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창3:1-6절
제목 : 감사를 잃으면 안됩니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를 아시지요? 프랑스 어느 시골마을에 아주 가난하지만 성실한 농부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농부 부부는 시장에서 거위 한 마리를 사다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거위가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농부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그렇게 농부 부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농부 부부는 마음속으로 한꺼번에 많은 황금알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그러나 뱃속에는 황금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후회했지만 거위는 죽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욕심을 가지게 되면, 감사를 잃고, 더나가 불행해 진다는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욕심 때문에 감사를 잃고 불행하진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감사하는 것이 왜 중요한자? 또, 왜 감사를 잃게 되는지를 확인함으로 평생 감사를 잃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감사를 잃으면 안되는 이유?
오늘 본문은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유혹을 받아 죄를 짓게 되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1절을 보면, 사단이 뱀의 모양을 하고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갑니다. 그리고 하와에게 ‘하나님이 동산의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고 했느냐?’ 고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하와는 아니라고 답을 하며, 3절에 하나님께서 선악과만 먹지 말라고 했고 만약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사단은 4-5절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하며, 도리어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유혹하게 됩니다. 그리고 6절을 보면, 결국,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먹게 됩니다. 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들이 가장 먼저 묵상할 것은, “감사를 잃으면 안되는 이유?” 에 대해서입니다. 이 점을 묵상하기 이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감사를 잃어버렸다는 점에 대해서입니다. 무엇을 보면 알 수 있을까요? 3절을 보면, 하와가 사탄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즉,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그런데 이 구절을 자세히 보면, 하와가 하나님 보다는 사탄의 의도에 마음이 기울어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창2:17절을 보면,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하와는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추가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와는 하나님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가혹하고 억압적인 분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하와의 모습을 보면, 감사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담에게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냐고 묻습니다. 그때 아담의 대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즉, 하나님이 만드시고 짝지어주신 여자 때문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하와에게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때 하와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입니다. 결국,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것이 다 하나님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점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와같이 아담과 하와가 감사를 잃어버린 결과는 무엇일까요? 2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시험에 들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사탄이 뱀의 모양으로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와 시험을 합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너무나 쉽게 시험에 들고, 시험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가 시험에 들고, 시험에 무너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감사를 잃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점은 사울왕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울은 처음에 왕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 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왕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말렉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은 승리를 약속하시면 사울왕에게 모든 사람과 가축을 진멸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요구는 달랐습니다. 백성들은 살찐 짐승을 죽이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이때, 사울왕의 선택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아닌, 백성들의 요구에 응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에 들었고, 결국, 그 시험에 무너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울왕이 시험에 들고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왕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함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종 종 ‘시험에 들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으로 인해서 시험이 들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은 날 안 사랑하는가봐!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 안하시나봐! 왜 나에게 이런 일을 주나?, 그 외에도 교회가기도 싫고, 뭐든지 하는게 다 귀찮아 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 앞에 시험에 들 때가 있습니다. 또, 사람들로 인해서도 시험에 들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어,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어, 그 외에도 누군가가 미워지고, 불편해지고, 모든게 다 못마땅하고, 사람들에게 섭섭한 마음이 커지고..., 등 이렇듯 사람들에게도 시험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사람들에게 시험이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감사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를 잃어버린 사람일수록 시험에 쉽게 들고, 쉽게 시험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지금 시험에 든 사람이 있습니까? 그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감사를 되찾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사를 잃으면 쉽게 시험에 든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삶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삶,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더구체적으로 말을 하며, 아담과 하와는 지금까지 전혀 부끄러운 것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감사를 잃은 그들에게는 부끄러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는 지금까지 서로에 대한 원망이 없는 행복한 부부였습니다. 