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왕상3:16-28절 열왕기상 강해6
제목 : 인정받을 만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삶속으로
예전에 지석진, 송은이가 진행하던 진실게임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진짜와 가짜를 찾아내는 오락 프로그램입니다. 예를들면, 출연한 몇 명 중에서 스타의 가족을 찾는다던가, 진짜 여자 또는 진짜 남자를 찾는 것, 이색 직업을 가진 사람을 찾는것..., 등 한명만 진짜이고, 나머지는 다 가짜이면서 진짜인척을 합니다. 이 중에서 진짜를 찾아 내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거짓말에 속아 진짜를 찾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고 그로 인해 재미를 더해주는 방송이었습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솔로몬이 진신게임을 하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누가 아기의 진짜엄마인가? 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게임에서 진짜를 찾아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인정을 받게 됩니다. 오늘 재판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함으로 여러분 모두가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백성들에게 인정받은 솔로몬
오늘 본문은 솔로몬의 재판으로 알려진 재판사건입니다. 먼저 16절을 보면, 창기 2여인이 솔로몬을 찾아옵니다. 그 이유는 살아있는 한 아기를 두고 두 여자가 서로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며 판결해달라는 것입니다. 아기의 친 엄마를 찾아야 하는 아주 어려운 재판입니다. 물론, 요즘처럼 유전자 감식이 가능하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런 것이 없는 상황에서, 아무 증인도 없고, 아무런 증거도 없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아기는 엄마를 인식하지도, 한다고 말해 이 엄마가 내 엄마다라고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입입니다. 정말 어려운 재판입니다. 더욱이 이 재판은 솔로몬이 왕이 된후 처음 하게되는 재판이라는 점도 솔로몬에게 신경이 많이 쓰이는 재판입니다. 이 재판에 따라 솔로몬이 인정받는 왕이 되던지 아니면 인정받지 못하는 왕이 될것인지가 결정 될수 있는 중요한 재판이기도 합니다. 그때 25절을 보면, 솔로몬은 아기를 나누어 2여자에게 주라는 엉터리 판결을 하지만, 결국, 진짜 엄마를 찾아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재판의 이야기가 온 백성들에게 알려지면서 솔로몬이 하나님이 세운 왕으로 더욱 인정을 받게 되며, 권위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이 묵상해야 할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솔몬은 백성들에게 인정받는 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예를들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인정받았고, 어디에 있던지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습니다. 또, 요셉이 그런 사람입니다. 요셉은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그리고 애굽왕 바로에게도, 애굽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던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도 그의 신앙으로 인정받은 사람입니다. 또, 다윗이 그런 사람입니다. 다윗이라는 이름은 성경에 800번 넘게 나옵니다. 그럴 정도로 다윗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었고, 백성들에게도 인정받았던 사람입니다. 또,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포로지에서 관료가 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그 나라 왕인 느부갓네살왕에게 인정받았으며, 하나님께 인정받은 받은 사람입니다. 또, 바나바가 그런 사람입니다. 바나바는 하나님께도 인정받는 사람이었을 것이 분명하고,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도 인정과 존경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또, 예루살렘교회나 안디옥교회와 성도들 역시 주변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만은 아닙니다. 지난 역사속에서 믿음을 살던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특별히 우리나라 초기 그리스도인들들 역시 하나님께도 사람들에게도 대단히 인정과 존경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가장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몇 년 전에 1919년 3·1 독립운동에 관한 일본 헌병대 일지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일지에 무라카미 헌병대장과 부하인 다나카의 대화의 내용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폭동(독립운동)은 조선 야소교인들이 주도해서 생긴 일이니 주동자를 색출해서 잡아들여야 한다. 그들에게 예수를 믿는지 먼저 물어보고 믿는다고 하면 무조건 잡아들여라.’이 말을 들은 부하가 말하기를 ‘믿으면서, 안 믿는다고 거짓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 말은 들은 헌병대장이 ‘조선 야소교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이 사례들을 보면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만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던 솔로몬을 우리들에게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순히 솔로몬이 어떻게 살았는가만을 말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도리어 솔로몬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솔로몬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또한 솔로몬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자로 살아갈 것을 요구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자신과 더불어 우리의 이웃들에게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 주변 사람들, 여러분을 알고 지내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여러분의 남편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정받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아내에게 인정받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자녀에게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까? 어느 젊은 아빠가 일찍 퇴근하여 집에 들어가는 길에,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 아들을 보았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아들이 2명의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가서 아들 몰래 아이들이 애기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한 아이가 먼저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는 서울시장님과 굉징히 친해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잠시 후 또 다른 아들의 친구가, 우리 아빠는 경찰서장과 굉장히 친해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이제 자기 아들이 얘기 할 차례입니다. 그런데 이 아빠가 할말이 없을텐데.., 어떻게 하나? 라고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시뒤 이 아들이 두 친구들에게 너무나 자랑스럽게 ‘야 우리 아빠는 하나님과 굉장히 친해’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아이의 아빠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첫째는,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 놀라웠고, 둘째는, 자신의 아들이 아빠를 정말 하나님과 친한 아빠로 인정한 것에 놀랬다는 것입니다. 과연 여러분의 자식은 여러분에 대해서 뭐라고 평가할까요? 저는 자녀에게 신앙적으로 인정받는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 여러분은 친구와 동료들에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답다고 인정을 받고 있습니까?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혹시, 반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네가 뭐 신자야! 교회에 다니고, 예수 믿는 사람이 왜 그래! 라는 핀잔, 비난을 받으며 살지는 않습니까?
