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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는 것!
 본문말씀 : 엡1:17~19
 설교자 : 방동문전도사
 설교일자 : 10.10.15
조회 : 10,559   추천 : 0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
         게 하시고
18절-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절-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
         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는 지난 2주 전에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는 것”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본문 말씀- 바울이 하루에 3번씩 기도할 때마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성도들을   위해 간구하는 기도의
                 내용 - 영적 깨달음을 위해, 영적 건강을 위해
*본문에서 바울은 구체적으로 4가지를 언급하는데 그 중 2가지를 알았고, 오늘 2가   지를 알도록 하겠는
  데, 그 전에 앞서 지난 2주전에 알았던 2가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성령)을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
           우리는 너무도 하나님에 대해 무지합니다.
           왜냐하면?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나는 그의 피조물인 너무도 작
           은 존재, 하나님에 대해 우리는 너무 무지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피조물인 내가 나를 만드시고 조성하신 분을 알지 못하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당연에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두심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야  하는 것일
           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갈 때 우리는 그   빛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현실적으로 매일 부딪히는 어려운 문제들, 삶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내 삶이 난폭하게 파괴되는 이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점을 찾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데로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삶은 웃을 일이 당최 없어 울상이 된 우리가 기쁘고 즐거운 생활, 무언가에 쫓겨 정신
           없는 피곤에 지친 삶이 아닌 마음의 여유와 풍요를 안고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성경 66권 각 권은 각각 특성이 있지만 통일된 주제와 통일된 목적으로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자
           이신 하나님을 알아가게끔 해주는 제대로 된 지침서를 우리에게 주신 것. 성령님께서 이 밤 우리
           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임을 알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알게 하신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우리가 하나
           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주권
           그런데 그 부르심에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려고, 피 땀 흘리며 죽기 일보 직전의 삶을 살아갔던
           애굽 나라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듯이..(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 
           마찬가지로 오늘도 지쳐 쓰러진 우리에게 장차 천국의 소망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좋은 선물,
           얼마나 크고 좋기에 우리가 잘 모르고, 비밀스럽게 감춰진 그 천국을 들어갈 수 있는 소망을 주신
           것.
           현재 우리에게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내일에 대한 소망입니다. 더 나아가서 어마어마하게 좋은 천
           국에 대한 소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 소망이 우리 안에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살아 있을 때 우리의
           삶은 따뜻한 기운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소망이 무엇인
           지 분명히 아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신다(18절).
그런데 여기서의 “기업”은, 우리의 기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기업은 종종, 그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부르시고, 그 백성을 자신의 기업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18절에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성도”는, 유대인과 이방인들로부터,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이 될 자들을 선택하여 부르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이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기업으로 삼으시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소유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시내산 언약에서,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하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업의 영광의 풍성”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이 된다고 하는 것은, “너희가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리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아서, 이제 하나님의 기업으로, 하나님의 소유로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 보호하심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제사장 나라가 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우리가 온 세상에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고, 온 세상에 하나님을 전하는 먼저 믿은 자로서의 귀한 사명을 부여받았다는 뜻입니다.
또, 여기에서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세상 가운데 살게 되지만, 세상과는 구별되어서, 죄에 굴복당하지 않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된 우리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난 왜 이럴까?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 자존감 없는 말을 내뱉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옆사람과 인사해볼까요? “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기업인지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소유,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서, 성화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기업이 된 것이, 얼마나 풍성한 축복인지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우리 각각에 주신 이 영광스러운 기업의 직분을 가지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넷째로,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하신다(19절).
19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과 위대하심을 표현하기 위해 “능력”이라는 뜻을 가진 네 개의 동의어를 중첩해서 사용했다는 것인데, “힘”, “강력”, “역사하심”, “능력”이라는 단어입니다. 여기서 “힘”이라는 단어는 “능력이 행사되는 것”을 말하고, “강력”은 길에 막고 서 있는 것을 극복하는 것을 말하고, “역사하심”은 내재하는 힘이나 능력을 말하고, “능력”은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을 나타내는 단어인데, 바울은 이러한 단어들을 열거함으로써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무한하신 능력을,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에게 베푸셨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극히 큰 능력을 베푸셨다는 이 말을 듣는 사람들 중에는, “나한테 능력을 베푸셨다면 나는 왜 이 모양입니까?”, “나는 아무 능력도 없는 못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의 성격과 힘이 어떠한 것인지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하는 소리입니다.
바울이 여기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은, 바로 20절에서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바로 그 능력을 의미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죄의 노예였던 우리를 살리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부여하는, 복음 안에서 역사하는 그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이 능력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이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져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그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 옆 사람과 이야기해 볼까요? 죄를 이기는 능력은 이미 당신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바울 사도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신자들은 죄를 이기는 십자가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롬1:16절에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고 말하였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어떠한 종류의 능력이든지 다 행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어려운 문제를 기적적으로 해결해 주실 수 있고, 불치병을 고쳐주실 수도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들도 구해야 합니다. 구할 때 우리의 삶 가운데 풍성하게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조금 더 확장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가장 놀랍고 큰 능력은, 바로 나만이 아닌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인 것입니다. 바울은 신자들이 바로 이러한 진리를 알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보다도,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이 능력에 대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사업이 대박이 난다거나, 복권에 당첨되기라도 한다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구원에 대해서 우리는 그 만큼 감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지극히 크신 능력에 대해 깊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죄를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는 지극히 크신 능력을 우리에게 베푸셨음을 기억하고, 우리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능력을 행하게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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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10-10-19 11:30
 
소명의 뜻을 한번더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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