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 TV > 설교말씀 >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호세아서강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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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호세아서강해11)
 본문말씀 : 호5:1-7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6.20
조회 : 8,614   추천 : 0  
본문 : 호5:1-7절   호세아서강해11
제목 :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우리나라 속담에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비슷한 속담으로는 ‘비둘기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 속담들의 의미를 아실 것입니다. 이 속담은 자기가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서, 잇속을 챙기는 데에만 마음을 쓴다는 말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자신들에게 주어진 책임보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특별히 지도자들을 꾸중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실족하게 하는 죄 
 호4장이 북왕조 이스라엘의 전체의 죄를 지적하고 꾸중했다면, 호5장이 시작되는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특별히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의 죄를 지적하고 꾸중하는 내용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종교적 지도자였던 제사장들의 죄와 정치적 지도자였던 왕과 왕족들의 죄를 지적하고 엄히 꾸중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들의 죄는 무엇일까요? 먼저, 2절을 보면, ‘패역자가 살육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그들을 다 벌하노라’ 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패역이란 무슨말일까요? 하나님께 반역했다는 것입니다. 또, 살육죄란 무엇일까요? 살육죄란 우상 숭배를 위해서 사람이나 짐승을 죽이는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우상숭배에 깊게 빠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조금 더 심각한 죄를 소개합니다. 그것은 백성들을 실족하게 만든 죄입니다. 실족이 무엇입니까? 간단히 말하면, 다른 사람을 죄에 빠지게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깊은 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우상숭배의 문제입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제사장과 왕이 어떤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먼저, 제사장은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들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준수하도록 이끌어 하나님 백성답게 살도록 하는 일의 책임자들입니다. 또, 왕은 제사장들이 가르치는 율법을 근거로 나라안에 공의를 세워 하나님 나라답게 만드는 일의 책임자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백성답게 세우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는 책임을 부여받은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말씀드린대로 그들이 먼저 하나님께 반역하고 우상숭배에 깊이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도자들 개인의 죄의 문제로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4절을 보면,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도자들의 죄로 인해서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가게 하지 못했고, 심지어 하나님께 나가려는 백성들 조차 가로막았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예수님의 꾸중으로 본다면, 마23:15절 이하에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입니다. 그리고 우리식대로 말을 하면, 백성들의 신앙을 이끌고 도와야 할 지도자들이 도리어 백성들의 신앙의 걸림돌이 되었고, 백성들의 신앙을 실족하게 만드는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꾸중하는 죄입니다.

 여기서 우리도 우리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의 모습 가운데 하나님께 반역하는 모습은 없을까요? 더 쉽게 말하면, 하나님과 생각을 달리하고, 하나님과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하나님과 다른 것을 목표하고, 하나님의 뜻과 달리하고, 하나님의 원하심을 거절하는 일은 없을까요?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점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역을 그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반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너무나 끔찍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반역을 그치시기를 바랍니다. 또, 혹시, 나로 인해서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는 일은 없는가? 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죄 짓게 하고, 더나가서 다른 사람의 신앙을 방해하는 일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잘못을 무섭게 꾸중하고 있습니다. 마18:6-7절을 보면,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들은 연약한 자이기에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는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때로는 알면서도 남을 실족하게 하는 일이 있지만, 때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을 실족하게 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서 우리는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그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 곧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듯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는 일은 무서운 죄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전8:13절에서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라고 다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알면서도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고 있는 일은 없습니까?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늘 자신의 점검하십시오! 

