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호5:8-15절 호세아서강해12
제목 : 잘못된 선택!
성도들의 삶속으로
지금 러시아에서는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두 번의 경기에서 2패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2번의 경기에서 패한 원인 중 하나는 수비수의 실수로 PK를 허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해설위원들은 수비수가 태클을 하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태클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나왔던 이야기가 좋은 선수와 안좋은 선수의 차이는 어떤 기술이나 실력의 차이보다 ‘선택의 차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즉, 좋은 선수는 공을 처리 하는 과정에서 더 좋은 쪽을 선택할 줄 알지만, 안 좋은 선수들은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안좋은 쪽을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으로 본다면, 결국, 우리나라가 당한 2패는 잘못된 선택에서 온 결과라는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잘못된 선택으로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북이스라엘 왕조와 남유다를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신자들에게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잘못된 선택 때문입니다.
먼저, 9절을 보면, ‘에브라임이 황폐할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에브라임은 어디입니까? 북이스라엘의 땅입니다. 참고로, 에브라임이 북이스라엘의 중심세력이었기 때문에 에브라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오래도록 황폐하게 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나라에 의해서 멸망당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9절을 보면, ‘내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반드시 있을 일을 보였노라’ 곧 북이스라엘이 황폐화 되는 일,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일이 기정 사실화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8절을 보면, 3지명이 등장을 합니다. 곧 ‘기브아, 라마, 벧아웬(벧엘)’입니다. 이 3곳은 어떤 곳일까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접경지역으로서 예루살렘에서 각 각 5km, 8km, 18km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이 3지역은 원래는 북이스라엘의 땅이었다가, 남유다 아사왕때 유다가 빼앗은 땅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 3지명은 유다의 지명들입니다. 그런데 다시 8절을 보면, 전쟁에서 경고를 외치던 도구인 뿔나팔을 불고, 나팔을 불고, 외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무엇이라고 외치라고 말을 합니까? ‘베냐민아 네 뒤를 쫒는다’ 라고 외치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앗수르)을 당하게 될 것처럼, 남유다에게도 하나님의 심판(바벨론)의 시간이 바짝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한가지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유다의 심판을 경고하기 위해서 나팔을 불게 하신 것처럼, 혹시, 여러분의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경고의 나팔을 부실만한 일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가정을 향해서 경고의 나팔을 부실만한 일은 없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남편된 자들을 향해서 아내된 자들을 향해서 경고의 나팔을 부실만한 일은 없는지? 부모된 자와 자녀된 자들을 향해서 경고의 나팔을 부실만한 일은 없는지? 그리고 우리 교회를 향해서 경고의 나팔을 부실만한 일은 없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직분자들을 향해서 경고의 나팔을 부실만한 일은 없는지? 신앙의 어른된자들을 향해서 경고의 나팔을 부실만한 일은 없는지? 먼저된 자로서 나팔을 부실만한 일은 없는지? 그리고 한국교회와 이 나라를 향해서 하나님께서 경고의 나팔을 부실만한 일들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경고로만 끝내지 않으신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경고하시고, 기다리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5절처럼 그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는다면, 결국, 징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대로, BC722년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BC586년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신앙과 삶속에서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이 불려지고 있는 것은 없는지 잘 점검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경고받고 있는 것이 있다면, 회개할 것이 있다면, 미루거나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옵시다. 그렇다면, 북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아 황폐하게 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남유다가 심판의 경고를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북이스라엘이 심판을 받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11절을 보면, ‘에브라임(북이스라엘)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받는도다.’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했다’는 말입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 앗수르 왕의 명령을 따르기를 좋아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13절을 보면,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자,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을 징계하셨고,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회개가 아닌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했다는 것입니다. 곧 앗수르를 의지했다는 말입니다.
다음으로 남유다가 심판을 받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10절을 보면, ‘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고 말을 합니다. 즉, 여기서 주목할 표현은 ‘경계표를 옮겼다’ 는 말입니다. 과연 경계표를 옮겼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떤 학자들은 8절에 근거해서 북이스라엘의 땅을 빼앗은 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경계표를 옮겼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이 말은 영적이고 신앙적인 의미로 쓰인 말일 것입니다. 다시말해,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유다왕은 아하스입니다.(호1:1절) 그런데 아하스왕은 하나님을 떠나 가나안의 여러 우상을 숭배했고, 특별히 바알우상을 숭배한 사람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에돔사람을 일으켜 유다를 치게 했습니다. 그러자 아하스왕은 회개하지를 않고, 도리어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결국, 유다의 죄는 우상을 숭배한 것과 무엇보다 앗수르를 의지한 죄인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유다는 심판을 경고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과 유다는 그들의 죄로 인해서 12절처럼‘좀 같으며, 썩이는 것’ 같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이 고요하게 그리고 서서히 하지만 확신하게 임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심판을 경고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선택했기 때문이며, 회개가 아닌, 앗수르를 의지하는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잘못된 선택 때문이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2.선택한 중요한 이유?
