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왕상8:54-66절 열왕기상 강해13
제목 :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려면!
성도들의 삶속으로
여러분은 성공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돈을 많이 버는 것, 명예와 권세를 가지는 것..., 어떤 분은 성공을 ‘내가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있는 것’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컬럼을 보니, 성공을, 내 안에 기쁨이 있는 상태라고 말을 했습니다. 반대로, 많이 소유하고 높은 자리에 올랐지만 그 안에 기쁨이 없으면 성공의 대열에 섰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 일리 있는 말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기쁨을 누리고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신앙이 좋은 사람이란? 곧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그래서 누군가에도 기쁨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기쁨과 즐거움을 갖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살펴봄으로 여러분 모두가 기쁨과 즐거움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기쁨이 중요한 이유?
오늘 본문은 솔로몬이 성전 봉헌식을 마친 후 모인 이스라엘 회중을 축복해주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66절을 보면, 성전봉헌식이 마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가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기쁘고 즐거운 신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함께 묵상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기 이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기쁨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은 기쁨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기쁨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답게, 그리고 능력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바울은 신학자로서, 선교사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과연 그의 위대함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빌1:18절을 보면,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즉, 바울에게는 끊이지 않는 기쁨, 샘솟는 기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바울이 기쁨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바울에게 기쁨이 없었다면, 우리 아는 바울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초대교회 곧 예루살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숨어만 있던 그들이 길거리로 뛰쳐나가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 그들이 기꺼이 자신의 재산을 가난한 이웃에게 나눌수 있었던 이유? 그들이 박해와 환란을 당하면서도 신앙을 지킬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에게 큰 기쁨(행8:8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의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난을 당하셨고, 십자가에게 죽음까지 당하셨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셨을까요? 히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라고 말을 합니다. 즉, 기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영국의 신학자이며 목회자, 그리고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는 평생 동안 한결 같은 모습으로 영국의 경건주의 운동과 전도 운동에 힘쓰신 분입니다. 그가 72번째 생일날 일기에 이렇게 기록했다고 합니다. “내가 목회를 시작한지 30년 동안 처음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힘과 같은 열정으로 목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며, 둘째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나는 기쁨 때문이다.” 이 분의 말을 통해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의 기쁨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기쁨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수준과 신앙의 수준을 결정짓는 너무나 중요한 근거이며, 신앙의 원천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쁨이 없으면 무엇이든지 잘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면, 기쁨이 없으면 직장생활도 사업도 잘 할수 없고, 가정을 잘 꾸려갈 수 없고, 좋은 부모가 될 수도 없고, 대인관계도 잘할 수 없게 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기쁨이 없으면, 신앙생활도 잘 할 수 없게 됩니다. 예를들면, 기쁨이 없으면 교회 나오는게 귀찮고 갈등하게 되고, 예배가 지루해지고, 설교가 잔소리처럼 들리고, 봉사의 일이 고역이 되고...., 등이 되고 맙니다. 더 무서운 것은, 기쁨이 없는 우리를 보면서, 누구도 예수를 믿어보거나, 교회에 나와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신론 철학자 니체를 아실 것입니다. 그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내가 예수를 믿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속에서 도무지 기쁨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리스도인에게 기쁨이 없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능력이 없다는 말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생명력이 바닥난 상태이며, 그래서 결국, 전혀 그리스도인답지 못하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 기쁨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바울이 가졌던 기쁨, 초대교회 성도들이 가졌던 기쁨, 예수님이 가졌던 기쁨, 웨슬리가 가졌던 기쁨을 소유하기를, 그래서 그리스도인답고,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2.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려면
그렇다면, 어떻게 기쁨과 즐거움의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기쁨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먼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있으면, 또는 어떻게 되면 기쁘고 즐거우시겠습니까? 머니 머니 해도, 머니 곧 돈이라 생각하십니까? 건강이라 생각하십니까? 좋은 집 좋은 차입니까? 사람들에게 인기, 자식의 진학입니까? 조건 좋은 배우자입니까? 이런 관점으로 오늘 본문을 보면, 기쁨과 즐거운 신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하나도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본문에는 이스라엘백성들의 기쁨과 즐거움을 소개하는데, 우리가 기대하는 것들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쁨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그들이 서로 축복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먼저, 55절을 보면, 솔로몬이 성전앞에 모인 백성들을 향해서 축복하는 장면이 소개가 됩니다. 그리고 66절을 보면, 백성들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며 왕인 솔로몬을 향해 또 축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왕과 백성들이 서로를 축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그들안에 넘치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들이 누군가를 축복하는 사람이 될 때, 기쁨과 즐거움을 얻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우리들이 누군가를 축복하면 기쁨이 생기고 즐거움이 생길 것입니다. 천국이 임재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을 해보십시다. 우리들이 누군가에게 축복이 아닌, 미움의 마음을 갖고,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 사람에게 대해서 나쁘게 말하거나, 비난을 하거나, 험담을 하거나, 헐뜯거나, 욕을 하거나, 저주를 한다면, 과연 그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지옥이 임할 것입니다. 만일 있다면, 그건 정신병자일 것입니다. 여러분 바리새인들 가운데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다는 성경 기록을 보신적 있습니까? 그들은 늘 마음속에 분노가 있었고, 화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늘 사람들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누군가를 축복할 수 있는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축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성경은 우리를 제사장이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제사장이 어떤 역할의 사람입니까? 