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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요한계시록강해3)
 본문말씀 : 계1:1-3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9.6.12
조회 : 9,485   추천 : 0  
본문 : 계1:1-3절   요한계시록 강해3
제목 :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우리 모두는 인생을 살면서 계획이라는 것을 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하루의 계획, 한주간의 계획, 한달의 계획, 한해의 계획..., 등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원해서 세운 계획이지만, 그 계획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운 계획을 다 이루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우리들처럼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인류를 향한 계획, 전 우주를 향한 계획, 교회를 향한 계획, 우리 각 사람을 향한 계획..., 등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님은 계획하신 것을 반드시 그 계획하신바 대로 이루시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시고, 그 계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해, 각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그 계획을 이루어가시며, 반드시 계획하신 것을 이루어 내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복되신 계획안에 살아가고 있음을 확신함으로 신앙의 담대함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두 시간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이 어떤 책이며 무엇을 가르치기 위한 책인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책입니까? 무서운 책입니까?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을 무섭게 설교하는 사람은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며, 요한계시록을 무서운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역시 요한계시록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은 어떤 책입니까? 위로와 소망을 주는 책이며, 용기와 담대함을 주는 책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요한계시록이 ‘미래’ 곧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와 성도의 최후의 운명을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보여주는 미래 곧 최후의 운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승리, 교회의 승리, 성도들의 승리라는 미래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오늘’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미래의 승리를 보여줌으로 오늘을 승리할 것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더 정확히 말을 하면, 미래의 승리를 내다보며, 오늘 하루를 그리스도인답게 살아낼 것을 요구하는 책이 바로 요한 계시록입니다. 이런 의미로 요한계시록은 미래에 대한 책이며, 오늘을 위한 책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오늘 말씀을 묵상하기 이전에 다시한번 기억해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처한 상황, 환경이 어떠했는가? 입니다. 어떤 환경입니까? 대단한 박해와 시련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시 로마를 통치하던 도미티안 황제가 황제숭배를 강요했고, 이를 거절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참혹한 박해와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박해 상황속에서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앙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숨어 살아야만 했고,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즉, 박해를 견디지 못하고, 배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곧 오시겠다던 주님의 재림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여지는 이런 상황속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당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요한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전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시작이 무엇입니까? 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입니다.  여러분! 계시가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계시라는 말은 보이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것, 또는 감추어진 것을 들어내는 것을 말하고, 또는, 덮여져 있는 뚜껑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별히 뭘 보여주는 것입니까? 1절을 보면,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라고 말을 합니다. 즉, 교회와 성도들의 미래의 모습 또는 최후의 운명을 보여주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결국 교회와 성도들의 승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대단히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들들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비록 지금은 로마로부터 많은 박해와 고난과 시련을 당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도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내가 처한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깊고, 높고, 넓으신 하나님의 계획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서 영원하고 복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그 모든 계획을 실수 없이 이루어 가시고, 이루어 내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미래에 일어날 일을 보여준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모든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고, 그 보여준 계획을 이루어 내실 수 있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당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박해와 시련속에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계획은 무엇이었을까요? 다는 알수 없지만 역사를 통해서 확인된 계획을 본다면, 당시 교회와 신자들은 많은 박해와 시련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신앙과 믿음을 지켰고,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200여년 뒤인 AD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에 의해서 밀라노칙령이 발표되면서, 로마는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로마가 복음화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로마는 세계 많은 나라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고 여겨지던 시대였습니다. 이러한 로마를 통해서 복음이 여러 나라(유럽전역)에 전파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물론, 교회를 향한 계획, 각 성도들을 향한 복된 다른 계획도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당시 교회와 성도들이 박해와 시련을 당하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그 계획을 이루가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반드시 이루어 내실 것을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런 경우는 성경에 대단히 많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종으로 팔리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요셉에게 힘든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힘든 시간속에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하시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그 계획을 이루고 계셨던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민족은 애굽에서 400여년간 노예생활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광야 40년이라는 힘겨운 시간을 격게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시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이루고 계셨습니다. 또, 유다나라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포로로 끌려가 70년의 생활을 했습니다. 유다 사람들에게 견디기 힘든 시간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속에도 하나님은 유다백성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처럼 고난과 시련속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그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어려움을 격고 계십니까? 건강의 어려움, 가정의 어려움, 사업의 어려움, 신앙의 어려움..., 등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라는 생각, 또는 하나님은 나의 어려움을 아시는가? 라는 생각, 왜 날 안도와주시지? 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순간속에서 여러분을 관망하시고, 손 놓고 뒷짐지고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하나님의 선하고 복되신 계획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그 어려움을 격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고, 롬8:28절의 말씀처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순간에서도 하나님의 선하고 복되신 계획이 있음과 그 계획을 이루실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위로와 소망을 얻고, 담대함을 얻고 잘 감당하고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2.