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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본문말씀 : 왕상2:1-25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6.1.29
조회 : 7,200   추천 : 0  
본문 : 왕상2:1-25절
제목 :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성도들의 삶속으로  
  라면을 맛있게 끊이는 방법을 아십니까? 라면봉지에 적혀 있는대로 끊이는게 가장 맛있게 끊이는 비결이랍니다. 우리들이 무엇이든지 잘하기 위해서는, 잘하는 방법, 비결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사업을 잘하는 비결, 건강해지는 비결, 부자가 되는 비결, 예뻐지는 비결, 공부 잘하는 비결..., 등 무슨 일이든 비결을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비결을 알 때, 우리들은 신앙생활을 더욱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비결을 배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다윗이 솔로몬에게 왕의 역할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신앙생활을 잘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죽음의 날이 가까이 오자, 자신을 이어 왕이될 솔로몬에게 유언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 유언의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과 요압을 죽이고, 시므이를 지혜롭게 처리하고, 바르실래의 아들들을 선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30살에 왕이 된후 40년을 통치하고 70세의 나이로 죽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이 묵상해야 할 내용입니다.

  첫째로,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다윗의 죽음입니다. 다윗의 죽음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냐 싶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신앙생활의 기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신앙이라는 나무가 자라는 밭이 어디인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다. 여러분! 죽음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죽음이라는 것은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거역할 수 없고, 부인할수 없고, 외면할 수 없는 모든 인간이 격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 죽음이 현실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죽음을 맞이한 다윗의 모습을 보면, 무엇을 했습니까? 1절을 보면, 다윗은 자신의 후계자인 솔로몬을 부르고 솔로몬에게 유언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 유언은 솔로몬이라는 아들 개인을 향한 유언이기도 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위한 유언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윗은 죽음이 코앞에 있다는 현실을 무시하지 않았고, 죽음이 코 앞에 있는 현실속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다윗은 현실을 인정하고, 지금의 현실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알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신앙생활은 현실안에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다르게 표현하면, 신앙은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에서 자라고 성장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이 우리 신앙의 텃밭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지금 어떤 문제가 생겼다면 그 문제안에서 신자의 삶을 살아야 하고, 지금 실패와 절망의 현실이라해도 그 안에서 신자의 마땅한 삶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코, 현실을 무시하거나, 현실을 도피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과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을 외면하거나,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경향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느 신학교에 기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실제로 기도에 열심있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공부는 안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봅니다. 역시나 답을 쓸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이 답안지에다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라고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적표를 받았는데 ‘하나님 100점 넌 0점’ 이라고 써 있었다고 합니다. 우스게 소리 같지만 이런 일들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속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아플 때 약먹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하거나, 중한 병에 걸리면 병원가지 말고 기도원가라고 하거나, 하나님 말씀만 들어도 배 안고프다고 말하거나,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해줄거라고 말하는 것이나..., 등 현실을 무시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결코, 신앙이 좋은 것도,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 나에게 주어진 현실이 어떠한가를 직시하고, 그 현실에서 내가 그리스도인으서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게 신앙생활을 잘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현실을 외하면하거나 피하지 말고, 무엇보다도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2.말씀에 순종하는 것!
 요즘 고속철도는 대단히 빠릅니다. 시속이 350km 이상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18분이 갈수 있다고 합니다. 참 어마 어마한 속도입니다. 그만큼 기차의 힘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힘이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레일 위를 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힘이 센 기차라고 해도, 레일을 벗어나서는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이고, 의인이라 인정을 받고, 성령이 함께 하는 존재이지만, 한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됩니다. 그 조건이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3절을 보면, 다윗은 솔로몬에게 여호와의 율법에 순종할것을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솔로몬의 왕위의 번영과 더나가서 이스라엘의 축복과 부흥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솔로몬이 순종하게 되자, 12절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앉으니 그의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들이 배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야 말로 신앙생활을 잘하는 비결이라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신앙적인 활동과 의무만 잘한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순종을 잘한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현실안에서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래서 많이 알고, 암송도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순종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배움으로 알고, 기억한다고 해서 신앙이 자라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신앙의 성장은 우리들이 얼마나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욕심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좋은 것을 가지고자 하는 욕심, 최고가 되고자 하는 욕심..., 등 우리들이 욕심을 내면 낼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순종이란 자기 욕심과의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많이 순종하기 위해서 노력함으로 신앙의 자람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3.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셋째로, 거절할 것을 거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16-17절을 보면, 왕이 되려는 음모에서 실패한 다윗의 아들 아도니야가 밧세바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밧세바에게 다윗의 후궁이었던 아비삭을 자신의 아내로 얻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21절을 보면, 밧세바가 자신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이 된 솔로몬에게 아비삭을 아도니아의 아내로 줄 것을 부탁합니다. 어머니의 첫 번째 부탁입니다. 그러나 23절을 보면, 솔로몬은 어머니의 부탁을 거절하고, 아도니야를 죽일 것을 말합니다. 과연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도니야가 다윗의 후궁이었던 아비삭을 요구한 것은, 다시한번 왕위를 빼앗아 보고자 한 음모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배워할 것은, 솔로몬이 어머니의 부탁을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거절하지 못했다면, 솔로몬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잘하기를 원한다면 거절 할 것을 단호하게 거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유명한 심리학자인 핸리 클라우드의 ‘NO! 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잘못된 것에 NO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거절 할 줄 아는 것이 신앙이고 믿음’입니다. 예를들면, 모세를 보십시오! 히11:24절을 보면,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애굽의 왕이 되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모세가 그것을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왕의 자리에서 애굽사람의 삶을 살며 죄를 짓는 것보다, 노예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을 사는 것이 더 낫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굽의 왕의 자리를 거절한 것입니다. 또, 다니엘과 그 친구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유다의 멸망 후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어쩌면 이 청년들에게는 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멸망해 가는 나라에 왕족으로 사느니, 세계 최강의 바벨론의 지도자로 사는게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나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끌려간 후 지도자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왕이 주는 진미를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청년들은 그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부정한 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고, 거절입니다. 그리고 단지 음식만의 거절이 아니라, 주어진 기회를 거절한 것입니다. 또, 요셉을 보십시오! 그가 보디발 장군의 집에 있을 때, 보디발 장군의 아내에게 유혹을 받았지만, 거절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을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거절해야 할 것들을 거절함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절 할 것을 거절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거절할 것을 거절하고 있습니까? 그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거절해야 하는 것들을 반드시 거절해야 합니다. 무엇이 있을까요? 돈의 유혹, 쾌락의 유혹, 술과 담배의 유혹, 세상 사람들처럼 살고 싶은 마음, 복수, 미움, 불법..., 등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일을 우리는 거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비결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신앙생활은 저절로 잘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비결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한 비결은 무엇입니까? 첫째,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 둘째, 순종하는 것 셋째, 거절 할 것을 거절 할 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비결을 통해서 지금보다도 더 신앙생활을 잘함으로, 신앙의 성장과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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