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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사무엘상강해31)
 본문말씀 : 삼상23:1-29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8.1.12
조회 : 8,848   추천 : 0  
본문 : 삼상23:1-29절  사무엘상 강해31
제목 :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 

  성도들의 삶속으로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는 ‘부시’ 라는 이름을 가진 대통령이 2명이나 있습니다. 한사람은 미국   41대 대통령(1989년)이었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이며 또 한사람의 미국의 43대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입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부자사입니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41대 임기를 마친 후, 그의 아들 부시가 43대 대통령후보로 나왔을 때의 일입니다. 아버지 부시가 주일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물었다고 합니다. ‘오늘 혹시 아들 부시가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기도하셨습니까?’ 이 말을 들은 부시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아니요! 저는 단지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했을 뿐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하나님의 뜻을 묻는 다윗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묻는 거룩한 습관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늘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아둘람굴에서 생활하고 있을 무렵, 1절을 보면,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찾아와 블레셋사람들이 그일라를 공격해서 1년 농사를 다 빼앗아 갔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로 그일라 사람들이 고통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다윗이 2절에 ‘이 블레셋을 칠까요? 말까요?’ 라고 묻습니다. 하나님은 yes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런데 3절을 보면, 함께 사람들이 반대를 합니다. 그때 4절을 보면, 또 다시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역시 yes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함께 한 사람들을 설득하고 그일라 사람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다윗은 누구를 도울 입장이 아닙니다. 도리어 이 일이 사울왕에게 알려지면 다윗과 그와 함께한 사람들이 위기에 처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확인한 후 그일라 사람들을 아픔을 돕기위해 블레셋과의 전쟁을 치루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배울 것이 있습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이웃의 아픔을 진심으로 돌아봐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5절을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블레셋과의 전투에 임한 다윗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8절을 보면 다윗이 그일라 사람들을 도왔고 지금 그일라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소문을 사울왕이 듣게 됩니다. 그리고 군사들을 이끌고 다윗을 죽이기 위해 다윗이 있는 그일라성을 포위하게 됩니다. 그때, 다윗은 11절에 ‘사울이 저를 공격할까요? 또 그일라 사람들이 날 도와줄까요?’ 라고 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공격할것과 그일라 사람들이 다윗을 배신할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요나단의 도움으로 사울왕을 피해, 황무지요새, 십황무지, 마온, 에게디요새로 도망가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묻는 다윗의 신앙의 자세”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을 본문을 보면, 그가 블레셋과의 전투를 결정할 때도 2번이나 하나님의 뜻을 물었고, 그 외에도 사울의 공격을 대비하는 결정을 하게 될 때도 2번이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물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매순간 무엇을 결정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먼저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들 역시, 살다보면, 참 많은 결정을 하게 됩니다. 아마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의 결정을 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예를들면, 아침에 지금 일어날까? 5분만 더 있다 일어날까? 이 옷을 입을까? 저 옷을 입을까? 이 양말을 신을까? 저 양말을 신을까? 이 넥타이를 멜까? 긴옷을 입을까 반팔을 입을까? 아침을 먹을까 말까? 물을 마실까? 우유를 마실까? 출근할 때 우회전으로 갈까 좌회전으로 갈까? 화장을 먼저 갈까 사무실로 먼저 갈까? 점심에는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약속을 잡을까 집에서 쉴까? 이 채널을 볼까 저 채널을 볼까? 그리고 오늘 교회를 갈까? 말까? ...., 우리는 수십 수백가지의 결정을 하며, 하루를 삽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결정은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결정들입니다. 예를들면, 오늘 어떤 옷을 입을까요? 오늘 뭘 먹을까요?  하나님이 뭐라 답하실까요? 알아서 먹으십시오! 이런 정도의 것은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는 중요한 결정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결혼의 결정, 사업의 결정, 진학의 결정, 교회봉사의 결정, 직장을 옮기는 결정, 자녀양육..., 등은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으면 낭패를 볼뿐더러, 자신과 가족, 이웃들을 힘들게 하게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결정을 하는 순간에만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순간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께서 잘됨과 성공이라는 축복을 주셨다면, 하나님께 축복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행하시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여러분의 삶에 고난과 실패가 찾아왔다면, 고난의 순간을 겪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또, 여러분이 뜻하지 않은 누군가를 만났을 때에도 그 사람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또, 여러분의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것을 다 결정해 놓고 하나님이 도와주시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둘째는, 무엇인가를 결정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것은 아닌가를 점검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지난 한주간을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많이 물으셨습니까? 혹시,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살지는 않았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여러분은 건강한 그리스도인 또는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엡5:17-18절을 보면, 성령충만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참으로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하나님의 뜻에 관심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사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한가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의 왕이시며 주인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에 왕이시고 주인되심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에게 우선 모든 일을 결정하기 이전에, 또한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거룩한 습관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방법
 이제 우리들이 묵상할 것은, 그렇다면, 우리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확인할 수 있는가? 에 대해서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세상의 풍조를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사건 사고를 통해서..., 등 이 중에 저는 여러분에게 3가지를 강조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가치관, 비전, 삶의 목표, 삶의 방법., 무엇보다 하나님 자신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해줍니다. 너무나 당연한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기록해 놓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매일 성경을 읽고 큐티하게 된다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성경을 읽고 큐티하는 삶을 사십시오!

