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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위로의 하나님, 위로의 사람!(고린도후서강해2)
 본문말씀 : 고후1:3-7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4.27
조회 : 7,225   추천 : 0  
본문 : 고후1:3-7절  고린도후서강해2
제목 : 위로의 하나님, 위로의 사람!   

  성도들의 삶속으로 (지난 3일간의 사건과 삶)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돈, 행복, 기쁨, 배우자, 자식, 친구..., 그리고 또 있습니다. 바로 위로입니다. 이 세상에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위로가 필요합니다. 즉, 많이 배운지 못한 사람도 위로가 필요하지만 많이 배운 사람도 위로가 필요하고, 꼴등도 위로가 필요하지만 1등도 위로가 필요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도 위로가 필요하지만, 가진 것이 많은 사람도 위로가 필요하고, 낮은 사람도 위로가 필요하지만, 높은 사람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필요합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은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로의 하나님을 통해서 늘 위로받고, 더나가서 서로를 위로 하는 그리스도인이 삶을 소원하시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위로받는 사람
 바울은 하나님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3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자비의 하나님이시오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무슨 말입니까? 조금 강조해서 말한다면, 위로가 주특기이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위로가 존재의 목적이신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서 4절에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울도 여러 가지 환란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위대한 바울도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 바울이 고린도후서를 기록한 주된 목적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거짓교사들에 의해서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하고 있었고, 심지어 바울을 모함하고 공격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사도성을 변호하기 위해 기록한 것입니다. 여러분 바울의 마음을 생각을 해보십시오! 사도로서 얼마나 참기 어렵고, 억울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 불쾌한 일, 정말 정떨어지는 일을 당했습니까? 분명히 바울사도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외일까요? 여러분 중에 위로가 필요없는 분이 혹시 계십니까? 여러분 모두도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 입니다. 저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 모두가 바울처럼 하나님께 위로 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위로받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절망속에 살게 되고,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불행하고,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상처속에서 허덕이며 살고,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거짓말쟁이가 되고,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차가운 사람이 되고,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불평이 많고, 무엇보다도 위로받지 못한 사람은 결코 그리스도인 답게 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위로받으며 사는 사람은,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고, 진실하고, 따듯하고, 너그러우며, 여유가 있고, 긍정적이며,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답게 살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을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이 체포당할 때, 12명은 모두 신앙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11명의 제자들은 다시 신앙이 회복되어 사도로서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무슨 차이일까요? 위로의 차이입니다. 11명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께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위로를 받지 못한 것입니다.  또, 사울왕과 다윗왕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울왕은 마음의 병이 깊었고, 시기와 질투로 인해서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되었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힘든 역경이 순간도 많았지만 그는 항상 기쁨과 용서, 그리고 순종의 삶을 살았고 결국 이스라엘 최고의 왕이 됩니다. 과연 무슨 차이일까요? 바로 위로의 차이입니다. 사울왕은 위로받지 못한 인생이었고, 다윗은 위로가있는 인생이었던 것입니다. 또, 바울을 생각해 보십시오! 바울은 4차례에 걸친 전도여행 가운데 여러 가지 고난과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심각한 질병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사역을 잘 감당하며, 위대한 사도가 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그의 사역 가운데 끊임없는 위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바울은 성경 여러 곳에서 자신이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을 참 많이 했습니다. 예를들면, 고후7:4절을 보면,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라고 자신이 끊임없이 하나님께 위로를 받았다고 말을 합니다. 또,  살전3:7절에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몬1:7절에 ‘내거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라고 성도들에게 위로를 받았다고 말을 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환란중에서도 사역을 잘 감당하는 위대한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들이 위로받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위로를 얼마나 받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과 신앙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위로를 받는 그런 복된 인생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위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가장 잘 위로하실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위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위로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마5:4절 ‘애통하는 자는 복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애통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한나 처럼 말입니다.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하던 여자였습니다. 위로가 절실히 필요했던 여인입니다. 그런 한나는 슬픔과 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 애통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히스기야왕을 보십시오! 그는 갑자기 시한부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역시 슬픔과 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애통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위로를 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곳이 아닌, 하나님께 애통하는 마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 위로가 주특기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아픔과 슬픔, 눈물과 상처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고 계십니까?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나아가 위로받는 그래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위로하는 사람
