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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사무엘하 강해8)
 본문말씀 : 삼하8:1-18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6.29
조회 : 9,098   추천 : 0  
본문 : 삼하8:1-18절  사무엘하 강해8
제목 :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삶속으로  
 여러분은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경주 이야기를 잘 아실 것입니다. 토끼는 자신의 빠른 재주만 믿고 안일하게 잠을 자다가 거북이에게 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 후속편을 누가 만들어 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날 토끼와 거북이가 또 다시 달리기 경주를 했습니다. 토끼는 잘 달림에도 불구하고 잠 때문에 경주에서 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꼭 이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잠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 각성제를 먹고 시합에 나갔습니다. 그래서인지 토끼는 졸지 않고 열심히 뛰었고, 그 결과  거북이보다 1시간이나 일찍 결승선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의기양양하게 거북이를 기다렸습니다. 1시간뒤 거북이가 결승선에 들어오면서 말을 합니다. ‘내가 또 이겼다’ 이 말을 들은 토끼가 어처구니가 없다는듯 ‘난 너보다 한시간이나 일찍 들었어 내가 이긴거야’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하는 말이 ‘넌 약물 복용했잖아!’그래서 이번에도 거북이가 이겼다고 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거북이 같은 다윗이 계속해서 승리하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윗의 승리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확인함으로 여러분 모두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구절이 있다면, 바로 6절과 14절일 것입니다. 즉, 이 2구절 모두가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적어도 5개 민족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었다고 말을 합니다. 

 다윗의 승리를 조금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1절을 보면, 다윗은 이스라엘의 최대 숙적인 블레셋 사람들에게 항복을 받고 블레셋의 수도의 역할을 했던 메덱암마를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2절을 보면, 이번에는 블레셋 다음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모압을 쳐서 항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를 종으로 삼고 조공을 바치게 했습니다. 또, 3-4절을 보면 소바 사람들을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5-8절을 보면, 이번에는 아람사람들을 크게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종으로 삼고 조공을 바치게 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9-12절을 조면, 이번에는 아람의 또 다른 사람들인 하맛왕 도이가 다윗에게 스스로 항복을 하고 뇌물을 바칩니다. 이러한 다윗의 승리는 계속됩니다. 13-14절을 보면, 이번에는 에돔사람을 쳐서 이기게 되고, 그들을 종으로 삼았습니다. 결국, 다윗은 최소한 블레셋, 모압, 소바(하맛), 아람과 에돔이라는 막강한 민족들과 싸워 연승을 거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속되는 승리로 이스라엘의 영토는 대단히 확장이 될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들이 속국으로 조공을 바치게 됨과 전리품으로 인해 경제대국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주변 어떤 나라도 이스라엘을 넘볼 수 없는 그런 강대국으로의 명예를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과연 다윗의 계속되는 승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윗이 운이 좋아서! 또는 우연히? 아닙니다. 운이 좋고 우연이라면 5나라를 연속으로 이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코, 운 때문도, 우연때문도 아닙니다. 그러면 다윗의 계속되는 승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윗의 실력 때문일까요? 오늘 본문은 전혀 다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6절과 14절을 보면,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 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도우셨기 때문에 다윗은 이길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계속되는 승리를 보며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아마도 나도 다윗이 되고 싶다는 생각일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어떤 일에든 승리하고, 어떤 상황, 어떤 문제에서도 승리하는 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일 것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를들면, 지금 여러분이 해결하지 못한 인생의 문제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풀리지 않는 관계의 문제에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늘 주저앉게 하는 실패와 좌절감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여러분 인생과 신앙의 발목을 붙잡는 과거의 상처와 아픔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런 승리를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특별히 이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다윗이 이겨낸 민족들이 어떤 나라입니까? 블레셋, 모압, 소바, 아람과 에돔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아십니까?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대적들이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우상의 죄로 유혹했던 민족들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방해했던 민족들입니다. 그리고  즉,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을 방해한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을 모두 다윗이 이긴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반드시 이겨야 할것,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셔서 이기게 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신앙을 방해하는 요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을 방해하는 것으로부터 여러분은 이기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신앙을 방해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방해하는 내용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욕심일 것입니다. 욕심은 그리스도인을 가장 괴롭히는 적입니다. 욕심 때문에 행복을 잃고, 감사를 잃습니다. 욕심 때문에 하나님과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욕심을 이기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욕심을 이기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날의 상처와 실수들입니다.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다윗이 이긴 민족들은 이스라엘 역사에 상처와 실수, 오점을 남기게 한 민족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그런 민족을 이긴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못하고 패배자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지난날의 상처와 아픔, 오점때문입니다. 그것을 이기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지난 날의 상처와 아픔을 이기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지난날의 상처와 아픔을 이기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우리들이 이겨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우리들의 비뚤어진 말, 행동, 생각을 이겨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죄의 유혹도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셔야만 우리들이 이길수 있습니다.