어쩌면 여러분 중에, 내가 왜 남의 평가를 생각해야 하냐는 생각이 드십니까? 그 이유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평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고, 정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가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내 자신을 평가하는 것보다 남이 나를 평가하는 것이 더 올바른 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인 자신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하려는 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의 평가는 그래도 내 스스로의 평가보다 냉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은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것이며,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도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인정받아야 할 하나님과 사람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눅10:27절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과 같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한짝이라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으로서 인정받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에게 인정받지 못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없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면서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일은 한 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음으로 하나님께도 인정받는 자라는 증명이 있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을 보여주는 삶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솔로몬은 어떻게 백성들에게 인정받는 왕이 될 수 있었는가를 확인해봅시다. 28절을 보면,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찬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여기서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단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라는 말입니다. 즉, 백성들이 솔로몬을 인정한 이유는 솔로몬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즉, 솔로몬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솔로몬이 백성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그의 잘남 때문이나, 재판에 대한 결과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포로지에서 인정받았던 것 역시, 그의 실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가 하나님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산다면 우리도 역시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우리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전도가 어려운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외부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제와 연관해서 이유를 말한다면,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을 전혀 보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전도에 어떻게 쉽게 응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전도가 어려워진 것에 대해서 외부적인 이유만 말하려 하지 말고, 과연 우리는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모습,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라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즉, 하나님이 계시니까 저렇게 살지..., 더 구체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보여주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지난 한주간은 어떻습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느끼게 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보여주는 삶을 사셨습니까? 아마 잘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내 여러분! 여러분의 남편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느끼셨습니까? 남편 여러분! 여러분의 아내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느끼셨습니까? 성도 여러분! 우리 성도 서로를 보면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느끼셨습니까? 만일, 우리들의 삶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면, 정말 미안 말이지만, 문제 있는 신자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 왜곡된 하나님,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보여줄 때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우리들의 잘못된 모습 때문에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하나님으로 보여지고, 무정한 하나님으로 보여지고, 욕심쟁이 하나님으로 보여지고, 불의와 불법의 하나님으로 보여줄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보여 지는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서로 물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보이나요?’
이쯤되면, 여러분은 제게 2가지로 반문하고 싶을 것입니다. 첫째는, 교회나 열심히 다니면 됐지! 꼭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과연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목적은 단지, 죽어서 천국가는 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도리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큰 것입니다. 그래서 고후2,3장에서 우리를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성공과 잘됨을 주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보여주냐고요? 물으실 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보면, 잘됨으로 인해 하나님을 보여주었던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이삭입니다. 이삭은 누가 봐도 잘되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이삭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다니엘도 잘되어서 하나님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들처럼 잘되고 성공해야만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도리어 실패하고 잘못되었음에도 하나님을 보여준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오늘 본문의 요셉입니다. 요셉은 누가봐도 실패한 인생이고, 억울한 인생이고, 절망스러운 인생입니다. 그러나 그런 그의 모습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또, 바울입니다. 그는 참으로 고난과 역경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때로는 감옥에 갇히고, 때로는 바다에서 광풍을 만나 죽을 위기도 격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그런 상황속에서도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우리의 성공과 실패, 우리의 잘됨과 안됨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일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역시 지금의 형편과 처지를 하나님을 보여주지 못함의 핑계거리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도리어 지금 내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지 간에,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소원하고,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3.어떻게 하나님을 보여줄 것인가?
이제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은, 어떻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수 있는가? 에 대해서입니다. 과연 어떻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이 있는 삶’을 살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의 솔로몬의 모습속에서 다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진실게임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창기입니다. 창기는 어떤 사람입니까? 몸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입니다.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이들은 그 사회에서 비난의 대상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금하고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비난과 정죄의 대상이었으며, 대단히 천한 신분의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이방인 취급을 당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그들의 재판을 맡은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본다면, 얼마든지 거절하고 거부 할 수 있는 재판일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창기인 그들 조차도 자신의 백성중 동일한 한 사람으로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어느왕과도 다른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 곧 생각, 마음, 감정, 말, 행동, 목표, 소원, 삶의 방법..., 등 이 다를 때, 비로서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르다는 것은 독특하게 다르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다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솔로몬은 백성들에게 인정받는 왕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도 주변의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함 다름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이고, 이것이 신자의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