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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거룩이란 무엇인가?(고린도후서강해39)
 본문말씀 : 고후6:14-7:1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7.5.10
조회 : 7,574   추천 : 0  
본문 : 고후6:14-7:1절  고린도후서강해39
제목 : 거룩이란 무엇인가?   

  성도들의 삶속으로 (지난 3일간의 사건과 삶)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에 거룩하기로 유명한 한 성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자의 소문을 들은 한 수도사가 그를 너무나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나긴 여정 끝에 성자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자를 만난 수도사는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생각했던 성자의 모습과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경건하게 예배하는 성자의 모습, 금식을 하고 있는 성자의 모습, 성경을 묵상하고 있는 성자의 모습, 깊은 기도 가운데 있는 성자의 모습..., 등 그러나 그가 만난 성자는 하루 종일 길거리에서 웃으며 찢어진 구두를 수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거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거룩은 무엇일까요?

1) 연결 – 오늘 본문은 우리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가 거룩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거룩을 요구하고 있음과 거룩이 무엇인가를 확인함으로 더욱 거룩해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신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거룩입니다.
 우리는 지난 2시간을 통해서 목자와 양의 관계의 핵심이 스스로를 세우는 것만이 아니라, 서로를 세워주고, 서로를 신앙의 완성의 자리로 이끌어주는 것이라는 점을 살펴보았고, 그러기 위해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신앙의 성장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신앙이 성장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과 세상에 대한 두 마음을 버리고, 뿌린대로 거둔다는 신앙의 원리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우리의 신앙 성장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에 대해서입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입니까? 질문이 너무 어렵습니까? 그렇다면, 조금 더 쉽게 묻습니까?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더 구체적으로 묻는다면, 여러분이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새벽마다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입니까? 또, 여러분이 뭔가를 잘못하면 회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밖에도 여러분이 여러 가지 신앙의 내용과 신앙의 열심을 발휘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혹시, 어떤 보상은 아닙니까? 예를들면, 기도에 대한 응답이라는 보상, 문제의 해결이라는 보상, 하는 일이 잘됨이라는 보상..., 등 아닙니까? 이미 여러분에게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우리의 신앙의 이유와 목표는 절대로 보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너무나 잘못된 신앙의 이유이며, 목표입니다. 마치 지난 주 말씀처럼 거룩한 것을 뿌리고 세상적인 것을 거두려는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보상이라는 신앙의 이유와 목표를 가진 신자들은 끊임없는 유혹과 시험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유일한 이유와 목표는 무엇일까요? 오직 받은바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와 보답만이 신앙의 유일한 이유이며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감사와 보답이라는 신앙의 이유가 ‘우리를 이끌고 가는 궁극적인 신앙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우리의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거룩’입니다. 오늘 본문 14-18절까지 모든 구절이 거룩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7: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거룩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의 궁극적인 목표도 거룩을 위함이고, 우리들이 신앙의 다양한 내용을 가지는 목표도 거룩을 위함이고, 우리들이 신앙의 열심을 내는 목표도 거룩을 위함인 것입니다. 즉, 완전한 거룩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만일 이 거룩이라는 목표가 아닌,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완전한 거룩’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룩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 거룩을 온전히 이루어 가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 부분도 바로 거룩함입니다. 즉, 요17장을 보면,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로 소개되는 기도내용이 소개됩니다. 그 부분에서도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17,19절)’ 라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또, 사도 바울 역시 자신의 서신서 여러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거룩함을 이루라고 말을 합니다. 예를들면, 롬6:19절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이 이르라’ 고, 또, 롬12:1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고, 또, 고전3:17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 말하면서, 살전4:3절에서는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고 단호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 사도 역시, 벧전1:15-16절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가장 큰 요구는 결국 거룩이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거룩함보다 더 우선되는 요구는 없고, 거룩보다 더 중요한 요구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신자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정말 거룩을 하나님의 가장 크고 우선되는 요구로 여기고 있습니까? 아니,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거룩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는 요구라고 믿으십니까? 그래서 여러분의 신앙의 모든 이유와 목표가 거룩함으로 삼고 있습니까? 날마다 여러분 자신을 더욱 더 거룩하게 하는 일에 관심과 열정을 쏟아 붙고 있습니까? 날마다 더욱 거룩해지고 있습니까? 이런 신앙관이 우리들에게 올바르게 세워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제할 수 없는 자동차와 같고, 탈선한 기차와 같고, 방향을 잃은 비행기와 같습니다. 즉, 자신도 위험하지만, 다른 사람도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룩을 이루는 일을 여러분의 신앙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신앙이 더 더욱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2.거룩이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과연 거룩이란 무엇인가?’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에 그 의미와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예를들면, 예배, 은혜, 믿음, 신앙, 의, 영생,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 성령세례...,등 자주 쓰지만 그 의미와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이 살펴보고 있는 ‘거룩’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은 거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보통 신자들이 생각하는 거룩은 대부분이 윤리적, 도덕적, 고결한 삶을 생각합니다. 또는 깨끗함과 청념함을 생각합니다. 