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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하나님의 축복을 원하십니까?(열왕기상 강해7)
 본문말씀 : 왕상4:1-34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9.5.3
조회 : 11,771   추천 : 0  
본문 : 왕상4:1-34절   열왕기상 강해7
제목 : 하나님의 축복을 원하십니까?    

  성도들의 삶속으로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저는 하나님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미 우리들에게 참 많은 것을 주셨고, 또한 앞으로도 어느 것도 아낌없이 주실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아들까지 내어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축복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축복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축복에 합당한 사람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하나님께서 솔로몬과 그가 다스리는 나라에 축복하시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무엇으로 인해 솔로몬과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았는가를 살펴봄으로,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하나님의 축복
 오늘 본문은 2가지 내용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첫째는, 1-19절까지 솔로몬이 11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내각을 구성하며, 또, 이스라엘을 12도로 나누고 각 장관을 임명하였고, 그리고 그 각 도에서 1달씩 왕궁의 식료를 공급하는 일과 마병의 사료를 준비하게 하는 행정조직을 세우는 장면과 둘째는, 20-34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솔로몬과 그가 다스리는 이스라엘 나라에 큰 축복을 주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있어서 우리들이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와 솔로몬에게 크게 축복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내용들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이스라엘 나라에 주신 축복을 생각해 보십시다. 20절을 보면,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되매’라고 말을 합니다. 또, 21절을 보면, ‘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그리고 애굽지경(나일강)까지’매우 넓은 영토를 갖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 것은 인구 번성과 영토의 확장은 곧 나라의 힘과 권세를 반영하는 의미가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이 점을 증명하듯 21절을 보면, 여러 지역 사람들에서 조공을 받았다고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인구와 영토의 번영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후손과 땅의 축복이 1000년만에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또, 22-23절을 보면, 솔로몬 왕궁에서 하루 소모되는 밀가루(90가마), 짐승의 숫자(초장의소20 양 100마리는 일반식, 살진 소10마리는 특별식, 많은 사슴, 노루, 새는 미식) 가 기록됩니다.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그 정도의 음식이면 적어도 하루에 14,000명 이상의 식사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최고의 식탁을 매 끼니마다 먹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부요한 나라입니까? 그런데 그뿐 아닙니다. 다시 20절을 보면, ‘즐거워 하였으며’ 또, 24-25절을 보면 ‘평화를 누렸으니’ ‘평안히 살았더라’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에 부족함이 없는 축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평화까지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아무리 가진것이 많이 있어도 평화가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 많은게 아무런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솔로몬이 통치하는 시대에는 평화까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완벽한 나라였습니다. 아마도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거지가 없었을 것이고, 실업자도, 노숙자도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가 부족함없이 먹고 마시고, 즐기고, 평화로운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나라와 백성들에게 주신 축복인 것입니다.

 또, 솔로몬에게 주신 축복을 생각해보십시다. 2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셨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30절을 보면, 솔로몬의 지혜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났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32절을 보면, 잠언을 3000가지, 시를 1005편이나 지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33절을 보면, 만사의 이치를 깨달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 결과 34절을 보면, 솔로몬은 매우 유명한 사람이 되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솔로몬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왕으로 인정받았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축복인 것입니다.  물론, 솔로몬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도 많은 축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니, 우리가 가지고 누리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축복들임을 믿습니다.

