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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진정한 승리자가 됩시다!(사무엘서강해10)
 본문말씀 : 삼하10:1-19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7.20
조회 : 9,424   추천 : 0  
본문 : 삼하10:1-19절  사무엘하 강해10
제목 : 진정한 승리자가 됩시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1980년도에 스위스에서 국제자동차 경주대회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 이름 있는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큰 대회였습니다. 그 가운데서 스위스 선수와 이탈리아 선수가 최강의 라이벌로 우승후보로 손꼽혔습니다. 출발 신호 깃발이 내려짐과 동시에 선수들이 출발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의 예상대로 스위스 선수와 이탈리아 선수가 선두로 나왔습니다. 골인 지점이 얼마 남지 않은 코너에서 이탈리아 선수가 스위스 선수를 제치고 앞으로 튀어나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앞서 가던 이탈리아 선수의 차가 방호벽을 들이받고 뒤집혀 불이 붙었습니다. 이제 누가 보아도 승리는 분명히 스위스 선수의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스위스 선수가 멈춰섰습니다. 그리고 차안에 있던 소화기를 가지고 불타고 있는 이탈리아 선수의 차로 달려가 불을 껐습니다. 그리고 다행이도 이탈리아 선수는 거의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 다른 선수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 2선수 모두 메달을 따지 못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느끼십니까? 그것은 생명의 위기에 처한 경쟁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우승을 과감하게 포기한 스위스 선수,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자라는 점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진정한 승리자인 다윗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악한 세력에 대한 승리자
 오늘 본문은 암몬왕 나하스의 죽음을 배경으로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2절을 보면, 다윗이 나하스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서 조문사절단을 암몬으로 보냈습니다. 아마도 이때까지만 해도 이스라엘과 암몬은 좋은 관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3절을 보면, 암몬의 관료들이 왕이된 하눈에게 다윗의 조문사절단들의 주된 목적이 조문이 아닌, 정복을 위한 정탐이라고 보고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하눈이 지혜롭지 못하게 행동을 합니다. 4절을 보면, 하눈이 다윗왕이 보낸 사절단들의 수염의 절반을 깎고 바지의 엉덩이 부분을 잘라 모욕하고 보낸 것입니다. 그 결과 암몬왕 하눈은 다윗과의 전쟁을 준비하게 됩니다. 6절을 보면, 암몬왕이 아람사람 2만명, 마아가왕과 1000명, 돕사람 1만2000명의 원조를 요청한 것입니다.(3만3천명) 특별히 아람은 이스라엘 북동쪽에 있는 매우 강한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암몬의 연합군’과 다윗군대간의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13-14절을 보면, 다윗의 군대가 승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16-17절을 보면, 자존심이 상한 ‘아람군대’가 다시한번 다윗군대와의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역시 다윗의 군대가 승리하게 됩니다. 결국, 오늘 본문은 다윗군대의 승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다윗군대의 승리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도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떤 의미의 승리자가 되어야 할까요?’ 경쟁자를 이겨내는 승리자?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한 승리자? 나 잘났다고 말하는 승리자? 과연 이런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실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런 의미의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승리자는 어떤 의미의 승리자일까요? 첫째는, 우리를 조롱하는 악한 세력에 대한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이 암몬과 아람 사람을 이기고 승리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암몬 사람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다윗의 신하들을 조롱한 사람들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다윗이 보낸 신하들의 수염을 깍고, 의복을 잘라 내어 엉덩이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대단히 큰 수치심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단지 그 신하들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니라, 다윗과 다윗이 통치하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조롱한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대적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 조롱하고 대적하는 세력을 이기고 승리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하나님의 사절단인 신자들을 조롱하고 대적하는 악한 세력들, 사단의 세력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단의 세력들을 이기는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다르게 말하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많은 신자들이 사단의 세력, 또는  영적인 전쟁에 대해서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삶속에는 끊임없이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그 전쟁에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 기도로 무장하는 것, 겸손함을 가지는 것..., 등 그런데 오늘 본문을 통해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한가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의심을 품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의 나라와 암몬의 나라가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암몬 사람들 중 누군가의 의심으로 인해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암몬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조문사절단을 보냅니다. 그런데 암몬 사람들 중에 누군가가 다윗이 보낸 조문사절단을 정탐군이라는 의심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심이 번저 결국에는 암몬왕 하눈에게 까지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암몬 사람들 모두가 의심을 품게 됩니다. 그 의심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 것이고, 그 의심 때문에 암몬은 패배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사단의 세력들에게 승리하는 신자가 되기 원한다면, 의심을 갖으면 안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향해 의심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죄인이 되어 비참한 인생이 된 원인이 무엇입니까? 그것 역시 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라는 이 말씀을 의심한 것입니다. 정말 죽을까? 그리고 그 결과 죄를 범하게 된 것이고, 행복을 잃은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백성들이 40년간 광야를 방황하게 만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의심입니다. 12명이 정탐군이 가나안을 40일간 정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이 의심을 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정말 그 땅을 주실 수 있을까? 정복할 수 있을까? 왜 의심했습니다. 가나안땅의 거인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들의 마음속에 의심이라는 거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패배자처럼 40년간 방황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사단의 세력 앞에 승리자가 되지 못하고 패배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대한 다양한 의심, 존재, 약속, 말씀, 능력..., 등의 의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향해서 의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향해서도 의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혼, 상처, 관계의 단절..., 그것은 서로에 대한 의심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2.배려하는 승리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떤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실까요?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들이 서로를 배려 할 줄 아는 승리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배려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을 보면, 2번의 배려장면이 나옵니다. 첫째는, 하눈에 대한 다윗의 배려입니다. 본문 2절을 보면, 다윗이 나하스의 죽음을 조문하기로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금 다윗이 이방 사람인 나하스에게도 헤세드를 베풀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지금 다윗은 자신의 부친의 죽음으로 인해 슬퍼할 나하스를 위로하겠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나하스, 암몬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본문 2절에서는 다윗이 나하스가 다윗에게 은총을 베풀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오히려 나하스에 대한 기록은 사울 왕시대에 길르앗 야베스에 쳐들어온 기록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살고 싶으면 오른쪽 눈을 다 빼어야 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협박하고 모욕한 왕입니다. 그리고 암몬은 어떤 나라인가요? 암몬은 다윗이 왕이 된후 여러나라들과 연합군을 이루어 다윗을 공격했던 민족입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그들은 원수가 아닌, 헤세드의 대상으로 본것입니다. 좋게 봐준것입니다. 이렇듯 다윗은 조문하지 않아도 될 사람들을 배려한 것입니다.

