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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영적 전쟁이란 무엇인가?(사무엘상강해23)
 본문말씀 : 삼상17:1-30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7.8.11
조회 : 10,493   추천 : 0  
본문 : 삼상17:1-30절  사무엘상 강해23
제목 : 영적 전쟁이란 무엇인가?  

  성도들의 삶속으로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인류의 역사속에는 전쟁이 끊임없이 있었고, 그 전쟁들을 통해서 인류문명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단적인 예로, 1945년부터 1990년까지 약 45년간 크고 작은 전쟁을 포함하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날이 고작 45일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건국이후로 1000회 이상의 전쟁을 경험한 나라라고 합니다. 지금도 전쟁의 긴장감속에 살아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전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 영적인 전쟁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의 전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단순히 두 나라 사이의 전쟁만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임을 소개하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무엇이 영적인 전쟁인지를 알고, 그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기름을 부은 직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블레셋은 당시 최강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블레셋이 이스라엘 나라에 2번이나 연속으로 전쟁에서 졌습니다. 그러자 아주리 막강한 군사력은 가진 블레셋이지만 이스라엘과의 전쟁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러자 블레셋은 전면전인 심리전으로 이스라엘 위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블레셋이 앞세운 사람이 바로 ‘골리앗’입니다. 4절을 보면, 골리앗을 ‘싸움을 돋우는 자’ 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그 골리앗이 9절을 보면, 일대일로 자신과 싸워 지는 사람의 민족이 노예가 될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지금 블레셋사람들의 전술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골리앗의 모욕이 40일간 계속되도록 이스라엘 군대는 모두가 두렴에 떨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골리앗에게 나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아버지의 심부름을 온 다윗이 등장하게 됩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습니다. 여러분은 영적전쟁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의외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전쟁이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적전쟁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실제 삶속에서는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오늘 하루를 살면서 영적전쟁을 인식하며, 승리의 싸움을 하셨습니까? 그러나 이런 생각조차 못하는 신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적전쟁을 단지 어떤 어려움이 생기거나 어떤 어려운 문제가 생기거나, 어떤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 정도로만 이해를 할 때가 많습니다. 사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어려움이나 문제 그 자체가 영적 전쟁이 아닙니다. 도리어 그러한 것을 통해서 내가 신앙적으로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의 문제가 영적전쟁인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전쟁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영적전쟁에서 이길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적전쟁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찾을 수 있는 영적인 전쟁은 “하나님을 보느냐? 현실을 보느냐?”의 싸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11절, 24절을 보면, 골리앗을 보고 있는 이스라엘 군대 모두가 매우 두려워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그들이 마주하고 있는 골리앗은 충분히 두려움을 줄수 있는 그런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4절에 그의 키가 6규빛이라고 말을 합니다. 대력 그의 키는 293cm 약 3m나 되는 사람이며(참고, 최홍만은 218cm), 5절에 그가 입고 있는 갑옷의 무게만 해도 57kg이나 되며, 6절에 그가 들고 있는 칼의 무게만 해도 약 7kg, 이상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경이 골리앗의 신상에 대해서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간적으로 볼 때 누구도 골리앗을 대적할 수 없을 정도로 거인이고 강한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도 골리앗 앞에 당당히 나가 싸울 수 없었고, 그 앞에 서는 것조차 두려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당면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자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군대가 골리앗을 보며, 두려워 떠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너무 생각없이  골리앗의 강함때문이라고? 자신들 앞에서 소리 지르는 위협때문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정말 본질적인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인 이유는, 자신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골리앗의 강함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골리앗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강한, 더 큰 거인이신 하나님, 그리고 자신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군대는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만 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전쟁안에 일어나고 있는 영적인 전쟁에서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인 전쟁의 핵심은  현실 곧 눈에 보이는 것을 보느냐? VS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느냐? 인 것입니다. 종 종 우리의 인생에도 골리앗과 같은 거인이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두려움이라는 거인, 외로움의 거인, 돈 문제라는 거인, 시험거리라는 거인, 질병이라는 거인, 분노라는 거인, 미움이라는 거인, 게으름이라는 거인, 절망과 낙심이라는 거인, 그 외에 수없이 많은 거인들이 우리를 찾아오고, 우리들은 그러한 거인들을 마주하며 두려워합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막닥 드린 거인은 무엇입니까? 기억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그런 거인만 보고 두려워한다면, 여러분은 영적인 전쟁에서 이미 패배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비록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거인이 다가왔지만, 더 큰 거인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거인이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골리앗으로 두려워하십니까? 만일 지금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그 문제에 진정한 거인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그리고 그분이 정말 여러분의 눈에 보인다면 그래도 여러분은 두려워하시겠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삶에 영적전쟁에서의 패배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믿음의 눈을 떠야 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손길을 볼수 있는 눈을 떠야 합니다. 여러분은 엘리사와 그의 사환의 일화를 아실 것입니다. 엘리사 당시 아람은 이스라엘을 점령하기 위해 여러번 침공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가 그 사실을 미리 알고 아람나라의 침공을 막을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자 아람 사람들은 엘리사를 죽여야만 이스라엘을 점령할수 있다고 판단하고 엘리사를 죽이기 위해 그가 있는 도단성을 포위합니다. 그리고 엘리사의 사환 성을 포위한 아람사람들을 보고,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게하시가 보지 못한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게하시의 눈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본것이 아람군대를 둘러싸고 있는 천군천사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이런 믿음의 눈을 가져야  늘 우리에게 다가오는 영적인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2.