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고후8:10-12절 고린도후서강해45
제목 : 헌금의 원리!
성도들의 삶속으로 (지난 3일간의 사건과 삶)
라면을 맛있게 끊이는 방법을 아십니까? 어떤 분은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먼저 놓고 끊이면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백종원)은 면만 먼저 끊인 후 물을 버리고, 차가운 우유를 넣은후 다시 스프를 놓고 끊이면 맛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방법 있습니까? 그런데 라면을 맛있게 끊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라면 봉지에 써 있는 조리법대로 하는게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조리법 또는 사용법대로 할 때, 가장 맛있고,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헌금도 자기 방식이 아닌, 성경이 가르치는 원리대로 할 때, 가장 올바른 헌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은 우리들이 헌금을 어떤 태도로 해야 하는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헌금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원하는 마음
우리는 계속해서 헌금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헌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삶,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서약이라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헌금은 단순히 물질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헌금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헌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그렇게 살겠노라 서약을 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회개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준비가 되자 비로서 그들에게 구제헌금을 제안한 것입니다. 우리의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참된 헌금은 물질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낼 준비가 된 자들이 드리는 헌금인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헌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삶을 살겠다는 서약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쨰 시간에는 헌금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은 가난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손이 짧아서 가난한 자를 돕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게도냐교회 성도들을 통해서 예루살렘교회를 위해 구제연보를 하게 하였고, 이제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까지 구제연보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루살렘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마게도냐교회 성도들과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참여시키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헌금은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본문을 통해서는 헌금을 어떤 자세, 또는 어떤 태도를 가지고 해야 하는가? 즉, 헌금의 원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헌금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좀더 간단히 말하면, 헌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10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1년전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이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1년전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구제연보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배워야할 헌금의 원리는 ‘자원하는 마음’입니다. 즉, 헌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원리’입니다. 그렇습니다. 헌금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때로 억지로라도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우리들은 억지로라도 예배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억지로라도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또, 억지로 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또, 억지로라도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억지로 하는 일에도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신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본문 바로 마27:35절 이하에 나오는 구레네 사람 시몬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에게 사형은 선고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못 박힐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처난 몸으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수 없음을 알고 군사들은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그 십자가를 억지로 대신 짊어지도록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진 것은, 어떤 동정심이나, 신앙심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보다 얼굴이 더 검어서 군사들의 눈에 띈 것이고, 군사들의 위혐 때문에 억지로 진것입니다. 그는 조금도 십자가를 짊어질 생각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훗날, 정확히 말하면, 약 2년 정도 후, 이 구레네 시몬은 안디옥교회의 중추적인 지도자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막15:21절을 보면, 구레네 시몬의 2아들의 이름이 기록됩니다. 바로 알렉산더와 루포입니다. 마가가 자신의 복음서에서 구레네 시몬의 아들의 이름을 기록했다는 것, 그리고 그들에게 대해서 다른 부연 설명이 없다는 것은, 그의 2아들이 당시 기독교인들에게 알려진 신앙의 유명 인물들이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롬16:13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자신을 사랑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동역자의 이름을 기록할 때, 구레네 시몬의 아들인 루포를 언급하고 있으며, 그의 어머니를 자신의 어머니라고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레네 시몬의 아들인 루포와 시몬의 아내 역시 초대교회의 유명한 인물이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국, 구레네 시몬, 그의 아내, 그리고 2아들인 알렉산더와 루포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귀하게 쓰임받은 위대한 인물들, 가정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쓰임받는 가문이 된 출발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라도 진 십자가를 진 그 순간입니다. 만일 그가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면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구레네 시몬처럼 억지라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헌금은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억지의 헌금이 아닌, 자원하는 헌금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고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이 가장 많이 표현하는 단어는 바로 ‘마음’입니다. 그리고 12절을 보면,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앞으로 하나님께 헌금을 하고자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물질이 아닌 마음임을 알고 마음을 담아 드리는 일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2.시작하라!
정서가 불안해서 앉으면 종이를 찢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자신의 불안증을 고치기 위해서 여러 정신과 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어떤 의사는 과거의 상처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어려서 종이로 머리를 자주 맞은 적이 있습니까?’ 없었습니다. 어떤 의사는 과거의 경험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혹시 종이 공장 근처에 산 적이 없는가요?’ 없습니다. 고민 끝에 마지막 의사를 찾았습니다. ‘무엇 때문에 왔습니까?’ 나는 정서가 불안해서 앉으면 종이를 찢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럼 종이를 찢지 마세요!’ 그 후 그 사람은 종이를 더 이상 찢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이 사람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는데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우리도 인생을 잘면서 좋은 생각, 흘륭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곧장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그 좋은 생각들을 하나도 실천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으로 미루기만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들이 배울수 있는 헌금의 원리 두 번째는, 시작과 끈기입니다. 오늘 본문 10절을 보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1년전 예루살렘교회를 위해 구제헌금을 할 마음을 품었고, 그 마음을 품은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곧장 구제헌금을 모금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헌금에 대한 귀한 마음이 있을 때, 그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헌금에 대한 귀한 마음을 품은 분이 있습니까? 곧장 시작하십시오! 그렇지 않은 유혹과 시험거리가 됩니다. 이처럼 헌금의 중요한 원리는 헌금에 대한 마음을 품었다면, 실천하는 원리입니다.