  2.어떤 사람을 이기게 하시는가?
 모든 사람은 이기기를 바라고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공부하는 아이들도, 사업하는 사람들도, 운동선수들도..., 그 외에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우연히 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승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이기게 하실까요? 어떤 사람에게 승리를 주실까요? 하나님께서 오늘 다윗을 연전연승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첫번째 해답은 1절에 있습니다. ‘이 후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 이유가 이미 우리들이 살펴본 앞 부분에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 말씀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언약궤를 옮긴 다윗, 성전을 지으려고 했던 다윗..., 그 말씀을 들을 통해서 우리들이 확인한 다윗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다윗은 하나님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 자기 중심의 사람이 아닌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했으며, 하나님을 참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기뻐 춤을 춘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거룩한 doing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승리와 이기게 하심을 선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삼하8장은 삼하6,7장의 결과인 것입니다. 즉, 다윗의 이러한 승리와 이김을 주시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을 이기게 하실수 밖에 없었던 또 하나의 해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4절입니다.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다윗이 전투에서 1700마리의 말과 병거를 빼앗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100마리의 말과 병거만 남겨두고 다 말의 힘줄을 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전투력으로 사용될 수 없게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대사회에서 말은 요즘식으로 말하면, 탱크 또는 비행기로 비교될 정도로 막강한 무기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말의 힘줄을 끊어버렸습니다. 과연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말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전투에서의 승리가 말과 같은 전투력에서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이런 행동의 근거는 신17:14-17절입니다. 보면, 왕에 대한 제도를 말씀하십니다. 그 내용을 보면, 타국인을 왕으로 세우지 말고, 말을 많이 모으지 말고,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 은금을 많이 모으지 말라는 명령이 나옵니다. 무슨 말입니까? 다윗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다윗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 또 나옵니다. 15절입니다. 15절을 보면,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정의와 공의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방식입니다. 이것 역시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다윗을 하나님께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기게 하심을 받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가장 소중히 여기십시오! 하나님 중심으로 삶을 펼쳐가십시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doing과 being을 품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순간이든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십니까?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순종입니다. 그렇습니다. 순종이야 말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최고의 증명입니다. 왜냐하면, 순종이란 의지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기도입니다. 기도 역시 하나님을 의지하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 어떤 문제로 이기게 해 주실 것입니다.

  3.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승리를 거둔 다윗을 통해서 우리들이 배울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입니다. 삼하8:11-12절을 보면.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저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고 말합니다. 다윗은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가진 금방패를 빼앗고, 또 빼앗은 많은 놋을 예루살렘으로 가져왔습니다(삼하 8:7~8). 그리고 하맛 왕 도이의 아들 요람이 승전축하예물로 가져온 금, 은, 놋그릇 모두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음에 대한 고백이며, 하나님께 영광돌림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영광을 돌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셨겠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더 많은 이기게 하심을 주시기를 결심하셨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란?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박수 받게 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이런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을 이기게 하십니다. 결코 자신이 박수를 받고, 자신이 높아지고, 자신이 드러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이기게 하시는 은혜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손해잖습니까?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감옥에 가두었던 헤롯 아그립바 1세를 생각해보십시오! 헤롯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신이 높아지기를 원했고, 자신이 박수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충이 생겨 죽었습니다. 인생의 참패를 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높이는 삶, 하나님만이 박수받으시게 하는 삶,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2종류의 그리스도인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 재주만 믿고 사는 토끼같은 그리스도인,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실하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거북이 같은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본문과 삶
 1)하나님만이 인생의 승패를 결정하시는 분이십니다.
 2)하나님이 이기게 하실만한 삶을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3)하나님을 의지하고, 뜻에 순종하고,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이기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더 더욱 하나님이 드러나고 박수 받게 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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