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삼상11:1-15절 사무엘상 강해14
제목 : 하나님의 이유!
성도들의 삶속으로
우리나라 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핑계없는 무덤없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들이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아시지요? 바로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모든 결과는 다 그 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들면, 행복한 가정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불행한 가정에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아이에게는 그 만한 이유가 있고,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에게는 그 만한 이유가 있고, 신앙이 좋지 못한 사람에게도 그 만한 이유가 것입니다. 이처럼 무슨 일에든 다 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이스라엘 나라이 격게된 전쟁에도 하나님의 이유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이유’가 있음을 배움으로 신앙의 유익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하나님의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출된 이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먼저 1절을 보면, 암몬 사람들이 길르앗 야베스를 공격합니다. 암몬 사람들은 굉장히 잔인하고 전쟁을 잘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야베스 사람들은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재산과 자유를 포기할테니 생명만 살려 달라는 조약을 맺을 것을 제안합니다. 그런데 2절을 보면, 암몬왕 나하스는 모든 사람이 오른쪽 눈을 빼면 그렇게 하겠다고 모욕적인 말을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야베스 사람들은 3절에 7일간의 유예기간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5절을 보면, 이 소식이 기브아에 있는 사울에게 전해집니다. 그리고 사울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이 모욕당하는 것에 분노하고, 7절에 어차피 가만이 있어도 죽을 것인데 싸우는 것이 낫다고 말하며 군대를 모집합니다. 그리고 8절을 보면, 33만명의 군인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11절을 보면, 전쟁은 뜻밖에도 이스라엘의 대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자 15절을 보면, 사울이 왕으로서 인정을 받고 정식으로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그리고 12절을 보면, 사울을 반대하던 사람들을 죽일것을 사람들이 제안을 하지만, 사울은 그들을 용서합니다.
우리들이 첫 번째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암몬 사람들과의 전쟁을 격게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조금 달리 말하면, 왕이 된지 얼마나 안된 사울에게 부담스러운 전쟁을 격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속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특별히 사울왕에게 전쟁을 격게 하신 하나님만의 이유가 분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점은 전쟁의 결과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5절을 보면,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인정을 받고 그의 왕위가 더욱 견고해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왕으로 인정받게 하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필요했습니까? 그것은 사울이 비록 이스라엘의 왕이되었지만, 왕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했고(삼상10:27절), 왕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14절을 보면, 사무엘이 백성들에게 나라를 새롭게 할것을 말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신정국가였습니다. 즉 하나님이 왕으로, 왕이 없이 선지자나 사사가 하나님의 통치를 대리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나라와 같은 왕정정치를 요청하게 되고, 하나님의 허락으로 사울이라는 사람을 왕으로 선출을 했습니다. 왕정국가로의 출범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울을 왕으로 뽑았을 뿐, 여전히 이스라엘은 왕정국가가 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처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5절을 보면, 사울이 밭을 갈고 있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결국, 이번 암몬나라와의 전쟁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이유는 첫째, 사울을 왕으로 인정받게 하시고, 왕위를 견고히 세워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둘째, 이스라엘을 왕정국가로 나라를 새롭게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전쟁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이유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하나님의 선하고 복된 이유가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여러분이 성공을 누리것에도 하나님의 이유가 있고, 여러분의 삶에 실패와 문제에도, 말할수 없을 좌절과 고통중에서 분명한 하나님의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에 침묵하고 응답하지 않고, 거절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이유가 담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이 우리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가운에도 하나님의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이며, 잘 할수 있는 사람일까요? 그것은 모든 순간 하나님의 이유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인식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혹시 여러분이 헤아리기 어려운 일, 이해할수 없는 일이 있습니까? 그것을 알아가는 시작은 하나님의 이유가 있다는 사실부터입니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이유가 담겨 있음에 감사를 합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며, 우리를 향해서 항상 선하시고 복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며,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일에 하나님이 아닌, 여러분을 미워하고 해하려하는 원수 사단의 이유가 담겨 있다면 얼마나 불행하고 비참하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된 우리 모두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이유에 주목하고 관심을 갖아야 합니다.
2.위기안에 담긴 하나님의 이유!