  2.신앙을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여김
 우리는 지금까지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꾸중하시는 죄가 무엇인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그들 개인의 죄이며, 더나가서 백성들의 신앙을 방해하고 실족하게 하는 죄였음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더 큰 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받은 직분 곧 제사장과 왕됨을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수단으로 삼았다.’ 는 점입니다. 1절을 보도록 합니다.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고 말을 합니다. 이 구절에서 우선 주목해야 할 것은, 미스바와 다볼이 어떤 곳인가에 대해서입니다. 자세한 것은 마지막 부분에 다시 설명합니다. 간단히만 말하면, 미스바와 다볼은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이루어진 신앙적으로 뜻깊은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그곳에서 이스라엘 지도자가 한 일은 무엇입니까? 먼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고, 다볼 위에 그물이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올무와 그물은 무엇입니까? 어떤 짐승이나 새를 잡는 도구입니다. 다르게 말을 하면,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결국, 신앙의 자리를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자리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서론에 말씀드린 속담처럼 중이 염불을 하는 것보다는 잿밥에만 관심이 있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는 일에는 무관심하고, 오로지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일에만 급급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을 예로 든다면, 호세아 당시에는 온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대한 제사의식은 계속해서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제사장은 어떻게 해야 맞습니까? 백성들을 꾸중해야 합니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제사의식을 거절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꾸중하지도 않았고, 제사를 거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백성들이 제물로 가지고 오는 짐승의 가죽과 고기 얻는 일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사장들에게 제사장이라는 직분, 제사라는 의식, 하나님은 어떤 의미입니까? 단지 자신의 이익과 만족을 위한 수단과 방법과 도구일 뿐인 것입니다. 결국, 당시 이스라엘의 제사장이나 왕족들은 하나님께 부여받은 직분과 신앙을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수단과 방법과 도구로 삼았던 것입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찾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측면에서 필요했을까요? 자신들의 소원과 목적을 이루는 일에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은 자신의 소원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으로만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 자신도 돌아봅시다. 여러분에게 직분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혹시, 자기 만족, 자기 자랑, 자기 과시를 위함은 아닙니까? 또, 여러분이 신앙에 열심을 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혹시, 하나님의 사랑을 빌미로 하나님의 능력을 여러분의 소원을 위해 발현시키기 위함은 아닙니까? 어쩌면 제 표현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신앙을 보면, 또는 우리들이 함께 나누는 말들을 보면, 하나님 그분 자신보다는 하나님의 능력과 복주심만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 여실히 들어납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딤전6:5절을 보면, 바울은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잃어버린 자들을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 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전 역사 속에서 그들이 신앙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입니다. 다시말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에서 나오던 날로부터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날까지 하나님을 자신들이 원하는 일에 대한 수단과 방법으로만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모세는 신8:3절에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출애굽 1세대들이 광야 40년간 신앙이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하나님께 떡만 바라는 신앙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만 여겼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을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분이라는 사실을 놓쳤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홍해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십계명의 두 돌판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 또는 율법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몰라서 벌 받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함일까요? 아니면 순종해서 복받게 하기 위함일까요? 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십계명과 율법을 주신 진정한 의도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의 요약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십계명과 율법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얻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전락시킨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신앙의 실패였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백성들의 신앙의 실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자신들의 소원과 원함을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만 여긴 것입니다. 

 결국,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가장 꾸중하시고자 하는 점은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7절을 보면, ‘그들이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아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그들과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라고 말했고, 또, 4절에서는 ‘네가 음행하였고’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 가운데 다양한 실패를 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용서의 실패, 사랑의 실패, 인내의 실패, 순종의 실패, 겸손의 실패, 감사의 실패, 기도의 실패, 섬김의 실패, 절제의 실패, 온유함의 실패..., 등 그래서 욕심 부리고,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 나쁜 감정을 쉽게 들어내는 신앙의 실패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신앙의 실패의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여기기 때문이고, 더 정확히 말을 하면,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실패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놓치고 열심내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신앙의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바라고 원하는 일에 대한 수단과 방법이십니까? 아니면 사랑의 대상입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혹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놓친채 신앙의 열심을 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실패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여러분의 남편으로 인정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확정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열정을 다해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우선되거나, 중요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부터 신앙의 회복과 성장과 능력을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을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삼는 죄이며,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지 않은 죄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세가 이스라엘의 신앙의 실패의 원인이라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실패했는가? 에 대해서입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절을 봅시다.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보시면, 2개의 지명이 등장합니다. 바로 미스바와 다볼입니다. 그렇다면, 이 2곳은 어떤 곳일까요?  먼저, ‘미스바’입니다. 수11장을 보면, 미스바가 어떤 역사적인 내용이 있는 곳인지를 소개합니다. 먼저, 본문의 배경은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해가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그 무렵 하솔 왕 야빈을 중심으로 가나안의 여러 나라가 연합군을 이룹니다. 그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을 전멸시키고 땅을 정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정복한 땅의 이름 중에 ‘므스바’가 등장합니다. 그러니까 미스바는 하나님께서 적들을 몰아내시고 주신 땅인 것입니다. 다르게 말을 하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선언하신 곳입니다. 그래서 그 후로 미스바는 이스라엘의 성지가 됩니다.  다음은 ‘다볼’입니다.  삿4장을 보면, 수11장에 등장하는 하솔 왕 야빈과 드보라와의 전쟁에 등장합니다. 참고로 야빈은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하솔이라는 나라의 왕의 명칭입니다. 마치 애굽은 바로인 것처럼 말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면, 에훗이라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은 범죄하게 됩니다. 그때, 하솔 왕 야빈이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하나님은 드보라를 등장시키십니다. 그리고 다볼산에서 야빈의 군대를 쳐서 이스라엘을 구합니다. 중요한 것은, 다볼산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장소라는 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선언하신 곳입니다. 결국, 미스바와 다볼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으로 사랑을 선언하신 장소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그곳에 올무와 그물을 쳤다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 못하도록, 자신들이 붙들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이유는 자신의 이익 때문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고, 백성들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하나님을 남편으로 삼고, 남편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없었던 것이고, 우상과 행음을 저지고, 정조를 지키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일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어 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삶에 겪게 되는 그 어떤 다양한 순간보다 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큽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을 붙들고,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참다운 신앙을 내용을 만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본문과 삶
  1)즉,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들이 사랑해야 할 분입니다. 
  2)이 사랑의 관계에서 벗어나게 될 때, 실족하게 되는 일, 수단과 방법으로 삼는 일들이 생깁니다. 
  3)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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