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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사무엘상강해37)
 본문말씀 : 삼상29:1-1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3.16
조회 : 8,693   추천 : 0  
본문 : 삼상29:1-11절 사무엘상 강해37
제목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성도들의 삶속으로  
 두 사람 산을 넘어가다 곰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나무 위로 올라갔고, 다른 한 사람은 저 멀리 보이는 동굴로 피했습니다. 곰은 나무와 동굴 중간에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굴에 들어간 사람이 동굴 밖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기를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본 친구가 ‘아니 자네 정신 나갔나? 곰이 떠날 때까지 굴에서 나오지 말게.’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 말을 들은 친구가 말하기를 ‘그럴 수 없네. 동굴 속에도 곰이 있다네.’라고 답했습니다. 이 사람은 동굴안으로 들어갈수도 없고, 동굴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그리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을 사자성어로 “진퇴양난(進退兩難)” 또는 “사면초가(四面楚歌)” 라고 말을 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처한 다윗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윗의 인생이 진퇴양난에 처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또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인생을 그렇게 몰아 놓으신 이유가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다윗의 진퇴양난!
 우리들은 지난 시간에 블레셋과 전쟁을 앞둔 이스라엘 땅에 있던 ‘사울왕’에 대해서 함께 묵상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앞둔 블레셋 땅에 거하던 ‘다윗의 상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절을 보면, 블레셋의 수령들이 수백, 또는 수천의 군사를 이끌고 전쟁터 선봉으로 나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령은 각 도시를 다스리던 책임자를 말합니다. 참고로 블레셋은 5개의 도시로 되어 있었고, 따라서 블레셋에는 5명의 수령들이 있었고, 아기스왕는 그 수령들의 대표자였습니다.(연방제) 그리고 블레셋 땅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다윗도 아기스왕과 함께 그들 뒤를 따랐습니다. 그때 3절을 보면, 방백들이 아기스왕에게 다윗과 함께 전쟁터에 나가는 것에 불만을 말을 합니다. 그 이유는 4절을 보면, 이스라엘과의 전쟁 중에 다윗이 배신을 한다면, 큰 위기를 맞을 것을 걱정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아기스왕은 방백들에게 다윗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3절) 그러나 아기스왕은 수령들의 반대를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7절을 보면, 아기스왕은 다윗을 돌아가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11절을 보면, 다윗은 블레셋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은 이스라엘과 전쟁터로 나갑니다.

 첫번째 생각할 것은, “다윗의 진퇴양난” 에 대해서입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진퇴양난의 상황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지금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나갈 수 없고, 그렇다고 안나갈 것을 결정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틀림없이 심각한 딜레마(dilemma)에 빠져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만일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나갈 것을 결정한다면, 그는 훗날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되는데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봅시오! 여러분 같으면 원수의 나라 편에서 동족을 공격하고 죽인 사람을 왕으로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전쟁에 참여하는 순간 왕으로서의 자격이 박탈될 것이 뻔한 상황입니다. 다윗도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양심상으로도 자기 민족과 전쟁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만일 전쟁에 나가지 않을 것을 결정한다 해도, 문제가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아기스왕이 다윗의 망명을 받아들이 이유가 무엇입니까? 동정심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윗이 자신에게 충성을 서약했고, 아기스왕은 이스라엘을 진멸시키기 위한 다윗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필요했기 때문입니다.(전투력, 선전용) 그래서 기꺼이 망명을 받아주고 시글락성까지 선물로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입장이 곤란하다고 다윗이 전쟁에 불참하게 되면, 그것은 아기스왕에게 반역을 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블레셋으로 망령한 의도가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다윗은 시글락을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하고, 블레셋에서 추방당해야 하고, 심자어 아기스의 손에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의 다윗은 이번 전쟁에 나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처한 것입니다. 인생이 완전히 뒤엉킨 것과 같은 답답하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그런 먹먹한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다윗만 그렇겠습니까? 저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다윗의 모습이 우리 모두의 모습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에도 진퇴양난, 사면초과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고, 그래서 지금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들이 참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잘 안되는 사업을 계속 해야 할지 정리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불편한 관계의 사람을 봐야 할지 보지 말아야 할지 모르는 상황, 또는 누군가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는 상황, 해결이 안되는 문제거리를 포기해야 할지 계속 노력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그 밖에도 가정, 일터, 이웃안에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과 같은 상황들이 생겨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도 현실과 신앙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 것과 일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은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 것을 요청하지만 현실은 주일에 일하지 않으면 큰 손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십일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새벽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외에 지금 여러분이 진퇴양난이라고 느껴지는 상황들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틀림없이 우리 모두가 다양한 진퇴양난의 상황속에 처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하루를 다윗의 심정으로 살아가는 분도 이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로 하여금 인생의 진퇴양란을 격게 하시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2.다윗의 인생이 진퇴양난이 된 이유!
