 점검하고, 주의하여 솔로몬과 같이 변질된 신자의 삶이 아닌, 더 온전하고 더 거룩한 신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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