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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신앙을 점검하는 기준!(호세아서강해22)
 본문말씀 : 호9:1-9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10.10
조회 : 8,966   추천 : 0  
본문 : 호9:1-9절   호세아서강해22
제목 : 신앙을 점검하는 기준!   

  성도들의 삶속으로   
 우리들은 인생을 살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착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남자들은 못생긴 여자는 다 꼬실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쳐다보면 자기에게 관심이 있다고 착각을 하고, 아기들은 울면 다된다고 착각을 하고, 부모들은 내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공부를 못한다고 착각을 하고, 대학생이 되면 철이 들었다고 착각을 하고, 아내들은 나나 되니까 남편을 데리고 산다고 착각을 하고, 남편들은 열심히 돈만 버는게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그 밖에도 우리는 수없이 많은 착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착각들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진 착각이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혹시 내가 그들과 같은 착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이스라엘이 가진 착각  
 오늘 본문 역시,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겠다는 내용입니다. 3절을 보면, ‘그들은 여호와의 땅에 거주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은 애굽으로 다시 가고 앗수르에서 더러운 것을 먹을 것이로다.’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6절을 보면, ‘보라 그들이 멸망을 피하여 갈지라도 애굽은 그들을 모으고 놉은 그들을 장사하리니 그들의 은은 귀한 것이나 찔레가 덮을 것이요 그들의 장막안에는 가시덩굴이 퍼지리라.’ 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 결과 4-5절을 보면, 제사와 명절과 절기를 지키지 못하게 될 것을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7절을 보면,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고 말을 합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이러한 심판을 받게된 죄는 무엇입니까? 1절에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라고 말을 하며, 또,  9절에서는 ‘그들은 기브아의 시대와 같이 심히 부패한지지라 여호와께서 그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 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기브아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삿19:22-30절을 보면, 기브아땅에는 베냐민지파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그땅에 한 나그네들(청년)이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한 노인이 그들을 자기집으로 영접을 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이 노인의 집을 찾아와 나그네를 내 놓으라고, 그들과 상관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노인은 반대를 했고, 결국, 자신의 첩을 내주게 되고, 그들이 그 첩을 집단으로 능욕하고 죽게 만듭니다. 이 정도로 기브아 사람들이 음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결과 이 소식을 들은 다른 지파 사람들이 베냐민 지파를 공격하게 되고, 고작 600명만 남고 진멸을 당하게 됩니다. 이렇듯 지금 이스라엘도 대단히 음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호세아 선지자의 꾸중과 심판을 들은 이스라엘의 반응입니다. 7절을 보면,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라고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선지자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서 형벌의 날, 보응의 날이 가까이 왔다고 말할 것을 명령했고, 호세아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호세아에게 어리석고 미쳤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전한 호세아선지자에게 어리석고 미쳤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호세아선지자가 듣기 싫은 말을 해서 화가나 나고, 기분 나뻐서 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도리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호세아가 전한 심판의 메시지가 도무지 납득할수 없고,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호세아의 메시지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스스로가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스스로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부분을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선지자를 통해서 지적하시고 꾸중하시는 것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스스로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신앙의 착각을 한 사람들이 성경에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눅18:9-14절을 보면,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가 소개 됩니다. 즉, 어느날 바리새인과 세리가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기도를 합니다. 먼저, 세리는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바리새인은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을 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여러분! 지금 바라새인은 어떤 착각을 하고 있습니까? 자신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착각입니다. 그래서 자신은 하나님의 불쌍히여겨 주심이 필요하지 않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적어도 바리새인은 세리보다 더 의로운 사람이라고 착각을 가진 것입니다. 제가 바리새인이 착각하고 있다고 말하는 근거는, 예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즉,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그렇습니다. 바리새인은 대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이 비유의 바리새인들은 당시 모든 바리새인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즉, 당시 모든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의롭다고 착각을 했고, 자신들은 다른 누구보다 더 의롭다고 착각을 했고, 누구보다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화있을진저, 독사의 자식들아 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이해가 되었겠습니까? 이해할 수 없는 경고였을 뿐입니다. 또, 마19장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찾아온 부자청년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먼저,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지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부자청년은 어떤 계명을 지켜야 하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5-10계명을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부자청년은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자신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다 지켰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부자청년의 착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고 했을 때, 부자청년은 말없이 돌아가고 맙니다. 부자청년 역시 크게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밖에도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을 향해 돌을 들었던 사람들, 고린도교회 성도들..., 모두가 자신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큰 착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신앙의 착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난 다른 사람들보다 옳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더 구체적으로 나는 사랑이 많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거룩하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진리를 안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겸손하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지혜롭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 때문에 잘된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착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런 착각에서 빨리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늘 눅18장의 세리와 같은 심정을 갖어야 합니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아멘

