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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들나귀 처럼!(호세아서강해19)
 본문말씀 : 호8:8-14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9.12
조회 : 8,588   추천 : 0  
본문 : 호8:8-14절   호세아서강해19
제목 : 들나귀 처럼!   

  성도들의 삶속으로  
 19세기 영국을 대단히 훌륭하게 통치한 여왕이 있습니다. 바로, 빅토리아(Victoria, 1819년 ~ 1901년) 여왕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대단히 신앙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궁궐을 벗어나 백성들을 만나 사귀고 신앙적인 대화를 나누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어느날 빅토리아 여왕은 한 과부의 집을 방문해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과부의 신앙에 감동을 받은 여왕이 과부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고 합니다. ‘부인을 찾은 손님 중 가장 고귀한 분은 누구입니까?’ 여왕은 당연히 ‘예수님입니다’ 라고 대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부인은 ‘자신을 찾아온 가장 귀한 손님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여왕님이십니다. 여왕님은 제 인생의 최고의 손님이십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고 실망한 여왕은 부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습니다. ‘부인을 찾은 최고의 손님이 예수님이 아닐까요?’ 그러자 부인이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손님이 아닌, 제 주인이십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 것이 예수님의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손님입니까? 주인입니까? 맞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에 영원하신 주인이십니다.

1) 연결 – 그러나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은 주인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주인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모름
 먼저, 8절을 보면, ‘이스라엘은 이미 삼켜졌은 즉’ 이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이미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아직 이스라엘은 심판을 받지 않았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세아선지자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심판이 확정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심판이 확정될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이 대단히 심각하다는 했음을 말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심판을 확정지을만한 이스라엘의 심각한 죄는 무엇일까요? 우상숭배, 불순종, 교만, 하나님 백성답지 못함...,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더 본질적인 죄가 있었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이제 오늘 본문 9절을 봅시다. 보시면, 호세아선지자는 이스라엘을 ‘그들이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 이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나귀는 어떤 짐승일까요? 욕정, 성욕이 강한 짐승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의 죄를 지적할 때, 들나귀처럼 우상 앞에서 헐떡거렸다고 지적을 했습니다.(렘2:24절) 또한 나귀는 고집이 굉장히 강한 동물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자세히 보면, 그냥 나귀가 아니라, 들나귀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주인이 없는 나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인이 없는 개를 들개, 주인이 없는 고양이를 들고양이, 그리고 주인이 없는 짐승을 들짐승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주인이 없는 자들처럼 행동했고, 또는 주인이 아닌 대상을 주인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9절을 보면,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곧 앗수르와 애굽을 주인으로 여긴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에게 심판이 확정되게 한 가장 본질적인 죄는 바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죄’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14절을 보면,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를 잊어버리고’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습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못하고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건과 현실 때문이라고 말, 핑계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지난 수요일에 살펴본와 같이 그렇지 않습니다. 조건과 현실은 우리의 신앙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다시말해, 조건과 현실이 나쁘다고 해서 신앙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 반대로 조건과 현실이 좋다고 해서 신앙에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하나의 본문으로 간단히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애굽땅에 나온 후 광야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다양한 원망을 했습니다. 먹을 것이 없다, 마실 것이 없다, 고기가 없다..., 등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원망이 아닙니다. 이들의 원망은 이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배고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겠습니다. 목말라서 순종하지 못하겠습니다. 고기를 못먹어서 거룩함을 이루지 못하겠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와 반석에서의 물과 메추라기 고기를 먹이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간 그들의 발이 부르트지 않게 하셨고, 그들의 의복이 헤어지지 않고, 그들의 신발이 달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묻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했습니까? 하나님 백성답게 살았습니까? 아닙니다. 전혀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출애굽2세들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신8:3절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 말을 합니다.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과 조건이 신앙생활의 잘하고 못하고를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환경과 조건을 신앙생활을 잘하고 못하고에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단지 우리가 핑계와 구실을 삼아서 그럴듯하게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못하고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호세아선지자가 이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의 죄는 단순히 우상숭배, 불순종, 교만, 하나님 백성답지 못함이 아니라, 이러한 죄를 지을 수밖에 없게 만든 더 본질적인 죄 곧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순종이 안되고, 충성이 안되고, 헌신이 안되고, 사명감당이 안되고, 감사가 안되고, 죄를 이기지 못하고... 이 모든 원인은 결국,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여러분의 신앙의 점검해야 합니다.

