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4:20-26절
제목 : 다시 예배자가 됩시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기독교 저술가이며, 20세기 선지자로 불리 웠던, A.W. Tozer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 분은 책과 강연을 통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세속화 되어 가는 것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선포했던 분이십니다. 특별히 이분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세속화 되어져가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변질된 예배 때문이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특별히 그분의 책인 ‘예배인가 쇼인가’라는 책에서는 이 시대의 예배가 하나의 종교적인 show로 전락했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교회의 회복,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회복은, 오직 진정한 예배의 회복으로만 가능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야 말로,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며, 무엇보다도 가장 열심내야 할 최우선 순위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배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1) 연결 –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예배의 의미를 깨달고, 참된 예배자가 될 것을 결심하고, 올 한해 다시 예배자의 삶을 살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예배란 무엇인가?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사마리아의 수가성에서 한 여인을 만나 예배에 대해 대화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예배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예배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보통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예배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송부르고, 기도하고, 설교 듣는 것을 예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예배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런 행위가 정확한 정의는 아닙니다. 또는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받으러 가는 시간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면, 은혜를 받으러가고, 위로를 받으러 가고, 힘을 받으러 가고, 복을 받으러 가고..., 등 그래서 가끔 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받았다 못받았다, 또는 좋았다 안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배의 본질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받는 시간은 결코 아닙니다. 물론, 궁극적으로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뭔가를 받는 것이 예배의 본질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배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예배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응답’입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과 은혜,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를 구원하심에 대한 감사함을, 찬송과 기도로 고백하며, 또 그 감사함을 말씀에 대한 순종의 서약으로 응답하는 것이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인물들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난후 제단을 쌓는 장면들이 자주 나옵니다. 예를들면, 아벨의 제단, 아브라함의 제단, 야곱의 제단, 모세의 제단..., 등 이처럼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이제 조금 더 실질적인 얘기를 해보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배가 즐겁습니까? 예배를 드릴 때마다 감사와 감격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지루하고, 따분하고, 졸립고, 그래서 눈이나 감고 있고, 딴 생각하고, 아무런 감동도 없지는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분이시고, 여러분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찬송을 하고, 기도도하고, 말씀도 듣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응답이 될 수 없기에 지루하고 감격이 없는 예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대한 응답, 예배에 감격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지난 한주간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지난 한주간 하나님께서 내게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지난 한주간 내게 무엇을 하셨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지난 한주간은 어떠셨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분이셨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전혀 모르시겠습니까? 마치 하나님이 여러분과 상관없는 분과 같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아무것도 안하신 것 같습니까? 그럴리가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이신데 그러셨겠습니까? 분명히 하나님은 지난 한주간 여러분과 함께 하셨고, 여러분을 도우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고자 하셨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을 위해 해를 뜨게 하시고, 나를 위해 밝은 빛을 주시고, 나를 위해 공기를 만들어 내셨고, 나를 위해 나의 심장을 끊임없이 뛰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이 사실을 깨달지 못하고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선은 하나님께 대해 관심이 없는 한주간을 사신 것입니다. 또한가지는 내가 원하는 방식만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나에게 이런 방식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 안 사랑하는 것입니다. 라는 내가 원하는 방식의 삶의 내용들을 고집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찬송으로도, 기도로도, 말씀으로도 하나님께 응답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예배시간이 재미없고, 지루하고, AW토저가 말한것과 같이 종교적인 SHOW가 될 뿐일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지난 한주간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와 사랑을 경험했다면, 지금 드려지는 예배가 참으로 기쁘고 감격스러운 예배일 것입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늘 예배가 기다려지고, 예배로 인해서 기쁨과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매 주일마다 감사가 넘치고 감동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가 되기를 원한다면,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관심을 갖고,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깨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삶 전체가 예배입니다.
