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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잘못된 길을 걷고 있지는 않습니까?(삼상강해35)
 본문말씀 : 삼상27:1-12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2.23
조회 : 11,382   추천 : 0  
본문 : 삼상27:1-12절 사무엘상 강해35
제목 : 잘못된 길을 걷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도들의 삶속으로  
 요즘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계올림픽이든 하계올림픽이든 모든 올림픽대회 종목의 대부분은 누가 빠른가의 경기입니다. 예를들면, 육상, 수영, 스케이트, 근대5종, 사이클, 조정, 철인3종..., 등 그리고 점수와 기록을 내야 하는 종목에서도 속도는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찾이 합니다. 이것은 운동경기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도 속도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속도를 대단히 중요시 여깁니다. 그러나 얼마나 빠른가 보다 중요한게 있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방향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빨라도 방향이 빗나가면 금메달을 딸 수 없고, 아무리 빨라도 방향이 잘못되면 인정을 받을 수 없을뿐더러 위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얼마나 부지런하게 사느냐? 보다, 내가 올바른 인생의 방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주 점검해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얼마나 열심과 열정이 있느냐? 보다 내가 신앙의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가? 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니라면 올바른 방향을 찾고 올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걷게 되는 다윗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윗이 왜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걷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함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걷는 다윗
 오늘은 다윗이 사울왕을 피해 블레셋 땅으로 망명하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1절에 다윗은 언젠가는 사울왕에 의해서 죽을 날이 올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윗은 블레셋 땅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2절을 보면, 600명의 부하,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블레셋왕 아기스를 찾아갑니다. 물론, 얼마전에도 다윗은 블레셋왕 아기스를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기스왕이 망명을 받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위험부담은 있지만, 다윗이 이스라엘왕인 사울과 원수라는 사실을 알았고, 당시는 전쟁이 많았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600명의 부하를 거느리는 다윗을 아기스왕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더욱이 다윗과 함께한 600명의 부하들은 더 이상 오합지졸이 아닌, 오랜 경험과 훈련으로 꽤 강한 군인들이었기 때문입니다.(10절 참고) 아기스왕에게 다윗과 그의 군사들은 최고의 용병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6-7절을 보면, 아기스가 다윗에게 시글락 성을 거주지로 주었고 다윗과 그 부하들은 그곳에서 1년 4개월을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10절을 보면, 그 기간동안 주변 국가들과 전쟁을 하여 승리했고, 아기스에게는 이스라엘을 공격했다고 거짓말을 함으로 신임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블레셋으로 망명한 다윗의 모습을 2가지의 해석이 가능합니다. 첫번째, 해석은 ‘다윗이 틀림없이 잘못된 방향, 잘못된 길을 걸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해석은 ‘다윗의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다.’ 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다윗에게는 600명의 부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절을 보면 그 부하에게는 가족이 있었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다윗이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은 1000명이 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언제까지 광야와 동굴에서만 생활하게 할수 없지 않습니까? 먹고 살아야 했기 때문이고, 아이들 교육도 시켜야 하고, 안전을 보장해주어야 하고 미래도 생각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100%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다윗의 입장에서는 최선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는 차선의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다윗이 블레셋을 간 것이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성경은 틀림없이 다윗이 올바른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걸었다고 말을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이전까지, 다윗은 아주 믿음 좋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길을 걸었던 사람입니다. 예를들면, 늘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이었고, 하나님만 의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자신을 죽이려 하던 사울왕을 용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다윗은 사울왕이 계속해서 자신을 추격하고, 결국, 자신이 사울왕의 손에 죽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곧장 블레셋의 아기스왕에게 찾아가 망명을 요청하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다윗이 방향을 잃었다는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처음 블레셋으로 도망갔다가 다시 유다로 돌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선지자 갓을 통해서 다윗에게 유대땅을 떠나지 말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22:5절)  그리고 8-10절을 보면, 다윗은 그술, 기르스, 아말렉이라는 블레셋 인근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전쟁의 전리품을 가지고 아기스왕에게 찾아옵니다. 신임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아기스왕이 누구를 침노했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때 다윗은 유다와 인근 사람들을 침노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11절을 보면, 다윗이 블레셋 인근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남녀노소 할것 없이 모든 사람들을 죽여버리게 됩니다. 이것은 당시 전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보통의 전쟁에서는 승리를 거둔후 살아 있는 사람들을 노예로 데리고 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모두 죽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아기스왕에게 거짓말한 내용을 감추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포로들을 데리고 오면, 다윗이 유대를 공격하지 않았다는 것이 들통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본다면, 다윘은 분명히 올바른 방향을 잃었고,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은 신자로서 올바른 방향으로 올바른 길을 걷고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 중에 ‘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분이 계십니까? 왜 그렇게 자신 있게 대답하십니까? 혹시, 일이 잘 풀리고, 내 계획대로 되기 때문입니까? 삶에 별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올바른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7절을 보십시오! 다윗의 계획대로 블레셋 땅에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4절을 보면, 다윗이 처음에 가장 기대했던 대로 사울왕이 다윗을 추격하는 일을 포기했습니다. 결국, 다윗이 생각한대로 모든 일이 잘 진행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다윗이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걷었다고 말을 한다는 점은 대단히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성경에 얼마든지 있습니다.(아브라함과 이스마엘, 야곱과 장자권, 유다와 은30, 유대지도자와 예수의 죽음...,등) 이제 반대로, 여러분의 삶에 실패가 계속되고, 절망이 계속되어도 여러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고 있을 수 있습니다.(아벨,요셉) 그러므로 여러분의 신앙을 어떤 일이 잘되고 안되고로 평가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내가 제대로된 길을 걷고 있는가? 