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잠13:2절
제목: 말의 능력!
다음 격언의 공통점을 찾아보라!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말이 씨가 된다.” 모두 말에 관련된 것으로 말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말, 언어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자! 말에 대한 컬럼을 인용한다.
1.말의 중요성
대구에 가면 황금동이 있다. 본래 이름은 곡식이 황금물결을 이룬다는 뜻에서의 황천동이었다. 그러나 듣는 사람들에게는 황천길가는 동네라는 식으로 어감이 좋지 않아 1977년도에 황금동으로 개명했다. 그런데 황금동으로 개명하고 얼마 안되 대구의 시골변두리인 이곳에 과학고를 비롯한 명문학교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도로가 확장되고 고급 아파트들이 세워지고 땅값이 올라가고 완전히 황금동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대구의 명동이라고 말을 한다. 이처럼 말에는 운명을 바꾸는 능력이 있다.
얼마전 한국 노랫말연구회에서는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일찍 죽거나 슬픈 운명의 길을 걷는다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가수 윤심덕은<사의 찬미>를 불렀다가 그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0시의 이별>을 부른 가수 배호는 0시에 세상을 떠났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를 열창하던 가수 김정호는 20대 중반에 암으로 요절했다. <떠나가 버렸네>를 불렸던 가수 김현식도 역시 우리 주위를 영영 떠나가 버렸다. 그에 비해 희망을 노래한 가수가 있었다.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을 불렸던 가수 송대관은 한동안 주춤했다가 다시 절정의 인기를 점점 얻고 있다. 오랫동안 노처녀로 지내다가 <만남>을 부른 노사연은 얼마 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신경과 의사들의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뇌세포 중 언어중추신경이 다른 세포들을 지배한다고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나는 약하다”라고 말하면 온 몸의 신경들이 “우리는 약해야 해”라고 반응한다는 말. “나는 이제 다 늙었어”라고 하면 온 몸의 신경들이 “우리는 다 늙어야해”라고 반응한다는 말이다. 반면에 “나는 건강해”하고 말하면 온 몸의 세포들이 “우리는 건강해야 해”라고 반응하고, “나는 아직 젊어”... “우리는 젊기 때문에 파릇파릇해야 해”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약3:4절에는 말을, 배의 키와 같다고 말을 한다.
이처럼 사람의 말에 큰 능력이 있는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고,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천지를 말로 만드신 분이시다. 그런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들에게 말의 능력이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2.자신을 향해
그러므로 우리들은 항상 좋은 말,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향해서 좋은 말, 축복의 말을 해야 한다. 예를들면, 나는 건강하게 살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사랑받는 존귀한 자녀이다. 하나님이 은혜주실 것이다. 그 외에 자신에게 하면 좋은 말이 무엇이 있을까?
특별히 우리들의 삶에 고난이 와도 실패와 포기의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병에 걸려도 아퍼 죽겠다는 말을 피하라. 욥은 극한 고통속에서도 욥1:21절에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고 고백한다. 결국, 고난이 마친 후 고백한대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시141:3절의 말씀처럼 곧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라는 기도를 하자!
3.서로에게 좋은 말을 하라!
J. 위클리프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혀는 뼈가 없지만 뼈를 부숴뜨릴 수 있다.” 이 말은 우리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즉, 말로도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에게 좋은 말을 해 주어야 한다. 즉, 격려의 말, 칭찬의 말, 축복의 말... 등 사람에겐 누구나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그러나 그 사람에 대해 말할 때에 장점을 보고 장점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웃 사랑은 우리의 따듯한 말로 시작하는 것이다.
특별히 배우자와 자녀에게 좋은 말을 하라! 대부분 언어폭력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장소가 가정이다. 그리고 그러한 언어폭력이 가정 파탄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이유가 된다. 여러분은 어떤가? 특별히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말을 해야 한다. 창49:22-26절에 야곱이 요셉에게 축복하는 말이 나온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 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또한 민6:22-27절을 보면 하나님께 모세와 아론에게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고 말을 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해 믿음의 말, 희망의 말을 해야 한다. 더 나은 자신, 더 나은 가정, 더 나은 미래가 될 것에 대한 말을 하라! 말은 씨라고 말을 한다. 좋은 씨를 많이 뿌리면, 결국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결론- 1)말은 매우 중요하다.
2)자신을 향하여, 서로를 향하여, 미래를 향하여 좋은 말을 하라. 믿음의 말을 하라.
긍정적인 말을 하라. 축복의 말을 하라.
3)말의 능력을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