이제 예배에 대해서 조금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혹시 성경을 읽으며 이런 궁금증을 품어보신적 없으십니까? 즉,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해서, 섬김에 대해서, 용서에 대해서.., 등 많은 가르침을 하셨는데, 예배에 대한 가르침은 주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3년간 제자들에게 예배를 가르쳐 주시지 않았을까요? 오늘 본문에 수가성여인에게 예배를 말씀하실 때에도 제자들은 먹을 것을 구하러 다른 곳에가 그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왜 그 중요한 예배에 대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을까요? 이것은 우리들에게 대단히 중요한것을 가르쳐주기 위함입니다. 그것은 이미 제자들의 삶이 예배였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주님과 함께 생활하고, 함께 대화하고, 주님과 함께 무엇인가 고민하고 결정하며, 주님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때로는 잘못을 책망받기도 하며, 그 잘못을 고치고, 주님을 본받고 닮아가고자 하는 삶을 이미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그들의 삶 자체가 예배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향해 예배를 가르치신 적이 없고, 함께 예배드린 장면을 기록해놓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1주일에 정해놓은 몇 번의 시간만이 예배가 아니라는 점을 가르쳐주시기 위함입니다. 즉,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이 예배의 순간임을 가르치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교회에서 정해 놓은 시간만이 예배가 아니라, 우리의 삶의 모든 시간이 예배의 시간이고, 예배의 자리라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즉, 여러분의 가정도 직장도 모두 예배의 자리이고, 예배의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배의식을 늘 놓치면 안됩니다. 여러분 가인의 예배가 거절 당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신의 삶의 자리가 예배의 자리라는 것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런 예배의식을 가지고 매순간 살아가십니까?
그렇다면, 삶의 예배를 드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매일 어디서든 찬송만 부르고, 기도만 하고, 성경만 읽어야 합니까? 그런게 아닙니다. 오늘 본문 24절을 보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먼저 여러분은 하나님이 영으로 존재하는 분이심을 아실 것입니다. 즉, 우리와 존재하는 방식이 다르시기에 어디서든지 존재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은 교회 또는 예배당에만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가정에도, 직장에도.., 그 어디에도 계신 분이십니다. 그러면서 영과 진리로 예배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예배의 방법이고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를들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삶의 예배이고, 아내는 남편에게 주안에서 복종하는 것이 삶의 예배이고, 부모는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삶의 예배이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삶의 예배이고, 용서하는 것이 삶의 예배이고, 희생과 섬김의 삶을 사는 것이 삶의 예배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롬12:1-2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삶의 예배).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결국, 매 순간마다, 그리고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 곧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과 표준으로 삼아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내 자신을 고쳐가고, 바꿔가는 삶이 바로 삶의 예배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교회의 권위에 의해 정해진 예배를 소중히 여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공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공예배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 삶을 바뀌어가는 삶의 예배를 더욱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결국, 이런 삶의 예배의 모습이 공예배를 더욱 은혜롭고 감격있는 예배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또 이런 공예배가 힘이 되어 여러분의 삶의 예배를 이끌게 되는 은혜의 순환이 계속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이 참된 예배자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3.예배자에게 주어지는 축복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은, “참된 예배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의 수가성 여인은 누구입니까? 아마 대단히 아름다운 여인이었거나 대단히 돈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5명의 남자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할 수 있었을 것이고, 지금 새로운 남자와 동거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얼굴이 예쁘거나 돈이 많지 않으면 안될 일입니다. 아마도 얼굴이 대단히 예뻤을 것입니다. 만일 돈이 많았다면, 본인이 직접 물을 뜨러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특별히 수가성 여인은, 인생에 행복이 없고, 기쁨이 없고, 인생에 목마름으로 고통하던 여인이었습니다. 어떻게 알수 있냐고요? 여러분! 왜 5명의 남자와 결혼과 이혼을 했을까요? 또 그런 과거를 가지고도 또 다시 남자를 만났을까요? 그것은 만족이 없어서이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입니다. 뿐만 아니라, 6-7절을 보면 이 수가성 여인이 물을 뜨러온 시간이 6시라고 말을 합니다. 즉, 오늘날로 말하면, 정오(낮12시)입니다. 