물론, 이처럼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은 헌금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전 영역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우리는 종종 예배에 대한 마음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예배의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또, 때로는 우리들이 성경에 대한 마음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성경을 손에 쥐고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또, 때로는 우리는 기도에 대한 마음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곧장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때때로 누군가를 용서해야겠다는 마음을 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용서를 선언해주어야 합니다. 그 밖에도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귀한 마음을 품게 된다면, 곧장 그 마음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문제점은, 그 귀한 마음을 나중으로 미루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에 한고조라는 전설의 새가 있다고 합니다. 이 새는 깃털이 없는 새이며 둥지도 없이 지내는 새라고 합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너무나 추워 추위에 떨면서, 다음과 같이 마음을 먹는다고 합니다. ‘내일 해만 뜨면 둥지를 짓고 말리라’ 그러나 해가 뜨고 얼었던 몸이 녹으면 그 마음을 잊고 지내다가 밤이 되면 또 다시 내일 해가 뜨면 둥지를 짓게다고 마음을 먹는 일을 반복하며 평생을 그렇게 산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이 신앙의 한고조새는 아닙니까? 늘 마음만 품고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신앙의 한고조새가 맞습니다. 제가 목회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하겠다는 말은 안하겠다는 말과 같다는 점입니다. 물론, 어떤 분이 나중에 하겠다고 말하는게 거짓말을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진심일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중에도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오늘까지 실컷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한다는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 보셨습니까?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이 어떤 일이든 특별히 신앙의 일을 내일이나 나중으로 미루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마음을 품은 것을 실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시작한 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10절을 보면, ‘너희가 일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루살렘교회를 위한 구제 연보에 대한 마음을 품고, 그 어느 교회보다도 먼저 그 귀한 마음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록 그 시작한 일을 마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즉, 그 시작한 일을 중도에 포기하고 놓쳐버렸다는 말입니다. 이게 고린도교회 성도들만의 이야기 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들에게도 이런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귀한 마음을 품고 시작은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 여러 가지 환경,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서 시작한 것을 중단하고, 놓쳐버린 것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 중에 시작한 것은 포기하고, 놓쳐버린 것은 없습니까? 처음 신앙상의 귀한 마음을 품고 시작하는 신앙의 초심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신앙의 뒷심, 또는 신앙의 뜩심은 더 더욱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초심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런 신앙의 뚝심 또는 뒷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요셉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요셉은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창39:10절의 증언처럼 여인이 ‘날마다’ 청하였지만 요셉은 끝까지 거절했습니다. 그 외에 다윗, 엘리야.., 등도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신앙의 뚝심이 부족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삼손입니다. 삼손은 들릴라가 힘의 비밀을 알려달라고 조를 때 처음엔 그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삿16:16절의 증언처럼 들릴라가 ‘날마다’ 재촉하자 더 이상 거절하지 못하고 다 털어놓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요셉과 삼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끝까지 초심을 지키는 뚝심과 뒷심의 차이입니다. 이 뚝심과 뒷심의 차이가 요셉을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게 했고, 삼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한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의 뚝심과 뒷심을 갖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신앙의 뚝심,이 있으십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환경과 현실이 어떠해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옳은 것, 해야 할 것은 하십니까? 또 반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누가 유혹을 해도 거절을 하십니까? 우리들이 다니엘과 같은 신앙의 위인이 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신앙의 뚝심, 뒷심을 갖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앙의 열매를 맺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신앙의 뚝심, 뒷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든(기도, 예배, 가정예배, 봉사의 일, 섬김..., 등) 조금하다 말게 됩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잘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신앙의 뚝심, 뒷심을 갖도록 날마다 인내하고, 견디고, 불필요한 고집이 아닌 거룩한 고집을 갖 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지금 형편에 맞게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습니다.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는 성도가 몇 명 쯤이면 될까요?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생각하는 숫자는 300명입니다. 300명이 모이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교회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종종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어떤 의미에게 비성경적인 말이며, 신앙의 원리에서 많이 벗어난 말입니다. 왜냐하면, 300명이 안되면 하나님의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틀린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가 300명이 되어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30-40명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게 만원일수 있고, 2만원일수 있고, 10만원 일수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헌금의 원리 세 번째는, 지금의 형편, 지금의 수준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12절을 보면,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있는 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 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간장을 많이 사두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처음에는 선교사님이 선교간다고 많은 분들이 어마 어마 하게 약속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막상 선교를 가고 나면, 2-3개월이 지나면 선교비를 더 이상 안보낸다는 것입니다. 거창하게 보란 듯이 시작을 했지만 부담이 돼서 그런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생활과 신앙의 수준에 맞게 헌금을 하십시오! 거창하게 하려는 마음, 멋지게 하려는 마음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의 수준, 여러분의 형편에 맞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적을지라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많을지라도 우쭐대지 마십시오! 우리들이 헌금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천원, 만원 할바에는 안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10만원은 하고, 100만원은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래서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많이 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지금 할 수 있는 만큼을 감사함으로 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금인 것입니다. 더나가서 누군가를 구제하는 일도, 교회에서 봉사하고 수고하는 일도 여러분의 형편에 맞게 하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본문과 삶
1)마음으로 헌금을 하십시오!
2)마음을 실천하고, 끝까지 지키십시오!
3)지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만큼 하십시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제시하는 헌금의 원리를 마음에 기억하시고, 앞으로 드려지는 모든 헌금이 하나님이 기뻐받으실 만한 헌금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