  2.축복의 근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로몬과 그의 나라가 받은 축복을 보며, 드는 생각이 무엇입니까? ‘나도 그런 축복을 받고 싶다’ 일 것입니다. 즉, 나도 부족함 없는 삶을 살고 싶고, 나도 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축복이 임하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기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왜 솔로몬과 그의 나라에 축복하셨는가? 를 고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솔로몬과 그의 나라를 축복하신 것을 소개하는 이유는 단지, 우리들이 그 축복을 부러워만 하라고 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축복을 소개하는 이유는, 솔로몬과 그의 나라가 왜 축복을 받았는지를 확인함으로, 축복받을 사람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솔로몬과 그의 백성들이 축복(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받을만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축복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첫째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입니다. 그것은 솔로몬의 노력에 있습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3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 위해서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또, 솔로몬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왕,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는 것을 목표로 삼은 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광이 아닌 백성들의 안녕을 위해서 일하는 왕이 되고자 했던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을 보면, 자신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신하들을 신중하게 세웠으며, 이스라엘을 12도로 나누고, 12명의 관장을 세우는 행정개편을 했습니다. 여러분! 사람을 세우는 일, 행정조직을 새롭게 개편하는 일이 쉽습니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통치하던 것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틀림없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연구를 했을 것입니다. 또,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겠습니까? 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들이 충분히 알수 있는 것은, 솔로몬이 왕의 자리에서, 왕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축복해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그 위치, 그 자리, 그 신분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축복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축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은혜는 공짜라는 생각입니다. 아닙니다. 은혜는 노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공짜로 주는게 은혜가 아닙니다. 은혜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의 노력에 비해 큰 것, 더 좋은 것, 더 많은 것을 주어지는 것’을 은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무슨 일에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신앙생활도 노력하지 않으면 잘 할 수 없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즉, 기도에 노력하고, 순종에 노력하고, 예배에 노력하지 않고, 묵상에 노력하지 않고..., 그러면 결코 신앙의 성장이라는 축복을 경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원칙을 성경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 이 말씀은 뿌리는 노력의 결과로 단을 거두는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들을 그 만큼 인격적으로, 그리고 존귀하게 대접하신다는 말이며, 우리들에게 칭찬과 상을 받을 기회를 주신다는 의미이며, 무엇보다도, 결코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그 꿈을 거져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고 땀흘리는 사람에게 꿈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응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해야 하고, 기도한대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응답이 있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솔로몬의 축복의 근거는 “노력”에 있습니다. 노력할줄 아는 성실하고 신실한 여러분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유는, 솔로몬이 가진 소망때문입니다. 즉, 솔로몬은 나라가 강해지는 것보다 나라가 은혜로워지기를 소망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수 있냐면, 오늘 본문1-6절을 보면, 솔로몬이 11명의 고관들을 임명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 만한 언급이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일하게 될 고관들을 임명하는 순서입니다. 2절에 가장 먼저 임명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아사리아 곧 대제사장을 임명한 것입니다. 아버지 다윗도 자신이 통일왕국을 이룬후 고관들을 임명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임명한 사람은 군대장관인 요압입니다. 좀 비약해서 말한다면 다윗에게는 신앙도 믿음도 있었지만, 우선 나라가 강해지는 것을 더 원했던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에게 중요한 것은, 나라를 강하게 만들 군대장관을 세우는게 아니라, 나라를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고 갈수 있는 사람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복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부자가 되는 것,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자랑거리 많게 사는 것, 무탈하게 사는 것, 혹시, 여러분이 더욱 믿음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망, 은혜의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망...., 더욱 순종의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망, 이웃을 겸손히 섬기며 사랑하고자 하는 소망, 교회를 사랑으로 섬기고자 하는 소망,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귀한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만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복을 약속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을 그로 하여금 복의 근원이 되도록 하게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소원을 품으십시오! 거룩한 소망을 품으십시오! 

  3.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때 놓치지 말것!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솔로몬을 축복하신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노력이고, 둘째는, 은혜로운 소망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면서, 무엇을 기대하셨을까? 입니다. 무엇일까요? 그것은 더욱 이스라엘과 솔로몬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더 나가서 온 세계가 주목할 때, 하나님을 증거하는 민족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사42). 그래서 하나님은 솔로몬과 이스라엘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축복이 50년을 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만 너무 만족하고 가장 중요한 핵심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즉,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붙는 것을 놓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이 부요해지자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면, 더욱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도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데, 축복에 만족하고, 말씀과 기도를 놓쳐버릴 때가 있습니다. 결코, 우리들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때, 이것들을 결코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축복 곧 만복의 주인이십니다.
  본문과 삶
 1)하나님께서 솔로몬과 이스라엘을 축복하신 것처럼 우리도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2)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신앙, 거룩한 소망을 품는 일이 필요합니다.
 3)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록,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감이 필요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축복받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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