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오랜 친구들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을 아직까지 만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물론 졸업한 후 몇 년 후까지는 만나다가 서로 바쁘다보니 연락도 뜸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는 대학교 동창들도 마찬가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잘 연락되는 친구가 꼭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와의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무엇인가 잘 연락할 수 있는 취미나 함께 할수 있고 통하는 것이 있기에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주위에 친한 사람들은 한가지 이상씩 무엇인가 나와 연결되어 있는 것들이 있기에 친해질수 있습니다.
1. 말씀을 통한 사귐
그러면 우리와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1절을 보시면 생명의 말씀에 관해 우리가 듣고 눈으로 자세히 보고 손으로도 만져보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명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2절에서 요한은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셧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3절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들은 생명의 말씀이 하나님과 사귐이 되어지고 또한 다른 사람들도 사귐이 되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다시말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께 갈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 즉,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사귐을 얻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사귐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도, 내 이웃과의 관계도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말씀에 민감하고 말씀 안에 거할 때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도 좋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말씀 안에 거할 때 우리의 마음들은 더 넓어져서 이웃과의 관계도 좋아지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되어져 있기에 이웃과의 관계도 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좋은 신앙생활이란 바로 좋은 인간관계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말씀 안에 거하고 계십니까? 1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말씀에 대해서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손으로 만지면서 체험하기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거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사귐 즉, 교제 할수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 안에 거함으로 인해 하나님과 교제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하나님과 사귐있는자
이어서 요한은 5절을 통해서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니라” 그러면서 6절을 통해서 이야기합니다. 같이 읽어볼까요?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다시말해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사람이라면 빛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어둠을 행한다면 우리 스스로 거짓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친구와 친한이유는 그들과 공감하는 것이 있고 무엇인가 함께 할수 있는 것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친구와 공감하는 것도 없고 무엇인가 연결하는 것이 없다라면 그 친구랑은 친해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닮아간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빛되신 하나님과 사귐에 있는데 우리가 빛이 아닌 어둠을 행한다면 이는 하나님과의 사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둠을 행하면 이는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라고 거짓말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빛되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이며 빛의 자녀이기에 빛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빛된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진리를 행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우리와 사귐이 있고 이 사귐의 중심에는 생명의 말씀인 예수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다는 증거이며 빛된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세상 속에서 빛된 삶을 살아갈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세상의 빛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빛된 삶을 사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짐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빛을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시말해 빛된 삶 자체가 이웃과의 사귐을 좋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많이 욕먹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이렇게 빛된 삶을 살지 못해서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빛되신 하나님을 믿기에 빛된 삶을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빛된 삶을 살아갈 때 믿지 않는 영혼들은 주께 돌아와 우리와 사귐을 가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빛된 행함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기가 사는 필라델피아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름답고 좋은 등불을 하나 구해서 집안이 아닌 집밖에 선반을 만들어 그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은 그것을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등불은 집안에 두어야 쓸모있는 것이기에 집 밖에 두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주, 한달이 지나자 사람들은 무언인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집밖에 등불을 두었기에 밤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넘어지지 않았고 멀리서도 방향을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좋게 생각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집 밖에 등불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길거리가 환하게 되었고 이것이 오늘날 가로등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사람의 선한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빛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불신자를 주께 돌아오게 하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빛된 삶을 살았습니까? 그렇지 못했다라면 일주일간 하나님 앞에 그리고 이웃 앞에 빛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 통해 하나님을 믿는 역사기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3. 회개해야 합니다.
이어서 8,9,10을 보시면 어둠 속에 거하는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8절에 보시면 우리가 죄없다고 말하면 스스로를 속이는 자고 진리가 우리 안에 없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죄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지만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빛이 될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항상 죄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10절을 읽어보시면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은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빛되신 하나님과 사귀고 있고 빛가운데 행하더라도 어둠에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입니다. 성경에서 이는 곧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자고 마음 속에 말씀이 있지 않는 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볼 때 빛된 자는 바로 날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믿음이 더 좋아질 수록 잘못을 뉘우치거나 회개하는 것을 하는 것은 더 쉽지 않습니다. 교회에 직분자나 지도자, 리더일수록 남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말하는 것은 참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개라는 것은 우리가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9절을 읽어봅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죄를 용서해주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나 자신이 죄인인 것을 날마다 깨닫고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 빛되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는 빛으로 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죄성을 가지고 있기에 죄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빛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며 날마다 회개할줄 아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4절을 보면 이것을 쓴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이는 기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빛된 삶 자체가 기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빛되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감으로 인해 날마다 기쁨을 얻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