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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요한계시록은 어떤 책인가?(요한계시록강해1)
 본문말씀 : 계1:1-3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9.5.29
조회 : 8,059   추천 : 0  
본문 : 계1:1-3절  요한계시록 강해1 
제목 : 요한계시록은 어떤 책인가?    

  들어가는 말  
 우리들이 국가대표 야구나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참 조마 조마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손에 땀이 나고, 한 눈을 팔수 없게 됩니다. 이유는 승패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 구체적인 예를 들면, 지금 상대편에게 지고 있던지, 비기고 있는 상황이던지, 이기고는 있지만 좀 불안해 보이면, 걱정이 됩니다. 왜 불안할까요? 승리를 확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많은 점수 차이로 이기고 있고, 그래서 우리 팀이 승리 할 것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아무런 걱정이 되지 않고 도리어 편안하게 시청 할 수 있게 됩니다. 

1) 연결 – 오늘부터 우리들이 묵상해야 요한계시록 역시, 하나님 나라, 교회, 성도가 반드시 이길 것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김과 승리를 기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각 시대의 교화와 성도들에게 안심을 주고, 소망을 주고,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하는 삶을 촉구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여러분에게 더 소망이 커지고, 위로가 넘치고, 힘을 얻고,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요한계시록이란?
  우리들이 요한계시록을 묵상하기 이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이 어떤 책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보통 신자들의 경우 요한계시록을 아무나 볼 수 없고, 성경적인 실력이 있는 사람이나 볼 수 있는 굉장히 어려운 책으로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한국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설교하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이 기피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이단들은 대부분이 요한계시록을 주무기로 하여 자신들의 교리를 세우고, 그 교리로 정통교회를 공격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뜻밖에도 요한계시록을 잘 알지 못하는 신자들은 이단의 공격에 한마디도 말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우리에게 주신 의도는 기피하고, 두려워하고, 덮어두라고 주신게 아닙니다. 읽고, 듣고, 묵상하고,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3절을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묵상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누구일까요? 저자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요한계시록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의 시대적인 배경이 결정되고, 그 배경을 알아야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저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요한복음, 요한1,2,3서를 기록한 사도요한입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제자이며, 특별히 제자 3인중 한 사람이며, 세베대와 살로메의 아들이며, 야고보의 동생입니다. 물론, 문체나 글의 형식, 그리고 내용으로 봐서 사도요한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도요한의 글로서 문체나, 글의 형식, 내용이 다른 이유는 요한계시록의 독특함 때문입니다. 잠시 후에 다시 말하겠지만, 요한계시록은 서신서만이 아니라, 예언서이면서 또한, 묵시서라는 특별한 장르이기 때문에 그럴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요한을 요한계시록의 저자로 인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을 때는 언제일까요? 아마도 AD90-95년 사이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보통 AD95년이라고 말을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당시는 어떤 시대였을까요? 그 당시는 로마 황제숭배가 가장 강조되던 시대입니다. 그렇습니다. AD81-96년 사이 도미티안황제 때에 황제숭배가 즉, 황제를 신으로 숭배할 것을 가장 극심하게 강요되었던 시대입니다. 따라서 소아시아의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환란과 박해가 있었을 때인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막강한 로마의 박해와 세속주의에 물들어 배교하는 일들이 있었을 때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지금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엄청난 박해가 일어나고 있었던 때이며, 무엇보다도 곧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신 주님이 아직 오지 않으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당시 대부분의 신자들은 예수님께서 곧 재림하실 것이라는 종말론 신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도 성도들에게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운 상황들로 인해서 성도와 교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염려하고 있었던 시대인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사도요한이 밧모섬(당시 로마 정적들의 유배지, 현재 터키 서쪽해안의 에게해지역의 섬)에서 사도 요한이 받은 말씀이 바로 요한계시록 인것입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은 어떤 장르의 책입니까?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서신서입니다. 4절을 보면,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라고 말을 합니다. 즉, 서신이라는 말입니다. 참고, 많은 신자들이 계1-3장까지만, 소아시아 7교회에 보내진 편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전체가 소아시아 7교회에 보내진 편지입니다. 둘째로, 요한계시록은 예언서입니다. 3절을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예언서가 무엇입니까? 