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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예수님의 부활이 요청하는 삶!(고린도전서강해55)
 본문말씀 : 고전15:1-8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5.12.2
조회 : 6,957   추천 : 0  
본문 : 고전15:1-8절  고린도전서 강해55
제목 : 예수님의 부활이 요청하는 삶!   

  성도들의 삶속으로 
 예수님은 우리의 죄 값을 하나님께 지불하시기 위해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다행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조금도 의심 없이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 연결 –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믿음을 점검하시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확인함으로 참된 부활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바울이 고린도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시금 복음에 대해서 말하는 내용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들은 지난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들에게 요청하는 삶이 무엇인가를 묵상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임이 우리들에게 요청하는 삶이 무엇이었습니까? 2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우리들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인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우리도 서로를 위해서 십자가를 져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들에게 요청하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먼저,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육체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의 목격자들에게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5절에 게바와 12제자에게 보이고, 6절에 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시고, 7절에 야고보와 자신에게도 보이셨다고 말을 합니다. 결국, 예수님의 부활은 누가 만든 이야기도, 또는 영적인 사건도 아닌 역사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소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고린도교회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과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육체적 역사적 사건이 아닌 다르게 이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했던 사람들은 고린도교회 그리스도인들만은 아닙니다. 요20장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도 부활을 믿지 못했던 제자가 있었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디두모라 하는 도마입니다. 도마는 몇몇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하자, 도마는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서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고 말했습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한 것은 도마뿐 아니라,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 역시 처음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눅24:37절을 보면,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 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무슨 말입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면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아닌, 그분의 영혼은 본 것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다른 제자들 역시 처음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죽은 것이 아니라 기절하셨다 다시 깨어나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로마군인들은 사형집행의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로마의 법을 보면, 예수님이 기절했다는 말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로마의 법은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죄수를 내렸는데 그 죄수가 살아있었다면 다시 사형시킬 수 없고, 그 죄수대신 집행관이 처형을 당하게 되는 로마의 법이 있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로마군인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옆구리를(폐) 창으로 찌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기절하셨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제자들이 도적질한 후 부활했다는 소문을 퍼트렸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가 그런 위험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더욱이 제자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예수님이 잡히실 때 두려워서 이미 도망쳤던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예수님 살아 생전에도 버리고 도망친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음이후에 무슨 용기로 로마군병들이 지키고 있는 무덤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훔치고 부활했다는 소문을 낼 수 있겠습니까?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환상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12제자들 앞에서 보이셨고, 때로는 50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이렇듯 12명, 500명이 같은 장소에서 모두가 같은 환상을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환상을 보았다고 주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 역시 옳지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정말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신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신화라는 것은 결코 짧은 시간에 만들어 지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몇세기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아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으신지 3일만에 길게 잡아도 1달밖에 안된 일이 신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누가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신화 때문에 목숨을 걸수 있겠습니까? 그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이 부활했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앞에 예수님의 시신을 지키고 있던 로마, 또는 유대지도자들은, 왜 예수님의 시신을 보여주지 않았겠습니까? 정말 주님이 죽음의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면 보란듯이 “여기 예수의 시신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당시 로마는 그렇게 하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던 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예수님의 시신이 도난당했다고 말하게 한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심하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오늘날에도 예수의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왜냐하면 과학이 모든 진리를 규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과학이 어머니의 모성애를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모성애가 없는 것입니까? 또, 과학이 선과 악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선과 악은 없는 것입니까? 또, 과학으로 우주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또, 그 외에도 우리의 삶에는 과학으로 규명할 수 있는 것보다 과학으로 규명할 수 없는 것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학으로 규명할 수 없는 것은 모두 부인해야 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2.예수님의 부활이 나와 무슨 상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가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으십니까?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3일만에 육체적으로 역사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이 여러분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아십니까? 제가 이렇게 질문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여러분이 전혀 무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3가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다는 의미입니다. 롬4:25절을 보면 ‘예수는 우리의 범 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쉽게 말하면 예수님의 죽음을 보며 우리의 죄를 용서했다는 표시로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말입니다. 더나가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와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둘째로, 여러분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약속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고전15:20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에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사시는 몸이 되신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모든 사람들 역시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영원히 사는 몸이 될 것이고, 영원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와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셋째,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즉, 죽음 이후의 삶이 예수님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도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모든 인생이 끝나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천국과 지옥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이점을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와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듯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와 무관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으로 끝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요청하는 삶!
 우리는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점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에 대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마지막으로 묵상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청하시는 삶이 무엇인가를 2가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는, 삶의 방식(패더다임)을 고치라는 요청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할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서 우리의 신분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더구체적으로 말하면, 죄인에서 의인,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분이 바뀌었기에 당연한 삶의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치 이런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결혼전에는 자유롭게 생활을 했는데, 결혼을 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결혼전처럼 자유롭게 살면 안됩니다. 결혼전처럼 살면 큰 일납니다. 결혼전의 삶을 버리고 가정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부활을 믿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기 이전에 살던 삶을, 부활을 믿은 다음에도 그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에 속한 일을 버리고 생명에 속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죽음에 속한 삶은 무엇입니까? 가장 대표적인 것은 미움입니다. 미움은 죽음에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하는 것, 욕심대로 사는 것, 남을 무시하는 것, 정욕적으로 사는 것, 이기적인 것, 교만한 것..., 등 이런 것들이 죽음에 속한 삶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생명에 속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에 속한 삶이란 무엇입니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용서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입니다. 섬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삶인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는 요청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참되고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고 진리임을 증명하는 사건이 바로 부활하건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과 여러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련해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대로’입니다. 오늘 본문 3절에 ‘성경대로’ 4절에서도 ‘성경대로’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된 제자들의 삶이 바뀌었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욕심쟁이 겁쟁이 그리고 이기적이던 사람들이 나누고 베풀고, 담대한 사람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삶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모든 말씀이 참되고, 진리이심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의 삶이 놀랍게 바뀐 것입니다. 특별히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믿는다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처럼 삶을 고쳐가고,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야 말로, 부활을 믿는다는 증명이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에게 요청하신 삶인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본문과 삶
 1)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2)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감사하는 해야 합니다.
 3)그리고 더 나가서 삶을 고쳐나가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을 증명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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