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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은혜의 직분!(고린도후서강해1)
 본문말씀 : 고후1:1-2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4.20
조회 : 7,472   추천 : 0  
본문 : 고후1:1-2절  고린도후서강해1
제목 : 우리도 은혜의 직분을 맡았습니다!   

  성도들의 삶속으로 (지난 3일간의 사건과 삶)
 교회안에는 다양한 직분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목사, 강도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권찰..., 등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교회안에 이러한 직분을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열을 정하기 위함일까요? 아닙니다. 직분에는 서열이 있을수 없습니다. 단지 질서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 자랑과 과시를 위함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직분은 은혜로 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결코 자랑과 과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교회안에서 다양한 직분을 허락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은혜를 끼치기 위함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서로의 신앙을 세워주기 위함인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사도라는 직분을 가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세워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다 다양한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은혜의 직분을 맡은 자임을 확인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신앙이 많이 세워진 고린도교회 성도들
 이제 오늘부토 고린도후서 말씀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먼저, 고린도후서가 어떤 성경인가를 살펴보도록 합니다. 고린도후서는 바울이 제3차 전도여행중인 AD56-57년경에 마게도냐(빌립보지역)에서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면, 디도라는 사람에 의해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고후8:16-24절) 또, 고린도후서는 고린도전서와 마찬가지로, 바울이 자신의 사도성을 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고린도교회 성도들 가운데 바울이 참다운 사도가 아니라고,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바울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 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기록할 때와 마찬가지로 고린도교회 성도들 중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하고 공격한 것입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의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고린도전서를 받은 후 많이 회개했고, 더나가서 그들의 신앙이 조금 더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후1:24절에서,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그리고 고후7:7절에 ‘그가 온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성장한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 역시 끊임없이 신앙이 성장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계속해서 신앙이 성장해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신앙 성장이 멈추어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이 어린 자녀를 키울 때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자녀가 건강하게 계속 자라가는 모습을 볼 때 행복했을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들이 건강하게 그리고 끊임없이 성장해 갈 때 기뻐하십니다.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가 가장 기쁠때는 성도들의 신앙이 건강히 자라가는 것을 볼 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날마다 신앙이 성장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들의 신앙이 어떻게 더 성장해 갈수 있을까요? 2가지로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는, 갈망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신앙이 성장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신앙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신앙이 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신앙의 모든 영역속에서 갈망이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기도, 헌신, 예배, 전도.., 등 갈망의 마음이 있어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신앙생활에서 마음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잠4:23절에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늘 여러분 자신의 신앙의 성장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까? 아니면, 가끔씩 생각나거나, 아니면 그런 생각이 별로 안나십니까? 그러면 신앙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늘 신앙 성장에 대한 갈망하는 마음,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속에 갈망의 마음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신앙이 성장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노력하는 일입니다. 마음만으로 신앙이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신앙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앙이라는 것은 한순간에 쉽게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크게 2가지입니다. 첫째는, 죄와의 싸움입니다. 즉, 죄를 미워하고, 죄를 멀리하고, 죄의 유혹을 이기려는 싸움이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들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신앙이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울이 먼저 보낸, 고린도전서의 말씀에 그들이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성장하려면, 여러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와의 싸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을 통해서 여러분의 신앙이 날마다 성장해가고,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바울이 감당한 은혜의 직분
 우리는 지금까지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많이 세워졌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세워지는 일에 가장 힘쓴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바울사도가 어떻게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세웠는지를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제가 설교를 시작하면서, 고린도후서에서도 바울이 자신의 사도성을 변증하기 위해 기록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고린도교회 성도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바울의 사도성을 의심하고 공격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말을 하면, 고린도교회안에 거짓교사들 때문입니다. 이들의 바울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입장과 다른 가르침을 주장했던 사람들입니다. 예를들면, 바울은 할례가 없어도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지만, 거짓교사들은 예수를 믿음으로만은 안되고, 할례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렇듯 고린도교회 안에는 바울의 입장, 바울의 가르침과 다른 입장, 다른 가르침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자신의 입장과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바울 개인을 공격해야만 하고, 바울의 사도권을 공격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의 말을 듣고 고린도교회의 적지 않은 성도들이 미혹이 되고, 바울을 향한 신뢰가 깨어져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짓교사들이 바울의 어떤 점을 공격했을까요? 3가지입니다. 