  2.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나와 나의 인생과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니고, 성경의 증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되심을 강조합니다. 예를들면, 창1장에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말합니다. 이 말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시라는 것입니다. 또, 사43:1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은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고 이스라엘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롬11:36절을 보면,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의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입니다. 또, 주기도문의 송영인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 땅의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것이고, 이 땅의 모든 권세도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나라는 눈에 보이는 것이고, 권세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이 땅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 고백이며 찬송입니다. 뿐만 아니라, 온전한 신앙을 가졌던 인물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점 역시,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신앙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한나를 생각해보십시오! 삼상2:6-7절에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생사화복의 주인이시라는 말입니다. 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는 칭찬을 받은 다윗을 생각해보십시오! 그가 성전건축을 위해 많은 예물을 모으고 하나님께 드리면서 했던 고백입니다. 대상29:11절에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또, 사도 바울을 생각해보십시오! 롬14:7-8절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을 합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렇듯 믿음과 신앙의 선배들 역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 다시말해,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신앙고백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이 정말 중요하고, 진지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더 구체적으로 여러분의 몸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생명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건강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집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자녀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사업장, 돈, 마음, 재능, 시간, 미래..., 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 또는 나? 정말 하나님이십니까? 그러셔야 합니다. 혹시, 옛 가요 중 ‘내 인생은 나의것, 내 인생은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분은 혹시 안계십니까? 없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이며 매우 악한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들이 순간 순간마다 내가 주인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이 내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얼마나 큰 착각인가를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먼저 하나 묻습니다. ‘내 것이란 무엇입니까?’ 간단히 말하면,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 이제 여러분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을 대입시켜 보십시오! 생명, 인생, 자녀, 건강, 돈, 사업, 마음..., 정말 내것인 것 같습니까? 만일 여러분 마음대로, 여러분의 뜻대로 되어진다면 내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 중에서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순간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들이 내것이라고 착각하는 것들 중에는 하나도 내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원하시는대로 하실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태양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도우시기 위해 태양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다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건너가도록 홍해바다를 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땅과 물의 근원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땅에서 샘물을 솟구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모두가 꼭 해야 할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과연 내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있는가? 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의 주인이라고 인정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확인하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두사람 뒤에는 작은 강아지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누가 주인일까요?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갈림길이 나왔습니다. 한 사람은 왼쪽으로 다른 한 사람은 오른쪽으로 갔습니다. 과연 강아지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강아지가 따라간 사람이 주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하나님이 여러분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따랐을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순종하는 삶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순종하는 삶이 없고, 여전히 여러분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다면 아직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둘째는,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일입니다. 준비 되셨습니까? 그럼 저를 따라 고백해 보십시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 아멘!  여러분이 진심으로 고백 하셨다면, 하나님은 대단히 기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귀한 고백이 하나님만 기쁘게 하는 고백은 아닙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는 고백은 결국, 여러분을 복되고 유익하게 하는 고백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는 고백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더 강하고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욥을 잘 아실 것입니다. 욥은 참 신앙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10자녀와 대단한 부를 축복으로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뜻밖의 일을 격게 됩니다. 먼저, 스바 사람들에 의해서 종들이 죽게 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가축들을 다 잃게 됩니다. 그리고 큰 바람에 집이 무너져 10자녀가 모두 죽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욥도 온 몸에 종기가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욥은 그 모든 고통과 아픔을 이겨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이 자신의 주인이라는 인정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욥1:21절에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고 고백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폴리갑을 아실 것입니다. 폴리갑은 신앙을 지키다가 화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화혀을 당하기 직전 집행관이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지금이라도 신앙을 부인한다면 살려주겠다!’ 그러자 폴리갑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의 주인님이신 하나님이 지난 86년간 나를 부인하신적이 없는데 내가 어찌 주인님을 부인하겠소! 어서 불을 붙이시오!’ 그리고 화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인정함이 있는 사람은 어떤 순간에도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신앙의 갈등을하게 되고, 신앙이 침체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염려, 의심, 절망, 두려움에 붙들리고, 갈수록 신앙의 힘을 잃어가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모든 것이 내 것이고, 내가 주인이므로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인생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님이라고 분명히 인정하기를 바랍니다.

  3.이제는 하나님을 위해 삽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이런 고백을 하는 것으로 멈추면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주기도문의 마지막 부분인 마6:13절을 보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어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6:20절에서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또, 고전10:31절에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신학자이며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은 ‘모든 수고는 내가하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5,2달란트 받은 자와 같이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자의 마땅한 삶인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교회 역사상 주님의 영성을 가장 닮은 인물이 프란치스코입니다. 그는 자주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라는 이 한마디의 기도로 밤을 새며 기쁨과 은혜를 누렸다고 합니다.
 본문과 삶
 1)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며, 나의 주인이십니다.
 2)우리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고백하십시다.
 3)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힘씁시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주인이심 하나님 앞에 칭찬과 상을 받는 복된 인생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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