  2.이스라엘이 생각한 신앙을 확인하는 기준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왜 자신들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큰 착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신앙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기준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준이 틀렸기 때문에 신앙의 확인과 점검이 올바를 수 없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을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2가지로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는, 그들이 가진 다양한 신앙의 행위들을 기준으로 여겼습니다. 예를들면, 매일 드리는 상번제 행위, 또, 안식일의 제사행위, 월삭을 지키는 행위, 대속죄일의 행위들, 1년에 3차례 지키는 3대 절기 행위들, 정결예식을 위한 행위들, 그 밖에도 할례를 행하고, 성물들을 드리고,.., 등 이런 저런 다양한 신앙의 행위들의 많고 적음을 기준으로 자신의 신앙을 확인하고 점검한 것입니다. 이렇듯 이스라엘은 신앙의 행위들을 대단히 중요한 신앙의 근거와 기준으로 여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천천 만만으로 묘사될 정도로 많은 신앙의 행위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스스로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각 시대마다 많은 선지자들이 꾸중을 해도 그 꾸중을 이해할수도 없었고, 받아들일수도 없었던 것입니다. 도리어 그런 선지자를 거짓선지자로 여기고 미워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혹시, 예배 참석하는 횟수 입니까? 하루에 기도하는 시간량입니까? 하루에 읽는 성경의 분량입니까? 한해 동안 전도한 사람의 숫자입니까? 헌금의 액수입니까? 교회에서 일하는 정도입니까? 정말 이러한 것들이 자신의 신앙을 확인하고 점검하고, 증명 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교회의 장로와 집사를 세우는 기준에 이러한 것들이 명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딤전3장을 보면 교회 직분자의 자격 기준을 소개합니다.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확인 되셨습니까? 교회 직분자를 세우기 위한 기준안에 신앙의 행위들을 언급하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물론, 여러분 가운데 오해하실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즉, 그럼 신앙의 행위가 안 중요하냐? 하라는거냐 말라는거냐? 중요합니다. 열심히 신앙의 행위를 만드십시오! 예배, 기도, 말씀, 전도, 봉사..,등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나 그것을 한다고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거나, 남들보다 더 낫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둘째는, 그들은 번영과 잘됨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호세아서를 시작하면서, 호세아서의 배경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스라엘은 대단히 큰 번영을 누리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로보암왕 2세가 통치하던 시대는 솔로몬 시대와 방불할 정도로 대단히 큰 번영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또,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터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느니라.’ 여러분! 이스라엘 사람은 지금 왜 기뻐할까요? 많은 것을 추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나가서 자신들이 신앙생활을 잘해서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고 착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라고 말을 합니다. 신앙생활을 잘해서 얻게된 결과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왜 번영과 잘됨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았을까요? 그것은 신28장에 언급되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약속입니까? 2절‘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그리고 반대로 15절 이하에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고 말을 합니다. 이 말씀을 신앙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기준으로 삼은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지금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보상으로 여겼고, 따라서 자신들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금 이스라엘의 번영은 결코 신앙의 결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번영과 잘됨은 신앙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악인의 번영도 얼마든지 있습니다.(뿌린대로 거둔다는 기본적인 원리에 입각한 결과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일이 잘되고, 돈 벌이가 잘되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신앙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증명하는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3.자신의 신앙을 확인하는 기준
 이제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그렇다면, 신앙을 확인하고 점검하고 증명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순종입니다. 오늘 본문 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앗수르로 가게 할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가나안땅에서 내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나안땅은 순종으로만 살수 있는 땅이기 때문입니다. 신30:17-20절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결국, 순종하면 거주하고, 불순종하면 추방을 당하는 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이 말은 이스라엘의 신앙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증명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시한 것은 바로 순종이라는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순종이 신앙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증명하는 최고의 기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신앙을 점검할 때, 과연 나는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신앙의 행위가 많고, 아무리 번영해도 순종이 없다면 여러분의 신앙은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과 동일한 신앙의 상태이며, 수준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어떻습니까? 매일 매일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순종하십시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우리는 날마다 나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본문과 삶
  1)다른 사람의 신앙을 점검하지 마십시오!
  2)그 기준은 신앙의 행위의 많음도 번영도 아닌 순종입니다. 
  3)더 이상 나의 신앙에 착각이 없기를 바랍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루를 마무리 할 때, 나는 과연 오늘 순종했는가를 점검하고 다짐하는 삶를 살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순종을 통해서 신앙을 증명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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