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 TV > 설교말씀 >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사무엘상강해28)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사랑 i TV  
     설교말씀 
     찬양영상 
     행사영상 
     성가대찬양 
     찬양소개 
     QT영상 





설교말씀
    > 설교말씀 >>  금요설교
 
[금요설교]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사무엘상강해28)
 본문말씀 : 삼상20:1-42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7.12.15
조회 : 8,539   추천 : 0  
본문 : 삼상20:1-42절  사무엘상 강해28
제목 :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  

  성도들의 삶속으로  
 소설가 강유일씨의 “날이 새면 집 지으리라” 라는 책에 나오는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 ‘러시아의 문호인 도스토예프스키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간질병과 사형수의 고통이었다. 세계적인 화가인 로트레크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그를 경멸 덩어리로 만들었던 난장이라는 고통이었다. 어린왕자의 저자인 생테쥐페리를 위대하게 만든 것도 그를 일생 동안 대기 발령자로 살게한 평가 절하의 고통이었다. 세계적 작곡가인 베토벤을 위대하게 만든 것도 끊임없는 여인들과의 실연과 청각장애라는 음악가 최대의 고통이었다. 고통은 불행이나 불운이 결코 아니다. 고통이란 도리어 행복과 은총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변제물이다. 당신이 지금 지나치게 행복하다면 그것은 곧 불행이다. 당신이 지금 지나치게 불행하다면 그것은 곧 행복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고통이라는 용광로를 통해 비로소 신의 손에 의해 아름다운 금으로 새롭게 빚어지는 것이다. 인생의 용광로가 없이 금빛 인생은 있을수 없다.’ 이분이 그리스도인지는 알수 없지만, 대단히 성경적인 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수없이 고난의 유익과 가치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어려운 순간을 만나게 될 때, 그 가치와 유익을 생각할 줄 아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윗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순간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배움으로 지금 그리고 앞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을 통해 고난의 유익을 얻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결심!
 오늘 본문은 다윗이 사울을 피해 10여년 간의 망명 생활을 떠나기 직전에 일어난 사건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도와주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긴 본문이지만 간략하게 말하면, 1절을 보면, 사울을 피해 라마로 갔던 다윗이 다시 기브아성으로 돌아와 요나단을 찾아가 자신의 억울함을 말합니다. 이때 2절을 보면, 요나단은 다윗이 결코 아버지 사울의 손에 죽지 않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14-15절을 보면,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사 반드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실 것을 확신했고, 그래서 다윗이 왕이 된 후 자기와 자신의 가족들을 보호해 줄것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리고 21-22절을 보면, 요나단이 아버지 사울의 마음을 확인한 후 화살을 통해 사울의 마음을 알려 줄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울의 마음을 확인한 후 41절에 다윗과 요나단은 눈물의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다윗은 10여 년 동안 사울을 피해 블레셋 땅에서의 망명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살펴봅시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어려운 환경을 만났을 때 해야 할 첫 번째 것은, “결심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순간, 가장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예를들면, 비록 위험하기는 하지만 사울왕의 사위로 사울 곁에 남아 있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까지 쌓아놓은 성공의 기반들을 다 포기하고 떠나야 하느냐? 라는 정말 중요한 결단의 순간에 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결정을 하겠습니까? 다윗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떠나는 망명의 삶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왜 사울을 떠나 망명의 삶을 결심했을까요? 그것은 단순히 사울의 위협을 피하고,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결심만은 아닙니다. 지금 우리들이 다윗의 이러한 결심을 통해서 가장 중요하게 주목해야 할 것은, 이제야 비로서 다윗은 사울을 의지하지 않고, 더 넓게는 이스라엘의 지지자들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을 돕겠다는 요나단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맡기며 살겠다는 결심을 갖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삶속에도 다윗 못지않게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오곤 합니다. 예를들면, 자녀의 어려움, 건강의 어려움, 사업의 어려움, 관계의 어려움, 실패의 어려움, 그 밖에도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결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결심입니까? 내 힘이 아닌, 누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며 살겠다는 결심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순간을 만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힘이 될 만한 사람들을 찾아다니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습니까? 아니면 어려움을 피해갈 것같은 방법들을 찾으려고 애를 쓰십니까? 물론, 우리들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이 최선이라고 여기는 것은 너무나도 큰 실수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경험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무엇이 최선입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려는 자세가 최선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이 바로 이러한 최선을 선택하는 결심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도 그러한 최선의 결심을 해야 합니다.