첫째는, 바울은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인신 공격했습니다. 근거는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방문하기로 했는데, 계속 늦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예루살렘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을 근거로 바울을 공격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예루살렘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을 강조한 이유가 자신의 업적이나 자랑거리를 만들기 위한 일이었다고 공격했으며, 심지어 그 구제헌금을 바울이 개인적으로 착복했다는 공격을 한 것입니다. 셋째,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사도가 아니라는 공격을 받은 것입니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린도후서가 기록된 것입니다. 먼저, 첫째로, 고후1:12-2:4절까지는 자신이 고린도교회에 방문하려는 계획이 변경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면, 17절을 보면,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방문하려 한 것이 가벼운 생각도 아니고, 문득 떠오른 생각도 아니고, 경속하게 세운 계획이 아니라, 깊은 생각속에서 세운 계획이었다고 먼저 말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린도교회 방문 일정이 늦어지고 변경되는 이유를 23절에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울이 계획대로 고린도교회에 방문을 했다면,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잘못을 향해 심판권을 행사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즉, 공의의 분노를 나타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치리하고, 벌하는 일이 앞섰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치리와 징계가 아닌 용서와 회복의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 고린도교회 방문 일정이 늦어지고 변경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그들의 회개와 회복을 기다리기 위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더 세워주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둘째로, 고후8-9장까지는 예루살렘교회를 위한 구제연보를 말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후8:10절을 보면, 구제연보에 동참하는 일이 ‘너희에게 유익함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고린도교회가 구제연보에 동참함이 왜 유익한 일일까요? 그것은 구제연보하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가운데 중요한 한가지는 돕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구제연보하는 일은 하나님 일, 곧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참여하는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유익 때문에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예루살렘을 위한 구제연보에 동참할 것을 말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바울이 구제연보를 강조한 이유는 자신의 자랑이나 업적을 만들기 위함이나, 또는 개인적인 착복을 위함이 젼혀 아니었고,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일에 참여하는 유익을 주기 위함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셋째, 고후10-13장까지는 바울이 자신의 사도됨에 대해 변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자신의 사도됨을 증명하는 방식에 주목해야 합니다. 고후10:8절을 보면,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울이 자신의 사도됨을 말할 때, 성도를 세워는 사역과 열매로 변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스스로 회개하고 신앙을 회복하도록 방문일정을 변경했던 것이고,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신앙의 유익을 위해 구제연보를 말한 것이고, 자신의 사도됨의 증거를 성도들을 세워주는 역할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와같이 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가 하나님께 사도라는 직분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사도라는 직분을 맡기신 목적이 바로 은혜를 위한 직분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 역시, 교회안에서 다양한 직분을 맡았습니다. 그리스도인, 목사, 권사, 집사, 교사, 찬양사역자..., 등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러한 직분을 맡기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직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은혜를 위한 직분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과연 나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직분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는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계십니까? 누군가가 회개하고 신앙의 회복을 이루고 있습니까? 누군가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일에 참여하게 되고 있습니까? 누군가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맡겨진 은혜의 직분을 잘 감당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은혜의 직분자임을 알고 잘 감당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3.은혜의 직분을 감당하려면
 그렇다면, 우리들이 은혜의 직분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은혜의 직분은 맡은자임을 확신하십시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바울은 지금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도로서 참기 어려운 일, 억울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 불쾌한 일, 정말 정떨어지는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고 1절을 보면,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도가 되었다’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자신이 하나님께 맡은 직분은 비난과 정죄의 직분이 아니라, 은혜의 직분을 맡았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잊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직분, 또는 다양한 교회안에서의 직분은 다른 목적이 아닌, 은혜를 위해 받은 직분이라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둘째는, 서로를 향한 넘치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고후2:4절을 보십시오!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한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도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한 넘치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사도라는 은혜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직분이든지 간에 서로를 향한 넘치는 사랑이 없이는 은혜의 직분을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 넘치는 사랑이 있음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애타는 마음’입니다. 고후11:29절을 보면,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누군가가 약하고, 못하고, 실수하고, 넘어졌을 때, 화나고, 기쁜 나쁘고, 밉고..., 가 아니라 애타는 마음이 생길 때 넘치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 모두가 서로를 향해 넘치는 사랑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본문과 삶
  1)그리고 그 직분은 은혜를 위한 직분입니다.
  2)그러므로 우리는 은혜의 직분을 맡은 자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3)그리고 서로를 향한 넘치는 사랑을 품어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으로 인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성도들이 유익을 얻고, 회복되고, 세워지고, 성장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기를, 그리고 그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칭찬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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