 둘째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의 경우를 보면, 2절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라고 말을 합니다. 즉,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식대로 말한다면,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이렇듯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마11장을 보면, 예수님이 가버나움에서의 사역을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나 곧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의 사역이 실패한 일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게 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까? 바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십니다. 우리도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할 때, 주의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무엇인지 묻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를 듣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강원도 태백에 예수원이라는 독특한 기도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한 기도실에 ‘기도는 들음이다’ 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새겨야 할 문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문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많이 구했냐? 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얼마나 들음었는가? 라는 점입니다. 즉, 기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뜻)을 듣고자 하는 자세라는 것입니다. 사무엘처럼 말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니다’ 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바로 이런 마음과 자세가 우리의 기도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물으십시오! 리차드 포스트 목사님의 영적성장과 훈련이라는 책을 보면, 수도원에서 생활을 하던 프란시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어느날에게 프란시스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성경을 읽다가 전도에 대한 도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란시스는 수도원에서 개인적으로 말씀과 기도의 경건생활만 해야 할까? 아니면 수도원 밖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일을 해야 할까? 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프란시스가 살던 시대는 개인의 경건이 강조되고 전도는 외면당하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을 만한 친구 2명에게 자신의 고민이 담긴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답장이 올 때까지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2명의 친구들에게 답장이 왔습니다. 그들의 대답은 모두 ‘나가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 같네’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란시스는 그 길로 수도원을 떠나 복음 전도에 힘썼다고 합니다. 또 있습니다. 행1장을 보면 베드로가 시편을 큐티하다가 ‘자살한 유다의 공석을 채워야 한다’는 마음의 도전을 받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에 대한 여부를 교회공동체에 말을 하고 교회공동체는 모두 베드로의 의견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맛디아를 뽑아 유다의 공석을 채우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알려주실 때, 말씀과 기도라는 방식으로만 알려주지 않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 곁에 있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십니다. 좀 더 강하게 말한다면, 버질 복트라는 사람은 ‘만약 당신이 당신의 형제들에게서 하나님의 뜻을 들을 수 없다면 성령께도 들을 수 없다’ 고 까지 말했습니다. 그만큼 믿음의 형제들, 신앙의 공동체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저에게 찾아오십시오! 또는 서로에게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민을 나누십시오! 틀림없이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제게 이렇게 묻고 싶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기도해도, 사람들에게 물어도 하나님의 뜻을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깊은 고민을 가지고 계십니까? 결국,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갈망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만 있다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하나님의 뜻을 묻고, 깨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는 점과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제 아내는 제가 아내에게 뭔가를 물어보는 것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제가 아내에게 뭔가를 물어 보면, 아내는 심사 숙고 해서 답을 해줍니다. 그런데 제가 아내의 조언을 듣지 않고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대로 할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금요일이나 주일 찬양곡을 곡을 고를 때 자문을 구합니다. 그러면 생각을 한참하고 몇몇 곡을 제시해 줍니다. 그러면 저는 제가 처음 생각했던 곡이 더 좋다고 말하고 제가 원했던 곡으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아내에게 뭘 물어보면, ‘당신이 생각한건 뭔데?’ 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제가 제 생각을 말해줍니다. 그러면 아내는 ‘그대로 하세요!’ 라고 답을 해줍니다.  혹시,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저와 같은 모습은 아닙니까? 그러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하시고 순종하셔야 합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도 반대와 실패는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따라간다고 만사형통, 일사천리가 되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은 그일라 사람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블레셋을 공격하는 것이 자신의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3절을 보면, 다윗이 함께 600여명의 사람들에게 블레셋을 공격하는 것이 하니님의 뜻이라 말했지만, 부하들이 반대를 했습니다. 물론,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자신들의 처지가 누굴 돕기 위해 블레셋을 공격할 만한 입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블레셋은 너무 강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 실패와 반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다시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블레셋과 전쟁을 할 것을 말합니다. 그러자 부하들에게 반대를 당합니다. 그때 다윗의 태도를 보십시오! 다윗은 내가 대장인데 무조건 따르라고 말하거나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뜻을 묻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또 다시 갈것과 함께 하실것과 승리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가지고 다시 함께 한 사람들에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함께한 부하들이 다윗의 제안에 동의하게 됩니다.  또한, 다윗은 부하들과 함께 블레셋을 공격하고 이김으로 그일라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다 해도, 사람들에게 무조건 따라오라고, 고집불통으로 밀고나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도리어 시간이 더뎌지더라고 내가 깨달은 하나님 뜻에 대한 확신이 서로가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설득하는 시간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왜이래야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안에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어떤 결과만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바르게 설수 없습니다. 교회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다워 질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결과에 과정이 밀리고 맙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아름답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이루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신앙의 성숙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뜻이 밝히 들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과정임을 잊지 맙시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우리의 구주이며 주인이십니다.
  본문과 삶
 1)날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확인하며 살아야 합니다.
 2)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합니다.
 3)그러나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독불장군이 되면 안됩니다. 과정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라감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와 평강, 그리고 복된 삶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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