 어느 날 항구에 여객선이 도착해 사람들이 배에서 내리는 도중 그만 한 여자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모두 고함을 치면서 발을 동동 굴렸으나 선원들은 이것을 보고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런 무책임한 선원들이 어디 있느냐며 거치게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원들은 여자가 계속해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도 여전히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힘이 완전히 소진된 것을 알고서야 한 선원이 다이빙을 해서 축 늘어진 그 여자를 구해서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왜 처음부터 빨리 구해주지 않았느냐고 그 선원을 나무랐습니다. 이에 그 선원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답했습니다. ‘모르시는 말씀들 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물에 빠져 자기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쓸 때는 누구도 구할 수 없고, 심지어는 구하러 들어간 사람마저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다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종 종 어려운 순간을 만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켜 보고만 계실 때가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들이 힘을 빼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려운 순간을 겪는 우리들이 해야 할 최선인 것입니다.

  2.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께서 다윗에, 그리고 우리 각 사람들에게 어려운 순간을 주시고, 지켜만 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막을 수가 없어서, 어쩌다보니, 또는 미워서, 또는 죄 값으로..., 아닙니다. 더 중요한 질문을 하나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어려운 순간을 만났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최선의 방법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만이 힘의 원천이고 도움의 원천이기 때문일까요? 맞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운 순간을 겪게 하시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어려운 순간을 겪을 때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의 답은 같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키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어려운 순간을 겪게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최선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성장시키시기 위해서 가장 즐겨 쓰는 방법은 어려운 순간 곧 고난의 순간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다윗을 보십시오! 그는 목동이었습니다. 그러나 훗날 그는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왕으로 손 꼽히고, 이스라엘의 모든 왕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정도로 훌륭한 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목동에 불과했던 다윗이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윗이 겪었던 수없이 많은 어려운 순간들 때문입니다. 그 모든 어려운 순간들을 통해서 다윗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시119:71절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다윗이 겪은 어려운 순간들, 그리고 그 어려운 순간들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그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불리울 만한 믿음과 신앙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믿음과 신앙을 성장시키는 일에 어려운 순간들을 즐겨 사용합니다. 이것은 성경의 많은 인물들을 통해서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욥을 보십시오! 욥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 가장 큰 어려운 순간을 겪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고난을 겪었던 욥의 마지막 고백이 무엇입니까? 욥42:2절에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욥42:5절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라고 고난의 유익을 고백한 것입니다. 또,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 역시 여러분이 알고 있는 대로 어려운 순간을 참 많이 오래 겪은 사람입니다. 그런 요셉의 마지막 유명한 고백이 무엇입니까? 창50:20절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라고 고백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고자질 쟁이였고, 자기 밖에 몰랐던 자신을 다양한 어려운 순간들을 통해서 용서의 사람으로, 다른 사람의 유익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바꾸셨다는 말입니다. 또한, 유명한 기독교 저술가인 존 번연을 아실 겁니다. 존 번연은 당시 이단 혐의를 받고 12년간 지하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의 시간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진 책 중 하나인 천로역정이라는 위대한 작품을 집필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만나게 하시는 다양한 어려운 순간들은 우리를 더 나은 믿음의 사람, 더 나은 신앙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우리에게 고난에 대해서 주시고자 하는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약1:2절을 보면,  고난을 기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난이 우리의 삶과 신앙에 대단히 큰 유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 가운데 어떤 어려운 순간을 겪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그게 어떤 것들입니까? 지금은 그것으로 인해서 너무나 힘들고 속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그 어려운 순간들이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에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어려운 순간들을 겪는 것만으로 믿음괏 신앙의 유익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진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실 것입니다. 먼저, 조개안에 모래알갱이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가게 되고, 그것을 점액질로 계속해서 감싸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조개에 모래알갱이가 들어갔다고 해서 다 진주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떤 조개는 진주를 만들어 내지만, 어떤 조개는 폐사하고 맙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어려운 순간들을 많이 겪는다고 해서 다 믿음과 신앙의 유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어려운 순간들을 통해서 믿음과 신앙이 성장하지만, 어떤 사람은 어려운 순간을 통해서 믿음과 신앙의 성장은커녕, 신앙의 침체를 겪고 마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무슨 차이일까요? 고난을 감당하는 자세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고난에 대한 인식의 차이인 것입니다. 즉, 고난을 인생의 걸림돌, 인생의 낭비, 인생의 실패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쉽게 누군가를 특별히 하나님을 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되고, 결국에는 아무런 믿음과 신앙의 유익을 얻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의 디딤돌이고, 신앙의 승리자로 나가는 길이며, 가치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더 더욱 의지하게 될 것이고, 믿음과 신앙의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려운 순간, 고난을 의미와 가치를 잘 모릅니다. 아니, 머리로는 이론으로는 잘 알지 몰라도,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못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어려운 순간, 고난에 대한 인식을 바꾸십시오! 인식의 전환이 앞으로 여러분이 겪게되는 모든 어려운 순간들을 믿음과 신앙의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3.책임져 주는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오래전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로서 신문에 실린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1964년 제18회 도쿄올림픽이 있었습니다. 이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올림픽경기장을 새로운 건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장 주변의 여러 집을 허물어야 했습니다. 그 중 지은지 3년 밖에 안되는 집도 어쩔 수 없이 헐게 되었습니다.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다가 꼬리쪽에 못이 박힌채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3년전 집을 짓는 도중에 못에 박힌 것입니다. 3년동안이나 못이 몸에 박힌채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물과 먹이를 입에 물어다 주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못이 박힌 도마뱀을 위해서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 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계속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다윗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들이 어려운 순간을 겪을 때, 그 의미와 가치를 알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할것은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만 어려운 순간을 겪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의 이웃들에게도 여러분 만큼이나 어려운 순간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서로의 어려운 순간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보면, 큰 감동을 받게 되는 것은, 다윗만이 아닌, 바로 요나단입니다. 요나단은 다윗이 죽으면 왕이 될 사람입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어려움에 처한 다윗을 위해 왕의 자리를 포기하고, 자신의 생명을 걸고 다윗을 보호하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요나단의 이러한 사랑과 책임이 없었으면 다윗왕은 없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윗이 인자하고 겸손한 왕이 될 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은 요나단이라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나단의 그러한 모습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요나단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서로에게 이런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더 정확히 말을 하면, 여러분이 구체적으로 해 줄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본문의 요나단은 다윗에게 자신이 할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13절에 월삭에 아버지의 의중을 확인하겠다, 20절에 활을 쏘아 아버지의 의중을 알게 하겠다..., 등 우리들 역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생활비가 없는 사람에게 자신이 가진 물질을 건네주는 것,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근사한 표현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도마뱀보다 못한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어려운 순간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본문과 삶
 1)어려움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겠노라 결심입니다.
 2)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려운 순간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성장시키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3)그러나 나만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요나단처럼 서로의 어려움에 대한 책임감을 갖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때로는 다윗이, 때로는 요난단이 되어, 여러분도 성장하고, 서로를 성장시키는 복된 신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Share