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들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살아감을 믿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하나님이 주신 권면이 무엇인가?” 를 묵상하도록 합니다. 3절을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보여주고 들려주셔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읽고, 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살아 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조금은 어색해 보이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지금 당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로마로부터 심각한 박해와 고난과 시련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라는 말은 어쩌면,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거나, 더 부담스럽고, 힘들게 하는 말인 것 처럼 보입니다. 차라리 ‘힘내라, 싸워라, 상을 주겠다..., 등’ 의 말이 더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또, 이런 비슷한 장면이 수1장에도 나옵니다. 배경은 광야 40년의 삶을 마치고, 이제 가나안 땅 사람들과 전쟁을 해야 할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전쟁의 대상은 여리고사람들입니다. 여리고는 난공불락의 도시였습니다. 그때 새로운 이스라엘의 지도자이며, 가나안 원주민은 우리의 밥이라고 말했던 여호수아는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수1:7-8절을 보면,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박해로 인해서 고난과 시련을 당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전쟁을 앞두고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라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박해가운데 그들을 견디고 이기게 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 만큼은 하나님 말씀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당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로마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지 않은 신자들이 신앙을 버리고 배교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배교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로마의 극심한 박해를 견딜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박해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놓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왜 중요합니까? 딤후3:16-17절을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고 말씀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구원이 이루어지고, 더나가서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하는 능력이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암8:11-14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놓쳐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12절, 사람이 비틀거리며, 13절,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며, 14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고 말을 합니다.  왜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놓쳤고,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 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앙을 버리고, 배교할 정도로 약해졌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그리스도인답지 못하게 살때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할때가 있습니다. 또는 세상의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유혹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까? 환경이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고자 하는 마음, 곧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래서 말씀을 놓치고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말씀을 읽는 일, 듣는 일,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십니까?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혹시, 하나님이 드라마 보다 재미없는 분은 안계십니까? 혹시, 하나님의 말씀이 소설책보다 지루하고, 신문보다 못한 것으로 여기지는 않습니까? 이처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2000년전에 살았다면 바로 여러분이 배교자가 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처럼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안에 구원이 있고, 하나님 말씀안에 그리스도인의 능력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게 선포되어져야 하고, 성도들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어야 하며,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순종하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단히 소중히 여기고, 말씀을 놓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하는 오늘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3.인내해야 합니다!
 또, 우리들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살아감을 믿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또한가지 권면은 무엇입니까? 바로 3절입니다. 3절 하반절을 보면, ‘때가 가까움이라’ 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때는 무엇입니까? 종말, 재림, 심판을 염두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이 말씀이 기록된지 약 1900여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때가 가까움이라고 말씀하시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시간적으로 가깝다는 말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말이고, 그러니 너희는, ‘인내하라’ 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때나, 주사를 맞을 때, 아이들은 몸부림을 치고, 웁니다. 그때 부모가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다 됐다’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말 다 됐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아이에게 참고 인내하게 하기 위해 하는 말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때가 가까움이라’는 말 역시, 시간적으로 가깝다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당시 교회와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대로 승리할 것이니, 인내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내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인내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인내없이 맛있는 음식이 없고, 인내 없이는 성공도 없고, 인내 없이는 성장도 없습니다. 인내 없이는 행복도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내함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내를 강조합니다. 예를들면, 약1:4절에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또, 약5:11절에서는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고 했습니다. 또, 히10:36절에서는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이라고 말씀합니다. 또, 롬5:3-4절에서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에 이루는 줄 앎이로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인내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믿음 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인내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고난가운데 인내하고, 기도응답을 인내로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룰 때까지 인내하고, 서로가 신앙이 바로 설때까지 인내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도 인내로 하고....,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인내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지금 여러분이 격고 있는 고난과 시련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음과 그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시고 인내 할 줄 알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은 모든 일을 계획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고, 하나님의 계획에서 벗어나는 일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선하고 복되지 않은 하나님의 계획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어떤 상황속에 산다 해도, 불안 해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고 복되신 계획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하고, 인내하며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미래의 승리를 약속받은 오늘 우리의 의무이며 책임이며 마땅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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