특별히 이 시간은 태양이 너무 뜨거워 마을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낮잠을 자는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수가성 여인은 왜 남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에 물을 뜨러 왔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5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새로운 남자와의 동거로 인해 마을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매춘부와 같다는 비난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가성 여인은 사람을 만나기가 두려웠던 것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수가성 여인은 인생의 행복, 만족, 기쁨이 없고, 인생의 목마름으로 고통하던 여인인 것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28절을 보면, 이 여인이 자신이 피해오던 사람들에게 달려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소개하게 됩니다. 이 여인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어떤 모습인 것 같습니까? 예전의 모습이 아닙니다.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람을 피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목마름을 완전히 해결한 전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여인의 인생과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을까요? 물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여인이 새로운 인생으로 변화된 계기가, 바로 예배에 대한 가르침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예배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미국의 22대 대통령 클리브랜드를 아실 것입니다. 이 사람은 청년시절 술을 좋아하던 아주 방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클리브랜드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 이유는 술집을 가던 중, 참석한 단 한번의 예배 때문입니다. 그 단한번의 예배가 그의 인생을 바꾸고, 그의 인생을 위대하게 만든 것입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는 신자들의 당연한 반응이며 의무이며 책임이지만, 더나가서 예배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때때로 예배가 갈등이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기억하십시오! 지금 여러분이 갈등하는 그 예배가 어쩌면 여러분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수 있는 시간일수 있다는 점을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진정한 예배자로 예배의 자리에 있을 때 여러분에게는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배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혹시, 이 시대의 수가성 여인은 아닙니까? 믿음을 가지고 신자로 살아가기는 하지만, 행복이 없고, 웃을 일이 없고, 기쁨이 없고, 어떤 인생의 기대감도 없고, 늘 인생의 갈증이 느껴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여러분이 이 시대의 수가성 여인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의 인생에 다양한 목마름, 즉, 삶이 무겁고, 힘겹고, 만족함도 없고, 불행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올바르지 않는 예배때문이고, 예배자의 삶에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우리의 삶의 목마름이 해결되고, 삶에 행복과 기쁨이 회복되고, 인생이 새롭게 변화되고, 무엇보다 신앙의 회복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할 것이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의 인생의 목마름이 해결됩니다. 예배를 통해 인생이 바뀌고, 삶이 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올해 무엇보다도 다시 예배의 열심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인생과 삶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예배에 더욱 도전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에게 조금 더 나은 예배를 위해 몇가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첫째, 예배를 사모하십시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안되는 것은 안되는게 아니라, 마음에 사모하는 마음, 원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갖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기대감을 가지고 예배에 나오십시오! 예를들면, 하나님께서 찬송과 기도와 말씀 속에서 은혜를 주실 것에 대한 기대감, 한주간 품고 있었던 상처와 아픔이 있는 나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치유하실 것에 대한 기대감, 또한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평안을 주실 것에 대한 거룩한 기대감을 품어야 합니다. 또, 한주간 묵상하며 갖었던 신앙의 고민이 풀려질 것을 기대하고 나오십시오! 특별히 우리들이 품어야 할 기대는 예배를 통해서 내 생각, 가치관, 말, 행동, 그리고 내 삶 전체를 변화시켜주실 것에 대한 거룩한 기대감를 품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이런 거룩한 기대감이 있으십니까? 만일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품으셔야 합니다. 셋째로, 일찍 나와 기도로 준비하십시오! 예배드리는 자신을 위해서, 예배에 책임을 맡은 자들을 위해서, 특별히 설교자를 위해서 기도로 준비하십시오! 넷째, 적극적으로 예배에 동참하십시오! 예를들면, 찬송도 크게 하고, 기도도 집중해서 하고, 최대한 온전한 예배가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 외에도 더 나은 예배가 되기 위해 고민해 보십시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그리스도인에게 예배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원받은 목적이 바로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고의 표현이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 예배는 가장 중요한 것이며, 반드시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과 삶
1)예배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2)진정한 예배는 삶전체이며, 순종을 드리는 것이 참된 예배인 것입니다.
3)그리고 이런 예배를 통해 삶의 목마름이 해결되고, 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선의 예배가 되기 위해서 날마다 노력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올 한해 예배의 열심을 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수가성 여인에게 일어난 놀라운 변화와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