 
 

번호 말씀제목 보기 본문말씀 설교자 설교일자 조회 추천
2533 [주일설교] 다시 걷기-변화된 삶으로   롬12:1-2절 최용민목사 2026.4.5 65 0
2532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롬12:1-2절 최용민목사 2026.4.5 8 0
2531 [특별새벽기도] 소망하기!(고난주간5) 롬8:18-25절 최용민목사 2026.4.3 43 0
2530 [특별새벽기도] 사랑하기!(고난주간4) 롬5:6-11절 최용민목사 2026.4.2 610 0
2529 [특별새벽기도] 한 걸음 내 딛기!(고난주간3) 잠16:1-9절 최용민목사 2026.4.1 490 0
2528 [특별새벽기도] 방향 묻기!(고난주간2) 시119:57-64절) 최용민목사 2026.3.31 658 0
2527 [특별새벽기도] 기억하라!(고난주간1) 시77:1-12절 최용민목사 2026.3.30 350 0
2526 [주일설교] 거룩한 멈춤! 집중!(고난주간)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3580 0
2525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110 0
2524 [수요설교] 다시 세워진 신앙!(사사기강해15)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6 2142 0
2523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5 108 0
2522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습관(習慣)!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2306 0
2521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16 0
2520 [주일설교] 주일2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60 0
2519 [수요설교] 원칙(原則)이 있는 신앙!(사도행전강해96)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185 0
2518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227 0
2517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결단!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365 0
2516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176 0
2515 [수요설교] 위로받고 위로하고!(사도행전강해96)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154 0
2514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255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