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왕상19:9-14절
제목 : 다시 신앙의 열심을 가집시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세계적인 천재인 아인슈타인은 일곱살 때 겨우 글을 깨우치기 시작했고, 악성(음악의 성자) 베토벤은 음악 교사로부터 ‘음악에 전혀 소질 없는 아이’로 평가 받고,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의 담임은 그를 ‘교사생활 12년에 이처럼 멍청한 아이는 처음’이라고 평가를 받았으며, 미국의 최고의 만화영화 제작자인 월트 디즈니는 한때 신문기자로 재직했는데 편집국장은 그를 향해 ‘자네는 아이디어도, 글재주도 없으니 스스로 사표를 쓰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훗날 각자의 분야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고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고 합니다. 바로 대단한 열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열심’ 이 있는 사람이 무엇이든 잘할 수 있고, 성공하게 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이 있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축복받는 신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하나님 앞에 대단한 열심을 갖었던 엘리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엘리야가 가진 열심을 여러분도 품고, 올 한해 다시 신앙의 열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열심이 있는 신앙
오늘 본문은 아합왕과 이세벨여왕의 위협을 피해 호렙산에 숨어 있던 엘리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주목하고자 하는 내용은, “엘리야의 열심”에 대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10절을 보면, 엘리야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대단한 열심히 있었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히 유별하오니’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절을 보면, 또 한번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히 유별하오니’ 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열심이라는 말과 유별이라는 히브리어 단어의 어근이 an:q(카나)로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즉, 엘리야의 열심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의 가장 특별한 열심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엘리야가 얼마나 열심이 대단했는가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왕상18장을 보면,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이방우상에 빠져있는 아합왕과 이세벨여왕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라고 담대히 선포할 수 있었던 것이고, 뿐만아니라, 당시 아합왕과 이세벨여왕에게 특별대우를 받던 이방선지자들을 그들의 눈앞에서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또한, 온 나라가 이방선지자에 미혹되어, 하나님과 우상 앞에서 갈팡 지팡 머뭇거리는 백성들의 잘못을 지적하며, 백성들의 신앙을 바로 잡기 위해 목숨을 걸고 용감히 앞장선 사람이 바로 엘리야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엘리야는 하나님을 향해 대한한 열심,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특별한 열심을 가진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왕상19장 후반을 보면, 낙심과 절망한 상태에서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했고,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했으며, 엘리사를 후계로 삼게 하는 사명의 일을 완수해내게 됩니다. 또 있습니다. 왕상21장을 보면, 아합왕이 나봇이라는 사람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았을 때에, 아합왕을 찾아가 그의 잘못된 지적했습니다. 여러분 생각을 해보십시오! 오늘 본문은 엘리야가 아합왕의 위협을 피해 호렙산에 숨어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합왕을 찾아가 잘못을 지적했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대단한 열심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엘리야는 대단한 열심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모든 선지자의 대표자가 된 것입니다.