단순히 제사만 집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대신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다시말해 제사장은 축복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본문은 민6:22-2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고 말합니다. 아론 그의 아들들은 누구입니까? 제사장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백성들을 위해서 축복할 것을 명령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어떻게 축복해주는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우선은 기도 가운데 축복을 해주고, 따뜻한 말로 축복을 해주어야 합니다. 먼저는 부모는 자녀를 축복해주고, 자녀는 부모를 축복해주고, 남편은 아내를 축복해주고, 아내는 남편을 축복해주고, 동료, 친구, 이웃, 성도들을 축복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부메랑’과 같은 이야기가 종종 기록이 됩니다. 예를들면, 마7:12절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주리라’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10:13절에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시109:17절을 보면,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임하고 축복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복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또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들이 서로에게 축복하는 것은 그들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우리 자신을 위함이기도 한 것입니다. 오늘부터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다 축복해주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58절을 보면,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라고 축복의 말을 합니다. 그리고 61절을 보면, ‘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고 권면합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은 솔로몬이 백성들을 축복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의 내용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신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원칙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안에서 머물 때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것입니다. 마치 자연의 이치와 같습니다. 예를들면, 새가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일까요? 물속, 새장 아닙니다. 바로 하늘을 날 때입니다. 물고기는 언제 가장 행복할까요? 하늘, 땅, 바로 물속입니다. 동물들은요? 물도 하늘도 아닙니다. 넓은 들판입니다. 그러나 만일 물고기가 물 밖에 나오고, 새가 물속으로 들어가고...., 결코 행복할 수 기쁠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렇게 살아가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지으실 때, 말씀안에, 말씀을 따라 살아가도록, 그래야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울수 있는 존재로 지으신 것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불행을 격게된게 언제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을 때입니다. 말씀을 버렸는데 왜 불행합니까? 그렇게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것을 당부, 또는 축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원칙과 기준이 되고 계십니까? 이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지난 수요일의 말씀은 무었이었습니까? 오늘 묵상하고 은혜받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기쁘고 즐거우십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여러분이 말씀안에 살아가는지를 확인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명심하십시오! 기쁨이라는 것은 말씀안에서만 생겨나는 은혜의 감정입니다. 이 기쁨으로 늘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확인하시고, 늘 말씀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하나님을 위해서 귀한 마음을 품을 때’입니다. 66절입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이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스라엘백성들의 기쁨과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신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62-64절에 나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드려진 희생제물의 숫자는 소가 22,000마리, 양이 120,000마리..., 결국, 번제물들을 드리는 제단이 다 수용할 수 없을 정도 희생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물론, 스스로 하나님께 대한 감사함으로 드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속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이유가 뭔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은, 적어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 드리고자 하는 귀한 마음,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그런 귀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 역시, 우리들이 사랑하는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고,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 헌신하고자 하는 그런 귀한 마음을 품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시고,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을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께 무엇인가?(시간, 건강, 물질...,등) 드리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귀한 마음을 품고 계십니까? 더나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고민과 결심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런 여러분의 마음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실 것이고, 특별히, 기쁨과 즐거움의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 드리고자, 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저는 오늘 말씀을 큐티하면서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습니다. 과연 나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많이 했을까? 아니면, 아픔과 상처를 주는 일을 많이 했을까? 혹시, 여러분 중에 저 때문에 기쁨을 얻는 분이 계십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제가 목회를 잘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 많았습니까? 아니면 아픔, 슬픔, 고통을 주는 일이 많은체 사셨습니까? 혹시, 누군가가 나를 기쁘게 해주면 좋겠다는 기대만 가진체 내가 누군가를 기쁘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안하고 살지는 않았습니까? 그러니 어찌 기쁨이 넘치겠습니까? 섭섭함과 실망, 원망만 늘지요? 그러므로 누구로 인해 기뻐지려고 했던 마음을 접고 나로 인해 누군가 기쁨을 누리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울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고후1:24절을 보면,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런 삶이 될 때, 더욱 기쁨이 회복,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기쁨은 신자를 신자답게, 능력있게 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기쁨이 있는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1)서로 축복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3)하나님을 위해 귀한 마음을 품고, 이루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래서 여러분 모두 매일의 삶에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여, 어떤 어려움도 시험도 넉넉히 이겨내고, 어떤 사명과 책임도 잘 감당하는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