우리는 지금까지 북이스라엘와 남유다가 심판의 경고를 받는 이유는 그들의 잘못된 선택때문이라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선택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들은 인생을 살면서, 정말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선택의 연속입니다. 또, 이 땅에 태어나면서 죽을 때 까지도 선택의 연속입니다. 아마 오늘 하루만 해도 여러분은 참 많은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 신발, 악세사리..., 등 선택의 결과물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마친 후로부터 잠들기 까지 또한 많은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선택의 문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어떤 친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되고, 어떤 배우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되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되고, 어떤 생활습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이 되고..., 등 다양한 선택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아무리 사소한 선택이라 할지라도 조금 더 신중하고 지혜롭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선택은 신앙안에서도 너무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선택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신앙(종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이 결정이 됩니다. 예를들면, 건전하고 올바른 신앙을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행복이 있지만,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기타 이단 종교라는 잘못된 신앙을 선택해서 개인의 인생이 망가지고, 가정이 깨어지고, 불행하게 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습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인생 최고의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되고 유일하시고, 온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 신앙의 선택을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이렇듯 우리들이 어떤 신앙을 선택하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선택이 ‘믿음이 있음’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을 보십시오! 여러분이 오늘 이 예배의 자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억지로 마지 못해 나왔다고요? 아닙니다. 작고 부족하지만 틀림없이 믿음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또, 우리들이 어려움을 만나면 기도(새벽기도)를 선택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선택은 믿음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선택이 ‘믿음의 수준’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서론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실력이 좋은 선수 일수록 공을 다루는 일에 올바른 선택을 하듯, 신앙이 좋은 성도 일수록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아브라함과 롯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먼저 염두할 것은, 이 두 사람은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창12장을 보면,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부자가 되어 함께 거주할 수 없어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이 두 사람은 각 각 독립할 것에 합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각 자가 거주할 땅을 선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먼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땅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롯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신이 보기에 좋은 땅, 자신이 원하는 땅인 소돔땅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것을 보아도 선택이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 가인과 아벨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물론, 이 두 사람도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창4장을 보면, 가인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죄 짓는 삶을 선택했고, 아벨은 의롭고 선한 삶을 선택했습니다. 이 역시 선택이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또, 야곱과 에서를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이 두 사람 역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같은 혈통 중에서 아내를 선택했지만, 에서는 매력에 끌리는 대로 다른 혈통 중에서 아내를 선택했습니다. 특별히 에서는 장자권과 팥죽 중에서 팥죽을 선택합니다. 잘못된 선택입니다. 이 역시 선택이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는지를 보면,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죄와 순종 중에 순종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죄를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또, 절망과 소망중에 소망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절망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또, 대접 받음과 섬김 중에 섬김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대접 받음을 선택한다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복수와 용서 중에 용서를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복수를 선택한다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유혹에 응함과 거절 중에 거절을 선택한다면 신앙의 수준이 높은 것이고, 응함을 선택하면 신앙의 수준이 낮은 것입니다. 이렇듯 그리스도인에게 선택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일에 신중하게 해야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올바른 선택의 기준과 방법
그렇다면, 우리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여러분이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A 든 B든 스스로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는 말입니다. 즉,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을 그 만큼 인격적으로 대우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여러분에게 칭찬과 상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칭찬이나 상을 받을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 칭찬과 상받을 만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하나님께 칭찬받고, 상받을 만한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올바른 선택의 기준을 갖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올바른 기준일까요? 2가지로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즉, 성경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성경은 우리들에게 용서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용서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 성경은 우리들에게 정직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정직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 성경은 우리들에게 순종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밖에도 성경은 우리들에게 섬김, 참음, 충성, 겸손, 평화하라고 요구합니다. 그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결국, 우리들이 그리스도인 다운 선택을 못하는 이유, 칭찬과 상받을 만한 선택을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몰라서 걱정인 분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더 간단한 기준을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을 선택’ 하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 먼저 고민 하십시오!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이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쪽을 선택하십시오! 이렇듯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쪽을 선택하게 될 때, 그리스도인다운 선택이 될 것이고, 칭찬과 상받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혹시,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택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십니까? 그렇다면, 두 번째 선택 기준을 주목하십시오! 둘째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기준으로 선택하십시오! 쉽게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쪽을 선택하십시오! 예를들면, 바울이 고기를 먹느냐 안먹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놓여을 때, 그는 안먹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기쁨일 것입니다. 그리고 더나가서 믿음이 연약한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유익을 위함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셨습니까? 지난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시겠습니까? 성경이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이것이 우리들의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결국은 이웃에게 유익을 주는 것,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 어느 쪽이 이웃에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인가를 고민하고, 용기 있게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선택에 하나님께서 칭찬과 상을 주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도 모든 선택을 우리의 유익을 근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성육신 사건과 십자가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밖게 하는 선택을 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한 선택이었을까요? 하나님 자신? 우리? 바로 우리를 위한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선택을 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모든 선택이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선택을 하십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 역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주는 선택을 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본문과 삶
1)그래서 우리는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2)그리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인생과 나의 신앙의 수준이 결정됩니다.
3)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기쁨, 다른 사람의 유익이라는 올바른 기준을 근거로 선택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이 잘못된 선택으로 경고받고 망해가는 인생이 아닌, 올바른 선택으로 칭찬과 상받는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