세상 사람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는 두 번째 영적인 전쟁은 “어떤 삶을 사느냐?”입니다. 즉,“세상사람과 같은 삶을 사느냐? 아니면 하나님 백성답게 다른 삶을 사느냐?”의 싸움입니다.  오늘 본문 10, 25절을 보면 지금 골리앗에 의해서 하나님이 모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즉, 골리앗을 대표로한 블레셋사람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모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모욕하는 일은 끊임없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욕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 중에는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목사들을 먹사라고, 교회를 사업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예수믿는 사람들을 예수쟁이라고 모욕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곰곰이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왜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를 모욕할까? 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말 이유없는 모욕일까요? 그냥 흠집내기 위한 모욕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도리어 충분히 모욕을 당할만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교회가 세상 가치와 욕심을 따라가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을 수단화하여 자신의 야망을 이루며 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역시 이스라엘이 모욕당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골리앗의 모욕앞에서도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이라는 사실을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적어도 그런 위기 상황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라도 해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나 확신조차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욕을 당하는 것은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전혀 그들안에 하나님의 백성다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골리앗은 그렇게 자신있게 이스라엘백성과 하나님을 모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전쟁은 우리들이 세상사람들과 다르게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싸움인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세상 사람들과 같은 목표와 방법으로 또한, 죄인들처럼 살아갈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들은 그런 사단을 향해서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른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세상 사람들과 같은 현실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세상 사람들과 다름없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여러분은 영적전쟁에서 패배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향해서 세상 사람들과 다른 존재로 다른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 말의 의미를 아시지요? 하나님이 인간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다르듯이, 우리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 역시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너희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요’ 라고 말합니다. 이 말 역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삶을 살아야 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가정이 세상의 가정과 달라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세상의 가정은 잘먹고 잘사는 것, 자식을 좋은대학 좋은 직장을 목표로 살지면, 여러분의 가정은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비전을 갖고, 세상의 상처난 가정을 치유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믿는 여러분의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돈을 버는 곳으로 직장을 다니지만, 여러분은 달라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직장은 선교지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도 달라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욕심에 이끌리는 목표로 살아가지만, 여러분은 비전과 섬김에 이끌리는 목표로 살아야 합니다. 시련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시련이 오면 절망과 좌절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시련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도리어 시련속에서도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역경과 실패속에서도 미소와 소망을 잃지 않는다면, 도리어 어려운 순간들을 당당히 맞설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우리들이 세상사람들과 전혀 다른 삶을 목표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한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러한 다름의 삶을 살아간다면, 세상 사람들이 결코 여러분을 향해서, 교회를 향해서 모욕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3.기도합시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는 영적전쟁 마지막은 “내 힘으로 살것인가? 하나님의 힘으로 살것인가?” 의 싸움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큰 위기입니다. 특별히 사울왕에게도 큰 위기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사울왕이 한가지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25절을 보면, 사울왕이 골리앗을 이기는 사람에게 많은 재물과 자신의 딸을 주고, 자유를 주겠다는 포상금을 걸게 됩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사울의 모습을 보며 그의 가장 큰 실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바로 자신의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으로 인해 사울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일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적전쟁으 내 힘으로 이길수 없습니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힘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기도 그 자체가 영적전쟁입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한다면, 기도는 영적전쟁의 최전방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기도를 많이 하는 분이십니까? 기도 가운데 깊은 은혜가 있는 분이십니까? 무슨 일을 만나도 기도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분명히 아는 분이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영적전쟁을 아는 사람이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잊고 살아갑니다. 

 목회자는 기도 없이 사역할 수 없습니다. 목자도, 리더도, 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기도 없이 움직여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하지 않음이 얼마나 신자에게 치명적인 것인가를 겟세마네 동산에서 일어난 일로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의 사건을 경험한 베드로는 신자들에게 근신하여 깨어 기도할 것을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는 기도하는 일을 대단히 중요한 일로 알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일을 결코 소홀이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진 그 날부터 영적인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적인 전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과 삶
 1)하나님을 바라봅시다.
 2)세상 사람과 구별된 다른 삶을 삽시다.
 3)기도함으로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갑시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이 영적전쟁을 늘 인식하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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