말 그대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록이라는 말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구약의 예언서들은 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중심으로 한 미래에 대한 서술이라면, 요한계시록은 전우주적으로 즉, 모든 교회와 모든 신자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모든 악의 세력은 어떻게 될것인지?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될것인지? ..., 등에 대한 기록입니다. 셋째로, 묵시서입니다. 구약성경으로 말하면, 에스겔, 다니엘서에도 묵시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묵시라는 것은 예언과 비슷하게 미래 될 일을 다루는 것이지만, 다른 것이 있다면, 예언서는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을 기록한 것이지만, 묵시는 하나님께서 들려주는 음성만이 아니라, 환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마치 영화의 장면처럼 본 것을 기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묵시문학에는 은유와 비유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읽다보면, 머릿속에 그 장면들이 실감나게 그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으로 묵시의 형식으로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호기심을 갖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여러 가지 환상과 장면들을 보면 참 호기심이 가게 됩니다. 물론, 지나친 호기심 때문에 참된 의미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 특별히 계시록을 묵상할 때에는 성경이 말하는 것 까지만이라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계시를 분명하고 웅장하고 장엄하게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말로는 그 웅장함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셋째로, 당시 교회와 신자들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즉, 당시는 교회와 신자들이 로마로부터 대대적인 박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늘 모든 것이 로마로부터 감시되고, 검열이 되었고, 심지어 예배와 설교가 금지되었고, 숨어서 생활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로마사람들의 멸망과 심판에 대해 말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부인들에게는 감추고, 신자들에게는 밝히 보이기 위해 묵시라는 형식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그래서 묵시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들이 요한 계시록을 읽을 때, 어렵고 무섭게만 느껴지는 것입니다.

  2.요한계시록의 내용?
 이제 요한계시록 전체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합니다. 먼저 요한계시록 전체의 내용을 이해할 먼저 참고 할 것은, 7이라는 숫자를 중요하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7교회, 7인, 7나팔, 7대접..., 등 7이라는 숫자를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요한계시록 1-22장 전체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합니다. 먼저, 1장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소개와 예수님이 요한에게 나타나시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2-3장은 소아시아 7교회에 대한 권면이 기록됩니다. 그리고 4-5장은 요한이 하늘 보좌에 올라가 본 것 들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6-8장까지는 7인을 떼는 심판(여러 색의 말)이 나오고, 중간에 하나님의 인치심에(144,000명) 대해 소개합니다. 그리고 8-11장까지는 7나팔 재앙(출애굽때의 재앙과 비슷)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12-14장까지는, 붉은 용과 여자, 그리고 바다에서 나온 2짐승의 환상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15-16장은, 7대접 재앙(출애굽 재앙과 비슷)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17-18장은 음녀와 바벨론의 멸망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19장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와 영원한 심판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20장부터는 새로운 각도로 천년왕국과 사탄의 심판이 소개됩니다. 즉, 사탄이 1000년간 결박을 당하고, 그 1000년간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하게 됩니다. 1000년후 잠시 사탄이 풀려나 최후 전쟁이 일어나고, 그후 사탄이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21-22장은, 새하늘과 새땅에 대해서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계1-22장까지 대략적인 내용을 말씀 드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가를 말하기 위함입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첫째는, 상징적인 해석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해석할 때에는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첫째는, 문자적 해석방법입니다.  말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는 것이며, 세대주의자적 해석 방법입니다. 둘째는, 상징적인 해석으로 의미를 찾는 해석을 말합니다. 먼저,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은 이렇게 됩니다. 우선, 예수님이 공중재림을 하고, 그 때 신자들이 들림(휴거)를 받게 되고, 그 후 이 땅에 대환란(7년이라는 말은 없다)이 있고, 그 환란 후 예수님이 성도들과 함께 지상재림을 하시고, 천년왕국을 이루고, 그 후에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이고, 그 후 새하늘과 새땅이 임하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과 사탄에 대한 심판이 2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징적으로 해석을 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은 이렇게 됩니다. 먼저,  예수님이 이 땅에 초림(태어나심)으로 천년왕국이 시작되고, 더불어 환란과 영적인 전투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 후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최후의 심판을 하게 됩니다. 그 후 악인은 영벌에, 의인은 영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은 1번이 되고, 휴거는 없는 것이 됩니다. 저와 개혁주의 교회는 대부분이 이 해석을 따릅니다. 