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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세요! (고후강해70)
 본문말씀 : 고후13:3-5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2.21
조회 : 10,152   추천 : 0  
본문 : 고후13:3-5절  고린도후서강해70 
제목 :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세요!  

  성도들의 삶속으로 
 우르과이의 한 성당 벽에 주기도문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하늘에 계신’이라고 하지 말라. 세상에 빠져 살면서. ‘우리’라고 하지 말라. 너 혼자만 생각하면서. ‘아버지’ 라고 하지 말라 아들과 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라고 하지 말라. 자기 이름만 빛내기 위해 살면서. ‘나라가 임하옵시며’라고 하지 말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도 하지 말라. 너는 네 뜻대로 되기만 바라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하지 말라. 가난한 자를 본 체 만 체 하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라고 하지 말라. 여전히 누구를 미워하고 있으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라고 하지 말라.  죄지을 기회만 찾으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하지 말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못하면서. 맞습니다. 우리들이 자주 고백하는 주기도문입니다. 그런데 이 주기도문을 근거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해 이런 글을 적어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기도문을 고백할 때마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신앙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신앙 점검이 필요한 이유 
 오늘 본문의 내용을 먼저 살펴보도록 합시다. 4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라고 말을 합니다. 이 표현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먼저 여러분에게 하나 묻습니다. 정말 그리스도께서 약하셔서, 무능력 하셔서 십자가를 지고 죽을 수밖에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결코 약한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바람과 파도까지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진 분이셨고, 어떤 귀신도 제어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셨으며, 죽은자 까지도 살리실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었고,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성인 남자만 5000명을 먹이시고도 남기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능력 많으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혔다(죽음)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역할 또는 사명이 인간의 모든 연약함을 짊어지는 것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능력 많으신, 아니 능력의 원천이신 예수께서 마치 아무런 능력이 없는 연약자 같이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죽음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간의 연약함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사건을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사도됨을 변호하기 위함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로부터 사도가 아니라는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 본문과 연관해서 말한다면, 너무나도 약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고린도교회에 들어온 거짓사도들처럼 뭔가 내세울 만한 자랑거리도 없고, 그들처럼 남다른 능력도 없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바울을 잘못본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그 무엇도 자랑하지 않았고,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도리어 바울은 고후12:9절의 말씀처럼, 자신의 연약함만을 자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사도됨의 의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약한자가 되어 십자가에 못박힌 사건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연약한 자로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 강하게 표현하면, 약한자가 되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듯 지금 바울은 자신이 약한자로 보여지는 이유와 그 정당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리스도의 약함으로 인한 죽음과 부활을 말하는 더 중요한 두번째 이유는, 고린도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신앙을 점검하도록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리스도가 약한자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과 부활을 이야기한 후 5절에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자신이 믿음안에 있는지, 다르게 말하면, 자신의 신앙이 올바른가를 면밀히, 꼼꼼히 점검하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물론, 오늘 본문을 묵상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권면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날마다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가를 점검하고 계십니까? 날마다 자신이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점검하십니까? 꼭 그래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도 완전하지 못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완전하지 못한 존재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는 너무 쉽게 올바른 방향을 상실할 수 있는 사람들이고, 우리는 너무나 쉽게 변질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더 실질적으로 말을 하면, 우리는 나도 모르게 교만한 사람이 되고, 너무나 쉽게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게 되고, 당연하다는 듯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더 사랑하게 되고, 결국, 우리 모두는 한순간에 그리스도인 다움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들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신앙을 점검(비판, 정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5절을 보면, 바울이 의도적으로 강조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바로 ‘너희’입니다. 이 한 구절에만 너희라는 단어가 6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신앙만 점검하라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신앙을 점검하는 일이 아닌, 자신의 신앙만 면밀히 꼼꼼히 점검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일에는 무관심했습니다. 도리어 다른 사람의 신앙을 점검하는 일을 즐거워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사도 바울의 신앙까지 점검하고자 하는 교만과 오만함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각자가 자기 자신만을 점검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신앙을 면밀히 꼼꼼히 점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고린도교회 성도들처럼 남의 신앙의 점검(비판,정죄,판단)하는 일을 즐거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실 우리들이 너무나 쉽게 자주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것보다는 남의 신앙을 점검하는 일을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남의 신앙을 점검하는게 아니라,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치 고린도교회 성도들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처럼 말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의 신앙을 쉽게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신앙을 점검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신앙만 점검하십시오! 아주 오래된 영화 중에 이영애씨가 주연이었던 ‘친절한 금자씨’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이영애씨의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뭔지 아시겠습니까? ‘너나 잘 하세요~’ 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남을 점검, 비판, 정죄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고치십시오! 