또, 신자들이 생각하는 거룩은  대부분 종교적인 색깔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예를들면, 금식을 자주하고, 밤새워 기도하며, 목소리 변조된 것, 모든 대화에 성경 구절이 인용되는 것, 성경을 근거로 입바른 소리하는 것 ..., 등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성경이 말하는 거룩의 의미에 왜곡된 이해들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이런 것들을 거룩이라고 말한 곳이 한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거룩은 대부분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모습일 때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마23절을 보면, ‘모든 행위를 사람들에게 옳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는 모습과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는 말하는 모습, 또는, 마5장을 보면,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 하는 모습, 또는, 눅18장을 보면, 성전에 기도하는 바리새인의 모습 곧 ‘서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상당수 신자들이 생각하는 거룩의 모습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러나 아시지요? 성경은 특별히 주님은 그들을 거룩하다고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주님을 그들을 향해서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거룩은 커녕 부정한자들이라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거룩은 무엇일까요? 3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룩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성경을 보면, 거짓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칭찬받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누구인지 아십니까? 여리고성에 살던 기생 라합이었습니다. 그녀는 여리고성을 정탐하러 온 이스라엘의 정탐군을 숨겨주고, 도망갈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속에서 라합은 여리고 군사들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실을 왜곡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 일을 칭찬했고, 믿음의 증명이라고 말을 합니다. 또 있습니다. 출1장을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지 애굽왕 바로가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그리고 결코 해서는 안될 일을 합니다. 즉,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태어나는 모든 남자 아이는 죽이라는 명령입니다. 그러나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죽이지 않고, 애굽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여인들이 건장하여 자신들이 도착하기도 이전에 아이를 낳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사실을 왜곡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말한 자들을 칭찬하고, 믿음의 행위였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볼 때 거짓말을 하는 것은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거짓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 편에 섰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짓말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것,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을 반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거짓인 것입니다. 그래서 요8장을 보면, 마귀를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자’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룩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그런 관점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18절에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는 말씀이 거룩의 정점입니다. 즉, 땔래야 땔수 없는 한편.., 이게 거룩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거룩하십니까? 과연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살면서 누구 편에 섰습니까? 하나님 편에 섰습니까? 아니면, 세상 편에 섰습니까? 다시 묻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 편에 섰습니까? 내 편에 섰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내 편에 섰다면 여러분은 거룩하지 못한 삶을 산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하나님 편에 서, 하나님의 기쁨과 만족을 선택하는 편에 서는 거룩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룩의 둘째는,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거룩은 윤리나 도적적 성결이나 청념함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룩은 우리가 ‘하나님화’ 되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같은 성품이 되어지고, 하나님과 같은 인격이 되어지고, 하나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갖게 되고..., 등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거룩이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거룩인 것입니다. 이것을 구약에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말한 것이고, 엡3:19절에서는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말한 것이고, 마5:48절에서는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표현들 모두가 거룩을 말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거룩의 시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딤전4:5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충만해져 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그것이 거룩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룩의 셋째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룩이 무엇인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웃사랑이 없는 그 어떤 것도 거룩이 아닙니다. 조금 전에 마5: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는 거룩의 요청 이전에 나오는 내용들이 무엇입니까? 38절부터 보면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빰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의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고 말합니다. 이것이 거룩의 핵심이고, 거룩의 본질입니다. 다시말해, 이웃사랑이 거룩입니다. 다른 이의 십자가를 지는 마음이 거룩이고, 다른 이를 위해 손해보는 것이 거룩이고, 따듯한 마음이 거룩이고, 관용이 거룩이고, 기다림이 거룩이고, 용서가 거룩입니다. 선한 사라마리인이 거룩한 사람입니다. 또, 갈5장에 나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가 거룩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과 거룩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즉, 사랑이 없는 곳에는 거룩도 없고, 거룩이 없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거룩이 사랑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대단히 적습니다. 그 결과 바리새인식의 거룩만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거룩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룩하십니까? 성경이 말하는 사랑으로 증명되고 확인되는 거룩함을 완성해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본문과 삶
 1)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는 거룩이어야 합니다.
 2)거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3)그리고 무엇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바리새인식의 거룩이 아닌, 예수님 방식의 거룩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날마다 자신을 더 거룩하게 하는 일에 힘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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