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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깨끗함이 먼저 입니다!(고린도후서강해34)
 본문말씀 : 고후6:3-10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7.3.8
조회 : 9,704   추천 : 0  
본문 : 고후6:3-10절  고린도후서강해34
제목 : 깨끗함이 먼저 입니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지난 3일간의 사건과 삶) 
  18c 영국에 ‘조수아 레이놀드(1723-1792)’라는 유명한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그림을 그리기 이전에 반드시 먼저 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그림을 그릴 캔버스 위에 흰색 물감을 덧칠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보통 화가의 경우에는 캠버스 위에 곧장 그림을 그리지만, 레이놀드는 캠버스 위에 먼저 흰색 물감을 덧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묻자 2가지로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첫째는, 캠버스가 흰색이지만 완전한 흰색이 아니기 때문이고, 둘째는, 흰색 물감위에 그림을 그리게 되면, 더 밝은 느낌의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레이놀드는 그림을 그리기 이전에 먼저, 캠버스에 흰색 물감을 칠했다고 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하나님께 맡겨진 바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보다 먼저 선행 되어야 할 것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함으로 여러분의 신앙의 수고와 노력이 더욱 빛이 나고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열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했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그리고 우리들이 하나님께 받은 직분은 무엇인지 기억하십니까? 바로 ‘화목하게 하는 직분’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지 못한 사람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이미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사람에게는 더욱 그 화목의 완성을 돕는 직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모든 사람을 하나님 앞에 더욱 온전하게 세워주는 직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이러한 화목의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4-5절입니다. 즉,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을 감수한 것입니다. 이렇듯 바울은 자신에게 맡겨진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정말 많은 수고와 노력을 다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바울은 자신에게 맡겨진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일에 대단한 열정과 특별한 열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바울 스스로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즉, 고후11:2절을 보면,‘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뿐만 아니라, 성경을 보면, 신앙의 열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예를들면, 구약성경에는, 모세, 여호수아, 갈렙, 다윗, 다니엘과 친구들, 예레미야, 호세아,.., 등 또, 신약성경에는, 베드로, 요한, 야고보, 바나바, 데모데..., 등 특별히 성경에서 특별한 열심을 가졌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엘리야’입니다. 그렇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예를들면, 왕상18장을 보면,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이방우상에 빠져있는 아합왕과 이세벨여왕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라고 담대히 선포할 수 있었던 것이고, 뿐만 아니라, 당시 아합왕과 이세벨여왕에게 특별대우를 받던 이방선지자들을 그들의 눈앞에서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또한, 온 나라가 이방선지자에 미혹되어, 하나님과 우상 앞에서 갈팡 지팡 머뭇거리는 백성들의 잘못을 지적하며, 백성들의 신앙을 바로 잡기 위해 목숨을 걸고 용감히 앞장선 사람이 바로 엘리야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엘리야의 열심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특별한 열심을 가진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왕상19장 후반을 보면, 낙심과 절망한 상태, 영적으로 주저 앉은 상태에서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했고,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했으며, 엘리사를 후계로 삼게 하는 사명의 일을 완수해내게 됩니다. 또 있습니다. 왕상21장을 보면, 아합왕이 나봇이라는 사람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았을 때에, 아합왕을 찾아가 그의 잘못된 지적했습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보십시오! 아합은 엘리야를 죽이기 위해 안달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를 찾아가 잘못을 지적했다는 것은 열심히 아니고는 설명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이렇듯 엘리야는 대단한 열심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모든 선지자의 대표자가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초기 그리스도인들 역시 대단한 열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40일 금식을 하고, 밤을 세워 교회에서 산에서 기도하고, 어려운 형편 중에 구제의 삶도 살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마다하지 않고..., 등 이렇듯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대단한 열심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인생을 살면서, 하루 하루를 살면서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돈 버는 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 자녀를 위하는 일, 건강을 지키는 일, 노는 일..., 물론, 우리는 이러한 일에도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갖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작 그런 일에만 열심을 낸다면, 너무나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도 열심을 내야 합니다. 예배에 열심, 성경을 읽는 일에 열심, 기도하는 일에 열심, 섬기는 일에 열심, 구제하는 일에 열심, 전도하는 일에 열심...., 무엇보다도 오늘의 바울처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일에 열심, 사람을 이끌어주고, 세워주는 일에 대한 열심을 갖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열심을 갖어야 할까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도 열심히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왕하19:31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실 때에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사9:7절을 보면, 메시야를 이 땅에 보내시어 세상을 구원하실 것을 예언하실 때에도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향해 계획만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닙니다. 또는 건성으로 일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모든 계획을 열심을 가지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일, 지키시는 일, 보호하시는 일, 용서하시는 일, 구원하시는 일, 도우시는 일, 축복하시는 일, 인도하시는 일..., 등 모든 일을 열심을 가지고 행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열심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열심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 모두가 열심히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열정과 열심을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속에 열심히 나타나고, 서로를 이끌어주고, 세워주는 일에 열심을 발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2.그러나 먼저 깨끗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신앙생활속에, 특별히 누군가를 이끌어주고, 세워주는 일에 열심을 갖어야 한다는 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열심을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더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깨끗함’입니다. 다른 단어로 바꾸어 말하면, 성결, 또는 거룩함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됨이 있는 삶,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 마5장대로 말하면, ‘착한 행실’이며, 고전13장식으로 말하면, ‘사랑’ 입니다.