이 부분은 요한계시록 19장 이후에 자세히 다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던, 상징적으로 해석을 하던지간에 어떤 방식으로 해석을 하던지, 결론은 하나입니다. 사탄과 악의 세력은 멸망하고, 하나님께서 승리하시고, 또한, 교회와 신자들 역시, 결국에는 승리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복잡하지요!  묵시와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우리들이 100% 다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기독교 역사 가운데 계시록을 100% 완벽하게 해석한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여러분에게 당부한 말을 기억하십니까? 요한계시록을 묵상할 때,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다 잊어버리고, 전혀 모르는 상태로 시작하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바르게 요한계시록을 정립해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생각이 복잡해지는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해석하는 방법은 중요합니다. ‘반복과 강조라는 관점’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우선  1장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소개와 예수님이 요한에게 나타나시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2-3장은 소아시아 7교회에 대한 권면이 기록됩니다. 그리고 그 후로, 7인, 7나팔, 7대접... 등과 사건들을 나열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적 순서로 해석하기 보다는 반족과 강조라는 관점으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2-3장에 7교회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등장하는 장면은 4장을 보면, 천상의 장면들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대단히 영광스럽고 웅장한 장면들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계6장부터 7인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7인이 마친 후 계7장에서는 144,000명의 인침받은 성도들의 영광스럽고 웅장한 찬양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계8장을 보면, 7나팔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계14장에서는 다시한번 144,000명의 영광스럽고 웅장한 찬양의 장면이 소개가 됩니다. 그리고 계16장을 보면, 7대접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계19장에서 하늘의 찬송이 들려오고,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소개됩니다. 그리고 19장 중반 이후부터 최후의 전쟁, 심판이 시작되고, 계21장 이후에 새하늘과 새 땅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7과 관련된 사건 후 하늘의 영광스럽고 웅장한 장면이 반복되게 소개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강조합니까? 환난, 고난, 시련..., 그러나 하늘의 승리, 성도의 승리, 하나님의 승리가 강조하기 위해서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7인, 7나팔, 7대접..., 등을 시간적 순서로 이해하면 그 의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3.요한계시록의 기록 목적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은,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목적 무엇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미 살펴본대로, 겁을 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또, 재앙이니, 휴거니, 7년 대환란이니, 공중재림이니, 천년왕국이니..., 등 엉뚱한 것에 마음이 현혹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신자들이, 또는 이단자들은 그런 엉뚱한 것에만 관심을 갖고, 파고 들고, 엉뚱한 말을 합니다. 그러니 요한계시록이 보기 어려운 책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도 만일 이런 것들만 주목하고 강조한다면,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잘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도요한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시고, 각 교회에 보내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 시대 교회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악인들이 이기고, 의인들은 고난 당하고, 이런 상황에서 교회와 신자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입니다. 즉, 지금 소아시아의 각 교회는 로마로부터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중에는 신앙을 버리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이 시대의 교회의 고민이기도 하고, 이 시대 우리 성도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답이 요한계시록인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답은 무엇입니까? 이긴다. 승리한다 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보여주는 결국의 승리를 내다보여줌으로, 각 교회와 각 그리스도인들에게 인내하고, 용기와 소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야구로 말한다면, 지금 하나님 팀이 사탄의 팀에 지고 있는 상황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하나님 팀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승리라면, 지금 상황이 어떠하든,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잘 인내하십시오!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메시지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요한계시록은 덮어둘 책이 아니라, 읽고, 듣고, 지켜야 할 책입니다.
  본문과 삶
 1)요한계시록은, 환란속에 있는 당시 교회와 신자들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2)물론, 여전히 사탄의 공격을 당하는 모든 시대의 신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3)무엇을 보여주기 위함입니까? 하나님의 승리, 교회의 승리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이 이제 시작된 요한계시록을 통해, 하나님의 승리를 확인하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삶 역시, 인내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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