 둘째로, 5절을 보면, 암몬나라에서 수치와 모욕을 당한 조문사절단에 대한 다윗의 배려입니다. 다윗은 조문사절단이 조롱과 수치를 당하고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여리고에서 머물다가 돌아올 것을 지시합니다. 여리고는 암몬에서 돌아온 그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이스라엘 땅입니다. 이것은 모욕을 당한 사절단에 대한 다윗의 배려입니다. 왜냐하면, 사절단들은 지금 수염이 잘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수염과 의복은 그 사람의 권위와 위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잘려진 수염으로 고국으로 돌아왔다면 참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들의 모욕과 부끄러움을 덮어주기 위해서 여리고에서 수염이 다 자라기까지 머물다 오라고 배려한 것입니다.

 이상에서 볼수 있는 승리자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위로하고 배려하는 사람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려가 무엇입니까? 배려라는 것은 서로 보살펴주고, 마음을 써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대로 말한다면, 부끄럽게 않게, 수치스럽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듯 배려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의 모습이며, 강한자의 모습인것입니다. 여러분 요셉을 아시지요? 요셉은 참 억울함이 많고 고달픈 인생을 산 사람입니다. 그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창40:6절을 보면,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 빛이 있는지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요셉은 감옥 안에서도 동료들의 얼굴빛을 살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난 중에도 그들을 도왔습니다. 또한, 그가 총리가 되어 형들을 만났을 때,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그들이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마음을 씁니다.  여러분! 오병이어의 기적을 아시지요? 오병이어가 가능했던 것은 어린아이의 도시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아이가 자신의 도시락을 예수님께 가져오는 배려가 없었다면 기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의 배려하는 마음에 축복해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배려할 아는 사람입니까? 누군가가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덮어주고, 못본 척, 모르는 척 해주고, 내 책임으로 돌리고, 나도 그랬다고 말해주는, 아니 나는 더 했다고 말해주는...., 이런 배려의 사람입니까? 아니면, 누군가의 부끄러운 것을 들추어 내고, 부끄러움을 주는 사람은 아닙니까? 우리가 영적으로 깊어진다 것, 신앙이 성숙해진다는 것은 오늘 본문대로 말한다면, 상대방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풍성해지고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못하는 것이 어쩌면 이런 배려와 이해의 부분입니다.  만약에 우리 마음에 배려와 이해가 부족하다면, 서로의 얼굴빛을 살피는 일이 부족하다면, 누군가의 부끄러움을 덮어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직도 연약하고 부족한 신앙의 사람인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의 승리자의 모습은 아닙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믿음이 좋은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얼굴도 보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이고, 신앙의 승리자인 것입니다.

  3.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함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승리자의 모습은 12절입니다.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요압과 아비새의 대화입니다. 그런데 이 대화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는대로 행하자! 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자는 것입니다.

 이 말은 참 중요한 말입니다. 여러분! 다윗의 군대가 암몬과 아람의 군대를 이긴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 전쟁을 통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전쟁, 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전쟁으로 삼지 않았고, 이 전쟁을 통해 하나님의 뜻 곧 공의를 이루기 위한 전쟁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승리한 것입니다.

 여러분! 진정한 승리자는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 자’ 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는 진정한 승리자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2010년 21회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6, 은6, 동2개로 종합5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1등으로 들어왔는데 금메달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규칙을 어겼다고 심판이 실격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뜻하지 않은 금메달도 있었습니다. 빙속 1만m 이승훈 선수는 2등의 기록임에도 금메달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스벤 크라머(네덜란드) 선수가 1등의 성적으로 골인을 했지만, 중간에 코스를 착각해 실격처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운동경기에서도 규칙안에서만 승리자가 될수 있듯이 신자의 승리 역시 하나님의 뜻안에만 있을 때만 가능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의 뜻을 고민하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신앙의 승리자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것을 승리하는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승리자는 못박은 사람들이 아니라,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 못 박히시고 죽으신 예수님이야 말로 진정한 승리자였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남을 죽이고, 굴복시키고, 이겨먹는 것을 승리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그 반대라는 것입니다.
  본문과 삶
 1)사단의 세력 또는 의심을 이기는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2)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3)하나님의 뜻을 따를 줄 아는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신앙의 승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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