 모든 드라마와 영화속에는 반드시 주인공이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서 시청률이나 흥행이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흥행보증수표, 또는 1000만 보증수표라고 불리우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인공은 대부분 죽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물론, 요즘은 주인공이 죽는 드라마나 영화도 있지만, 예전에는 절대 안죽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우리들이 신앙에 적용할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나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요? 죽지 않는 쪽이 주인공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일, 어떤 결정속에 죽지 않는 쪽이 주인공입니다. 만일 모든 일의 결정이나, 기준이 항상 나라면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무엇을 결정하든, 무엇을 하던지 간에 하나님의 뜻이 기준이 되고 따른다면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왜? 갑자기 주인공 타령인가? 싶지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본문의 다윗이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함속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다윗이 인생의 주인공, ‘인생의 주인’을 잘못 삼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다윗의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다윗의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 다윗, 아닙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의 주인은 블레셋의 왕인 아기스입니다.(8절 내 주와, 당신이 종에게) 왜냐하면, 모든 것이 아기스왕의 결정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이 아기스왕을 찾아간 것과 그를 자신의 주인으로 삼은 것은 잘못된 선택입니다. 그가 아기스왕을 주인으로 삼았기에 다윗은 거짓말도 하고, 잔인한 행동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운 일로 그의 인생이 뒤엉키게 되었고, 결국, 다윗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사면초과에 놓이게 된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출애굽기에 등장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을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애굽땅에 대해 미련을 갖고, 동경심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해 가시는 동안에도 애굽에서 지금처럼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즉, 애굽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상황이 무엇입니까? 앞에는 홍해 바다, 뒤에는 애굽의 군대, 좌우는 갈수없는 길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퇴양난에 두심으로 분명히 가르치려는 것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주인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진퇴양난 같은 순간들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윗에게 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처럼, 여러분이 삶의 주인을 헷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인이 될 수 없는것을 인생의 주인삼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진퇴양난, 사면초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내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여기거나, 주인이 될 수 없는 것들을 주인으로 삼고 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많은 사람들이 돈을 주인과 왕을 삼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돈 때문에 진퇴양난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외에도 명예, 욕심, 쾌락, 성공...., 등을 인생의 주인 삼아 이겨내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내 자신을 주인 삼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퇴양란, 사면초과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들로 하여금 인생의 진퇴양난, 사면초과에 놓이게 하는 이유는, 인생의 주인을 잘못 설정했기 때문임을 더 정확히 말을 하면, 하나님은 인생의 주인으로 삼지 않기 때문임을 깨달게 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여러분의 인생이 진퇴양난, 사면초과인 이유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 아닙니까? 여전이 여러분 스스로가 주인노릇하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주인으로 여기기 때문 아닙니까? 틀림없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주인 삼는다면, 더 이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주인이 뜻과 의도가 나가야 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들이 정말 중요하고, 진지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더 구체적으로 여러분의 몸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집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자녀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사업장, 시간, 꿈, 미래..., 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 또는 나? 정말 하나님이십니까? 그러셔야 합니다. 혹시, 옛 가요 중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분은 안계십니까? 없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내가 인생의 주인이라는 생각은 너무나도 잘못된, 그리고 매우 악한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들이 순간 순간마다 내가 주인이라는 착각을 이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고, 내 뜻, 내 기대로 되지 않으면 속상해 하는 것입니다.  우선, 여러분t 이진 모든 것이 내가 주인이 될 수 없음 증명하겠습니다. 내가 주인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인생가운데 정말 내뜻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정말 하나라도 있습니까? 아닙니다. 단 한가지도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착각,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인생 가운데 피곤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노릇 하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고, 모든 것을 내가 해내야 한다고 착각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점을 교훈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의 인생에 개입하셔서 우리의 인생을 진퇴양난, 사면초과에 몰아 넣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인생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났다면, 이 점을 가장 먼저 점검하는 것이 지혜인 것입니다.  

  3.우리가 해야 할 것!
 우리는 지금까지 다윗의 인생이 진퇴양난, 사면초과에 처한 이유는, 다윗이 하나님을 그의 인생의 주인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이십니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다시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믿음으로 인정하고 고백하십시오! 조금 구체적으로 ‘내 몸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가지고 누리는 모든 것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내 자녀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운영하는 사업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꾸려가는 가정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둘째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종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순종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거짓이고 위선이고 허울일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삶은 끊임없는 순종의 훈련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우리를 값주고 사신 분입니다. 
  본문과 삶
 1)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님입니다.
 2)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인님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내가 주인인 것처럼 살아갑니다.
 3)그럴 때, 우리는 인생의 진퇴양난, 사면초과를 마주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생의 주인이심을 교훈하시는 것입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가 날마다 하나님이 주인님이심을 인정하는 삶, 특별히 주인님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을 책임져 주시는 주인님의 사랑과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잘 점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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