  2.신앙 점검의 가장 중요한 기준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이 생각할 것은, ‘과연 우리 자신의 신앙은 무엇으로 점검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우리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점검해야 하는가? 입니다. 왜냐하면, 기준에 따라서 잘못된 점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오답을 가지고 채점을 한다면 제대로 된 채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종 종 집에서 제가 아내와 의견이 안 맞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집안 실내 온도입니다. 어느때에는 제가 집이 좀 더우니까 보일러 온도를 내리자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아내는 안덥다고 말을 합니다. 또, 어느날에는 제가 좀 추우니 보일러 온도를 높이자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아내는 안춥다고 말을 합니다. 저는 내 체감온도를 가지고 집안 온도를 점검한 것입니다. 그러니 정확한 점검이 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점검해야 가장 정확한 점검이 될까요? 온도계입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실수를 여러분도 참 많이 하는걸 아십니까? 즉,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려고 할 때, 자기 기준을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기준을 가지고 남의 신앙을 잘하니 못하니 평가하기 까지 합니다. 과연 올바른 자기점검이 될까요? 아닙니다. 자기 기준으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점검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면 좋을까요? 예배에 참여 하는 횟수일까요? 기도의 분량, 성경의 지식의 수준, 헌금의 신실성, 봉사의 열심..., 등 물론, 이러한 것들을 열심히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궁여지책(窮餘之策)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고, 그 어떤 것도 신앙 점검의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바울은 조금 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입니다. 이제 이 부분을 설명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기 위해서 약한자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혔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시어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영광을 얻으셨다는 말이 전제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약한 자가 되었고,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점입니다. 만일, 약한자가 되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의 부활이나 영광얻음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활이란 죽음을 반드시 전제하기 때문입니다. 죽음 없는 부활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과 영광을 얻으신 것은 그가 약한자로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참다운 신앙의 점검이 결국은 십자가라는 말을 하기 위함입니다. 더 정확히 말을 하면, 신앙의 점검 기준은 내안에 얼마나 자랑거리가 있는가가 될 수 없고, 내게 얼마 만큼의 실력이나 능력이 있는지도 될수 없고, 내게 얼마나 열정과 열심이 있는 것으로도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나의 신앙 점검의 유일한 기준은 십자가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점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마16: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결국, 십자가가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크게 두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 부인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하나님께 대한 복종입니다. 사실은 동전의 앞과 뒤와 같은 말입니다. 결국, 십자가는 하나님께 나를 복종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복종이 영광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믿음안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참다운 신앙을 가지고, 참다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혹시, 지금 여러분은 잘못된 기준을 가지고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잘못된 점검을 근거로 만족해 하고, 자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쭐대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시 점검하십시오! 과연 매일의 삶이 십자가를 붙들고 있는지? 십자가를 통과하고 있는지? 십자가를 지고 있는지? 날마다 하나님의 뜻에 나를 쳐서 복종 시키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그리고 하나 더 십자가에는 관심이 없고, 영광과 자랑거리에만 관심을 두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십시오! 그리고 이 신앙의 점검에서 불합격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신앙의 점검에서 불합격을 받은 자들에게 바울은 5절에서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삶으로 증명해 내십시오!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은, 5절의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확증이라는 말은 증명하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믿음 안에 있음을 증명하라는 말입니다. 좀 쉽게 말하면, 참다운 신앙을 가진 자임을 증명하라는 말입니다.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지금까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사도됨을 증명해 보라는 요구를 받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너희가 참다운 신앙을 갖었다는 점을 증명해 보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매일 삶속에서 참다운 신앙을 가지자됨을 증명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떻게 여러분의 신앙을 증명해 내시겠습니까? 세례증서, 임직패로, 교인증명서로, 또는 누군가에게 추천서를 받으시겠습니까? 아니면 다양한 말로 증명하시겠습니까? 이러한 것들로는 여러분이 믿음안에 있는 자이며, 참다운 신앙을 가진 자 이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증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요? 오직 삶 뿐입니다.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본문이 히11장입니다. 히11장을 보면, 구약시대에 살던 믿음의 사람들, 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공통점은 그들이 가진 믿음과 신앙을 삶을 증명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에녹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이라는 신앙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증명했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죽은 자도 살려 내시는 분이라는 신앙을 독자를 번제로 바치는 삶을 증명했고,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이라는 신앙을 정탐군을 숨겨주는 삶으로 증명했습니다. 이렇듯 신앙은 삶으로 증명되어야 참다운 신앙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삶이 아니고는 우리의 신앙을 증명할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는 삶으로 신앙을 증명해야 합니다. 결국, 신앙은 살아내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우리는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본문과 삶
 1)그래서 쉽게 우리의 신앙이 변질되고 삐뚤어집니다. 
 2)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3)신앙 점검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십자가입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십자가를 기준으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무엇보다 삶으로 여러분의 신앙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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