또,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예레미야, 다니엘, 호세아, 여호수아, 갈렙..., 등 그중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바로 바울입니다. 고후11:2절을 보면, 오늘 본문의 엘리야와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가 열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즉,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선교와 목양의 사역을 위해서 핍박도, 고난도, 미움, 위험도 감수할 정도로 대단한 열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신약성경을 대표할 만한 인물이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초기 그리스도인들 역시 대단한 열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40일 금식을 하고, 밤을 세워 교회에서 산에서 기도하고, 어려운 형편 중에 구제의 삶도 살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마다하지 않고..., 등 이렇듯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대단한 열심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 차례입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지금 여러분이 가장 열심을 내는 일은 무엇입니까? 혹시, 돈버는 일, 성공하는 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 자녀를 양육하는 일...., 물론, 이런 일에도 우리는 마땅히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대한 열심, 신앙적인 열심은 어떻습니까? 엘리야처럼, 바울처럼, 우리나라 초기 그리스도인 처럼 열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세상일에도 열심히 있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더욱 하나님께 대한 열심, 신앙의 열심을 내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엘리야가 가진 열심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2.열심이 있어야 하는 이유
이제 우리들이 생각할 것은, “우리들이 왜 열심히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가?” 에 대해서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열심을 가지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까? 그것도 이유가 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열심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왕하19:31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실 때에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사9:7절을 보면, 메시야를 이 땅에 보내시어 세상을 구원하실 것을 예언하실 때에도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자신의 열심을 말할 때, 하나님의 열심을 근거로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향해 계획만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닙니다. 또는 건성으로 일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모든 계획을 열심을 가지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일, 지키시는 일, 보호하시는 일, 용서하시는 일, 구원하시는 일, 도우시는 일, 축복하시는 일, 인도하시는 일..., 등 모든 일을 열심을 가지고 행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점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모든 성경속에 가득차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온 우주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구약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를 단련시켜 이스라엘 민족의 근원이 되게 하신분도 하나님이시며, 이삭, 야곱, 요셉 등 족장 시대의 인물들에는 항상 하나님의 일하심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출애굽의 모든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에 정착하게 하시며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그 이스라엘 민족안에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만의 모든 나라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록 열심을 가지고 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신앙을 가졌던 영어권 사람들이 역사 Histoy 곧 하나님의 이야기라고 말한 것입니다. 결국, 여러분이 오늘 있게 된 것도, 여러분이 살아 쉼쉬는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열심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마땅히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열심을 갖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다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의 목표입니다. 여러분은 신앙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집사, 권사, 장로의 직분을 갖는 것, 세례를 받는 것, 방언을 받는 것, 성경을 통달하는 것, 기도를 2시간하는 것, 새벽예배에 나가는 것,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 술과 담배를 끊는 것,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 다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목표보다 더 중요하고 본질적인 목표를 놓치면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닮는 목표는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제시한 신앙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닮아가야 한다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하십니다. 예를들면, 레11:45절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마5: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신앙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엡5:1절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자가 되고’ 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성경은 구원받은 우리 모두의 신앙과 삶의 목표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도 닮아야 하고, 하나님의 용서도 닮아야 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도 닮아야 하고, 하나님의 선하심도 닮아야 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도 닮아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열심을 우리는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태릉선수촌에 가면 체육관 벽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걸려있다고 합니다. ‘땀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열심히 땀을 흘리며 노력한 자에게는 반드시 그 보상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믿고 모든 선수들이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열심을 닮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크게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하나님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귀한 일군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열심있는 자를 일군으로 세우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열심을 닮아감으로 큰 은혜와 축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3.올해 우리들이 열심내야 할 것들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할 것은, “올 한해 우리들이 특별히 열심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열심을 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들면, 성경에 열심과 관계해서 말하는 내용들을 먼저 살펴봅니다. 롬12:11절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라고 말을 합니다. 벧전3:13절은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라고 말을 합니다. 또, 벧전4:8절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라고 말을 합니다. 또, 계3:19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라고 말을 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 모두 열심 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전도하는 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이웃을 사랑하는 일, 예배하는 일, 말씀과 기도하는 일, 감사하는 일, 봉사와 헌신의 일, 신앙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일,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일..., 등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약 2달간 우리들이 올 한해 열심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주일 말씀으로 증거하려고 합니다.
저는 올 한해 여러분이 게으른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게으름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세상에서는 게으름을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를 말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게으름은 다릅니다. 성경이 말하는 게으름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열심을 내지 않는 것을 게으름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런 의미로 올 한해 여러분 모두가 부지런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올 한해가 마치는 마지막 예배 시간에 엘리야처럼 ‘내가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유별했다’고 부끄럽지 않게 고백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열심을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스스로가 열심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과 삶
1)엘리야, 바울도, 다니엘도..., 믿음의 사람들 모두가 열심이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2)그러므로 믿음을 가진 우리 모두도 신앙의 열심을 회복해야 합니다.
3)그래서 신앙의 모든 것을 열심을 다해 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올 한해 특별한 열심을 발휘함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넘치는 축복을 받는 그런 한해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열심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