 그렇다면, 열심보다 깨끗함이 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깨끗함이 없는 열심으로는 누구도 하나님께로 이끌어 줄 수 없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세워줄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입니다. 이들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입니다. 이들에게는 남다른 종교적 열심히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마6장을 보면, 이들은 구제하는 일에도 대단한 열심이 있었고(막대한 금액), 길거리에서 시장 어귀에서 기도할 정도로 기도에 대한 열심도 있었습니다(하루에 4-5번). 또한, 금식에도 열심이(눅18장에는 이레에 2번)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23장을 보면, 15절에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즉, 전도에도 열심이 있었고, 23절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허브, 이 3가지는 성전의 향을 만드는 재로)의 십일조는 드리되’ 즉, 십일조에 대한 남다른 열심도 있었습니다.(눅18장에서는 소득의 십일조까지) 이것만 보아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종교적 열심이 얼마나 대단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묻습니다. 이렇게 열심이 대단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이끌림 받은 사람은 있었을까요?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세워진 사람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이 점은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해 주셨던 책망을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마23:13절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또, 마23:15절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또, 마23:24절 ‘맹인된 인도자여’ 비로 종교적, 신앙적인 열심은 남달랐지만, 그 열심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지 못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조금도 세워주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에게 깨끗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거룩하고 구별된 삶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바울의 열심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었고, 많은 사람들을 온전한 사람으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바울에게는 깨끗함 곧 거룩하고 구별된 삶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누구에게도 칭찬받을 만한 삶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점은 고전13장에서 더욱 극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방언이라는 열심히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예언, 비밀, 지식을 아는 열심히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없고, 구제와 헌신이라는 열심히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방언, 예언, 지식, 구제, 헌신..., 이것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대로 말한다면, 깨끗함인 것입니다. 또, 구약시대를 보면, 제사장이라는 직분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주된 사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을 화목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사장이 이러한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먼저 요구하신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거룩과 정결함 입니다. 그래서 제사장에게 부정한 것들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셨습니다.(부정한 물건, 부정한 옷, 부정한 음식, 부정한 사람...,등) 그래서 눅10장을 보면, 강도만난 자를 보고도 제사장과 레위인은 다가갈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위해서 하나님은 정결, 거룩, 깨끗함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 역시 이 시대에 ‘왕 같은 제사장(벧전2:9절)’입니다. 즉,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에게 화목의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열심, 열정보다 먼저 요구하시는 것이 있다면, 바로 ‘깨끗함’으로 대표되는 거룩, 착함, 사랑인 것입니다. 이러한 깨끗함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왕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삶은 불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깨끗함이 없는 여러분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화목할 마음이 들겠습니까? 누가 깨끗함이 없는 여러분의 말을 믿어주고, 따라주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엇보다도 여러분을 깨끗하게 하는 일에 힘쓰십시오! 방법이 무엇이냐고요? 딤전4: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는 삶을 놓치지 마십시오!  더 중요한 것은, 말씀과 기도에 영향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오늘날 세상은 교회와 신자들을 꾸중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하고 이기적이고, 나쁜 놈이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진리라고 말하는 말씀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신자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에 영향을 받는 자가 되어, 깨끗함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3.꼭 명심할 것!
 이제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한번 더 강조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깨끗함이 누구를 위함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누구를 위함일까요? 남을 위함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깨끗해야 하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함,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신자들이 열심, 열정, 깨끗함을 자신이 남과 얼마나 다른가를 증명하기 위한 수단일때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눅18장의 바리새인의 기도를 보십시오!‘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오늘날 이런 바리새인과 같은 신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두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강하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열심이 내가 다른 사람과 얼마나 다른가를 증명하기 위함이라면 잘못된 열심입니다. 또, 여러분의 열정이 열정이 없는 사람을 비난하기 위한 열정이라는 그 열정은 잘못된 열정입니다. 또, 여러분의 깨끗함이 다른 사람의 흠을 들어내기 위한 깨끗함이라면 그것은 진짜 깨끗함이 아닙니다. 더나가서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나를 증명하고, 나를 자랑하기 위함이라면 그 신앙은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참다운 깨끗함이고, 무엇이 올바른 신앙생활입니까? 다른 사람을 깨끗하게 해주고, 다른 사람을 옳게 해주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진정한 깨끗함이고 올바른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깨끗함, 신앙의 열심을 자신이 얼마나 다르고, 잘났는가를 증명하기 위한 목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잊지 마십시오! 지금 여러분에게 깨끗함이 있고, 열심히 있는 것, 그것은 여러분이 다른 누구보다 더 잘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이 하나님을 먼저 만난 것 뿐이고, 하나님께 먼저 은혜를 받은 것 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여러분이 비난하고, 못마땅해 하는 그 누군가도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께 은혜만 받으면 여러분 만큼, 아니 여러분 보다 더 깨끗하고 열심있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발 여러분의 깨끗함과 열심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자랑할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라도 나처럼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은혜받으면 깨끗해지고, 열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알 때, 오늘 본문 6절에 나오는 ‘오래참음, 자비, 감화, 거짓없는 사랑’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즉, 누군가를 하나님께 나가게 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세워주는 직분 감당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화목하게 하는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본문과 삶
 1)이 직분을 감당함에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2)그러나 열심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깨끗함 곧 구별된 삶, 사랑의 삶입니다.
 3)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깨끗함은 다른 사람을 위함이라는 점입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받은 자로서, 이제는 다른 이들을 여러분의 자리를 이끌기 위해 기꺼이 희생제물이 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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