그러나 감사를 잃은 그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서로에게 원망을 갖는 불행한 부부가 되었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아담과 하와는 지금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감사를 잃은 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복되지 않은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담과 하와는 지금까지 죽음이 없고, 고통이 없고, 죄가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감사를 잃은 후 아담과 하와는 죄와 고통과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의 삶에 이렇게 다양한 인생의 문제와 불행이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감사를 잃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처럼 감사를 잃어버린 아담과 하와의 삶속에 다양한 문제들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를 잃으면 인생의 다양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예를들면, 배우자에 대한 감사를 잃으면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자식에 대한 감사를 잃으면 자식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가정에 대한 감사를 잃으면 가정안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사업에 대한 감사를 잃으면 사업에 문제가 생깁니다. 교회에 대한 감사를 잃으면 교회생활속에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잃으면 신앙과 믿음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 모든 영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를 잃으면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속에 어떤 문제가 생겼습니까? 그게 혹시, 감사를 잃었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시겠습니까? 노력, 열심히 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문제안에서 감사를 되찾는 것입니다. 이렇듯 감사를 잃으면 시험에 들고, 삶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감사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왜 감사를 잃게 되는가?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가 감사를 잃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들의 삶에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살던 에덴동산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그곳은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위험도 없고, 고통도 없고, 염려도 없고, 수고로움이 없는 곳입니다. 도리어 좋은 날씨, 해로운 것이 없고, 4시4철 먹을것이 풍성한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최고의 배우자와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죄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내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들은 천국과 같은 곳에서 천국과 같은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부족한 것을 찾을 수 없고, 불평할 것을 찾을 수 없는 그런 완벽한 환경에서 산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담과 하와는 감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아담과 하와가 감사를 잃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에 대한 욕심, 또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그 완벽한 환경속에서도 감사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부족하거나 힘겨운 환경이 아닌, 욕심 때문에 감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감사를 못하는 이유는 감사할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욕심 때문에 감사를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감사와 욕심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와 욕심은 마치 빛과 어둠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하면 욕심이 없어지고, 욕심을 부리면 감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성경에 자주 소개가 됩니다. 먼저, 구약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약속의 땅을 가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만나를 40년간 먹었습니다. 누가 그런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이 농사를 해야 할 이유도 없고, 땀을 흘릴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 먹을 만큼 주워 오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과 불평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뭐라고 원망합니까? ‘고기가 먹고 싶다는 것입니다’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달간 이스라엘백성들의 욕심대로 메추라기 고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정말 질릴 정도로 고기를 먹이셨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우리를 인도해서 고생시키냐고 불평을 했습니다. 또 예수님의 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고, 제자로서 많은 가르침과 권능을 경험하였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많은 특권을 누렸습니다. 얼마나 감사할 것이 많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늘 예수님께 불평과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세상의 권세를 갖고 싶은 욕심, 누구보다도 더 높아지고자 하는 욕심 때문입니다. 이처럼 욕심 때문에 감사할 상황에서도 감사가 안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아담과 하와가 살던 환경 정도면 정말 완전하고 최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감사하지 못하고 욕심을 부린 것입니다. 정말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끝없는 욕심이 아담과 하와만의 모습일까요?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모습입니다. 이 점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여러분 중에 의식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분이 계십니까? 없을 것입니다. 또, 여러분 중에 하나님이 아버지가 아닌 분, 그리고 천국에 못 갈분 계십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정도면 감사 할만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감사가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참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안에 있는 끝없는 욕심 때문입니다.
3.감사를 되찾으려면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감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감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욕심을 가지고 있는한 여러분은 감사를 되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욕심을 부릴까요? 그것은 우리들이 더 많이 가지고 누려야 행복할 수 있는 착각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아담과 하와를 보십시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 마져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더 행복했습니까? 아닙니다. 도리어 그들은 불행했습니다. 아마도 자신들이 욕심부린 것에 대해서 땅을 치며 후회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는, 자족(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즉,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것들, 그것들에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 중에 지금 내가 가진 것 만 가지고 어떻게 만족할 수 있나요? 라고 묻고 싶은 분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위해서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그 만큼만 주셨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것이 지금 여러분의 최선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구원자되시고,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더 이상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다윗처럼, 지금이 최선임을 믿고, 자족하십시오!(시23:1절) 물론, 더 잘 살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하십시오! 그래서 더 잘 사십시오! 하지만, 더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욕심은 갖지 마십시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감사해야 합니다.
본문과 삶
1)그러나 우리들이 감사를 잃으면 안되는 이유는, 시험에 들기 때문입니다.
2)또, 감사를 잃은 삶의 영역에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그러므로 우리는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어떤 경우에라도 감사를 잃지 않음으로 날마다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