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입니다. 우리들이 다윗이 잘못된 길을 걸었다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유대 땅을 떠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짓말하지 말라는 명령에서 벗어났고,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과 원하심을 따라, 자신을 복종시키는 올바른 방향,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을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걸어가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1절입니다. 즉,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다윗의 마음속에 잘못된 생각,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계속되는 사울왕의 위협속에 다윗은 매우 불안했고,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과연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실 수 있으실까? 라는 의심의 마음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향한 의심의 마음이 다윗으로 신앙의 방향감각을 잃게 했고, 그래서 잘못된 길을 걸어가도록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하나님을 향해 의심의 마음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하나님의 보호받음을 경험하지 못해서 의심이 생겼습니까? 아닙니다. 다윗이 목동시절부터 곰과 사자와 야생짐승의 공격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골리앗의 위협에서도 보호하셨고, 사울왕이 던지 창으로 부터도 여러차례 보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의 3000명의 칼잡이의 공격에서도 기막히게 보호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다윗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의심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너무나 지치고, 너무나 고난이 오래되는 가운데 그의 마음에 의심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다윗의 마음에 의심이 생긴 것이 아니라, 다윗이 의심에 메었다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속에 의심이 생기는 것 그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내 스스로 마음을 조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심이라는 것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의심이 마음에 뿌리를 내리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마치, 새가 머리 위로 날아다닌 것을 막을 수 없지만, 새가 머리에 둥지를 트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의심을 방치했습니다. 그 결과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계속해서 생겨나면, 우리의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더나가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해서 다양한 의심이 생기게 됩니다. 예를들면, 정말 하나님이 계신건가?  또는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도 손해보지는 않을까? 혹시 지금 여러분의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까? 그것을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방치하면 안됩니다. 의심은 최대한 빨리 떠나 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도 다윗같이 신앙의 방향감각을 잃게 될 것이고, 결국은,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는 잘못된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의심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을 무너트리는 무서운 적입니다. 예를들면, 기도가운데 의심이 생기면 더 이상 기도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게 되면,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에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창1:2절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고, 우리의 삶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의심하면 십일조의 삶을 살수 없습니다. 서로를 의심하면 사랑의 삶을 살수 없습니다. 이렇듯 신앙가운데 의심은 매우 무서운 적입니다. 의심을 반드시 이겨내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서 기자는 잠4: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리고 잠16:32절에서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염려와 두려움속에 있는 빌립보성도들을 향해서 바울은 빌4:6-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고 모든 문제의 첫 해결점이 의심의 문제를 제거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쉴새 없이 찾아드는 부정적인 생각과 하나님을 향한 다양한 의심의 문제를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나 의심의 문제는 혼자만의 힘으로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도리어 의심의 문제에 더 깊이 빠지게 됩니다.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의심의 문제를 서로에게 고백함으로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 목장이 그런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신자의 방향을 되찾고,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3.이해하시는 하나님!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은, 신앙의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을 걸어간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이해 해주심” 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다윗의 그러한 잘못된 길을 걷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은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불쌍히 여기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이런 다윗을 보며, 포기하지 않고 붙잡고 계신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 본문을 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기스왕의 마음을 바꾸셨으며, 다윗에게 거할 성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9절을 보면, 다윗이 싸우는 전쟁에서 모두 승리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약한 다윗이지만,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놀라운 왕으로 다윗을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이 다윗의 잘못된 길을 걷는 일을 소개하는 이유, 그리고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연약한 다윗을 이해하시고, 함께 하시고, 승리를 주시고, 결국, 이스라엘의 최고 왕으로 세우신 것을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들이 잘못된 길을 걸어도 상관없고,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것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우리도 그래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의 이러한 잘못된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그런 다윗을 이해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면서, 내 자신안에 지금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없는가? 돌아보고, 그러한 잘못을 통회하고, 그러한 잘 못된 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끈덕지게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신을 늘 점검함으로, 그리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고,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z용  
 꼭 기억합시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본문과 삶
 1)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뜻을 방향 삼고, 올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2)마음을 지키고, 특별히 의심을 물리쳐야 합니다.
 3)이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고, 항상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길을 찾아 걸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날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올바른 길을 걸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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