 바울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받음으로 인해서 능력있게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4절을 보면,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서 모든 환란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 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더나가서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듯 모든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위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 점은 조금만 주위를 살펴보면,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 없는 가정, 아픔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을 돌아보십시오! 위로가 필요없는 사람있습니까?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위로가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가난으로 고통하는 사람들, 외로움으로 고통하는 사람들, 부부의 불화로 고통하는 사람들, 사람들의 관계로 고통하는 사람들,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 지난날의 상처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자녀로 인해 부모로 인해 고통당하는 사람들, 삶이 뜻대로 풀려지지 않는 사람들...., 그래서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인생을 포기하고 절망과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위로해 줄 사람을 애타게 찾는 이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이 위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한가지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받은 모든 것이 사명이라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여 하나님분이 하나님께 구원을 선물로 받았다면, 여러분도 이제 누군가를 구원해야 할 사명을 받은 것이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다면, 이제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은혜를 끼쳐야 하는 사명을 받은 것이고, 하나님께 건강을 받았다면 그 건강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사명을 받은 것이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물질의 복을 받았다면 그 물질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할 사명을 받은 것이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다면, 여러분도 서로를 사랑해야 할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은 사람들은 서로를 위로해야 할 사명을 받을 것입니다. 즉, 위로의 직분자로 세움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서로를 위로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지난 3일여간, 또는 지난 한달간 여러분은 누군가를 위로해 보셨습니까?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은 서로를 위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스스로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위로를 주고 위로를 받는 위로의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교회가 되도록 힘쓰고, 기도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하는교회가 위로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3.어떻게 위로의 사람이 될 것인가?
 그런데, 혹시 여러분 중에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위로자가 될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까? 배우지 못하고, 성처 많고, 가난하고, 말주변도 없고, 성격도 삐툴고, 죄도 많고...,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된 여러분은 얼마든지 위로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로자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뭘 많이 배우고, 가져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위대한 위로자가 되는 방법을 2가지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는 긍휼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위로자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위로가 주특기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다른 능력이 아닌, 우리를 향한 긍휼의 마음 때문입니다. 즉, 우리 인간을 불쌍히 보시는 마음때문입니다. 그래서 3절에서 ‘자비의 아버지시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서로를 향해 긍휼의 마음을 품을때 우리들 역시 위대한 위로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서로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품을 때, 위로의 사람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지금 여러분이 격는 고난, 시련, 환란을 잘 감당해 내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과 똑같은 고난, 시련, 환란을 당한자들에게 참된 위로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아주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항암치료중인‘마리’ 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항암치료로 학교를 1년 정도 가지 못했고, 점차 회복이 되면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학교에 가려고 하니 다 빠져버린 머리 때문에 망설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마리의 친구 ‘카메론’이라는 친구가 마리가 학교에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 챙피할까요를 고민했고, 마리를 위해서 삭발을 하고, 그 자른 머리카락을 팔아 암환자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교장선생님께 건의했고, 교장선생님의 동의하에 마리를 초대해 삭발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학교 선생님, 학부모, 학생들 약 80명이 마리가 보는 앞에서 삭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잘린 머리카락을 팔아 2900만원을 암환자들에게 기부했다고 합니다. 분명히 마리는 진정한 위로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와 동일한 일을 격은 사람만이 나의 진정한 위로자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배고파보지 않은 사람은 배고픈 사람을 위로할 수 없고,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아픈 사람을 위로할 수 없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적이 없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자를 위로 할 수 없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개척교회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개척교회 목회자를 위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6절에서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하는 것이요’ 바울이 환란을 당하는 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함이라는 말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자신이 환란을 당해보았기에 환란당하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위로를 줄수 있다는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께 위로를 받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랑이 많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위로를 받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인생이 격으시는 고달픔과 죽음까지 격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4:15절에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서로를 위로하는 위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위로 받아야 할 순간, 곧 아픔, 상처, 시련..., 등을 위로받고, 힘내서 잘 감당하십시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격는 그 일이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한 과정임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위로의 사람이 되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고난과 환란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위로가 주특기이신 분이십니다.
 본문과 삶
  1)그러므로 위로의 하나님께 애통으로 나가 위로받고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2)더나가서 우리도 하나님처럼 서로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위로하는 사람이 됩시다.
  3)특별히 지금 격는 고난, 아픔과 시련의 순간을 잘 감당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위로 받음의 경험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위로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랑하는 교회도 위로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위로받고 위로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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