오늘 본문의 암몬사람들의 침공은 전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이스라엘 나라에게 심각한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위기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나라에 주신 위기안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위기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위기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의 신앙의 실력을 확인하게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사울의 왕으로서의 실력을 확인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암몬이라는 나라의 침공이라는 위기 상황입니다. 그 위기 상황속에서 사울의 실력이 입증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울을 왕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우리 신앙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것 역시 위기상황입니다. 결코 위기가 아닌, 축복의 상황으로는 우리의 신앙의 실력을 확인할수 없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부족함이 없고 축복속에 있는데 신앙의 실력이 확인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어려움에 놓일때,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될 때, 우리의 참다운 신앙의 실력을 확인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욥이 그랬고, 요셉이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위기를 주시면서 우리의 신앙의 실력을 확인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신앙의 실력을 확인하는 것만 이유는 아닙니다.
계속해서 둘째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위기를 주시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새로워 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다시말해, 우리를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변화시키시기 위해서 위기를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이스라엘 나라가 새롭게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새롭게 되었습니까? 바론 암몬의 공격이라는 위기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즉, 사울은 왕이 되었지만, 왕이 되기 이전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농사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울이 왕이 되었지만, 백성들은 사울에게 왕으로의 대접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왕이 세워졌지만 제대로된 왕정정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울을 새롭게 변화를 시키고, 나라의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이 바로 전쟁이라는 위기상황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관점으로 인생의 위기 상황, 위기와 아픔의 순간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있는 위기와 아픔의 순간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강하고 견고한 그리스도인, 하나님 백성답게, 하나님의 축복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기 세우기 위한 이유가 담겨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위기는 무엇입니까? 그 위기 앞에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혹시 1절의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항복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또는 4절의 백성들 처럼, 울고 주저 앉아 버리는 모습은 아닙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이 위기상황에 항복하고 울기면 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위기를 만났을때, 이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물론, 이러한 위기의 이유가 각 개인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교회안에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교회를 새롭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이, 그리고 교회가 새로워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들이 사울의 모습을 통해서 생각해야 할 것은, 여러분도 사울과 같이 왕으로 뽑힌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를 믿는 그 순간부터 마치 사울이 왕이 된것처럼 여러분도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이 된 후에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여전히 농사를 짓고 사울의 모습이 여러분은 모습은 아닙니까? 즉, 예수를 믿었지만, 이전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전히 직장에 다니는 이유가 돈버는 것 뿐이고, 행복을 물질만능에서 찾으려 하고, 세상을 사는데 적당한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때에 따라서는 어느정도의 죄도 묵인할수 있고, 세상의 가치와 기준을 따라 살아가고..., 등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여러분의 삶에 일어나는 위기상황은 어쩌면,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는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이유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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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여러분이, 가정이, 교회가 늘 새로워지고 변화되어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런 일들을 잘 못하니까 위기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위기 상황속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변화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곧 새로워지는 일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3.성령을 주신 이유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은 6절입니다. 즉,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 크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사울에게 맟맡기신 왕의 직무를 이행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에게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 역시 여러분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서입니다. 이 말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어떤 특별한 일을 위해서 주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를들면,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고..., 등,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는 자기 자신을 위함이 아닙니다. 어떤 글을 보면, 성령충만은 항상 3인칭이라고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성령충만은 내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의해서 증명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또는, 성령충만이란 나를 위함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함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보면, 성령충만했던 모든 사람들은 한결같이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쳤던 사람임을 알수 있습니다. 특별히, 엡5장을 보면,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한 뒤, 강조하는 내용들이 무엇입니까? 남편에게 복종하라, 아내를 사랑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자녀를 노엽게 말라, 상전에게 주께하듯하라, 종에게 공갈하지 말라입니다. 결코,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성령을 주심은 그것으로 어떤 특별한 일을 하게 하고 그것을 과시하고 자랑하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한 가지 성령을 주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12-13절입니다. 즉, 전쟁에서 승리한 후 사울은 왕으로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때 사울을 반대하던 사람들을 죽이자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사울은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사울이 자신을 반대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용서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성령을 주시는 이유는 용서(순종)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용서(순종)는 우리의 힘만으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만이 진정한 용서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성령을 충만히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사명,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용서(순종)를 위해서입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사명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고, 순종의 삶을 결심하지 않는다면 결코 성령의 충만이 임할 수 없다는 말인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문제의 의도를 파학합니다. 즉, 문제를 제출하는 이유를 파악합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과 삶
1)모든일에 하나님의 이유가 담겨져 있습니다.
2)위기안에 담겨지 하나님의 이유는, 각 사람의 신앙의 실력을 확인하고 새롭게 견고하게 변화됨을 이루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3)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는 이유는 사명과 순종을 위함입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이유를 볼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살아게심과 손길을 경험하게 되고, 놀라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