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i TV > 설교말씀 > 평화를 만드는 사람!
HOME 로그인회원가입
교회안내 설교말씀 목장 및 양육 선교사역 부서소개 사랑방

  사랑 i TV  
     설교말씀 
     찬양영상 
     행사영상 
     성가대찬양 
     찬양소개 
     QT영상 





설교말씀
    > 설교말씀 >>  금요설교
 
[금요설교] 평화를 만드는 사람!
 본문말씀 : 왕상1:32-39절
 설교자 : 최용민목사
 설교일자 : 2015.11.6
조회 : 9,687   추천 : 0  
본문 : 왕상1:32-53절
제목 : 평화를 만드는 사람!     

  성도들의 삶속으로  
 여러분은 천국을 한마디로 말해보라면 무엇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성경을 보면, 천국의 모습을 다양하게 묘사를 합니다. 먼저 신약성경의 경우에는 천국을 눈물과 사망이나, 애통함이 없는 곳으로 묘사됩니다. 구약성경의 경우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 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천국은 단순히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평화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천국을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1) 연결 -  오늘 본문 역시 하나님께서 평화를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시는 장면을 소개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본문의 근본적 교훈 말하기
  1.솔로몬이 왕이 되다!
 먼저, 오늘 본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합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이 솔로몬을 후계자로 결정한후, 33-34절을 보면,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시위대장인 브나야에게 솔로몬을 데리고 성막이 있는 기혼에서 기름을 붓고 공식적으로 왕으로 세울 것을 명하게 됩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공식적으로 왕이 됩니다. 그리고 43절을 보면, 아버지를 반역하여 스스로 왕이라고 공언한 아들 아도니야와 함께 사람들이 솔로몬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자 49절을 보면, 아도니야와 함께 하기로 한 사람들이 두려워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50절을 보면, 솔로몬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여긴 아도니야는 제단 뿔을 붙잡게 됩니다. 그러나 53절을 보면, 솔로몬은 아도니야를 용서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들이 묵상할 내용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가장 먼저 중요하게 묵상해야 할 질문은, “다윗은 왜?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웠는가?”입니다. 물론, 이 말은 하나님께 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셨는가? 라는 말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윗이 솔로몬을 더 사랑해서..., 솔로몬이 더 능력이 있어서, 밧세바의 간청 때문에...., 더 본질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 묻습니다.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고자 한  결정이 옳았을까요? 제가 이렇게 묻는 이유는 다윗의 결정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 아도니야는 어떤 사람입니까? 6절을 보면, 아도니야가 서열상 장남과 같은 위치에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첫째 암논은 압살롬에 의해 살인을 당했고, 2째인 다니엘은 어렸을 때 죽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셋째인 압살롬은 반역 중에 요압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서열상 아도니야가 장남의 위치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왕의 후계자로 손꼽힐만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의 용모 역시 일국의 왕이 되기에 충분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아버지에게 섭섭한 말을 듣지 않을 정도의 대우를 받을 정도로 모범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도니야는 아마도 자신의 형들이 모두 죽은 뒤부터 왕이 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한 사람입니다. 5절을 보면, 아도니야가 얼마나 철저히 자신이 왕이 되는 일을 준비했는가를 알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50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7절을 보면, 모든 군대의 총 지휘권을 가지고 있었던 군대장관 요압을 포섭했으며, 신앙적인 지휘권을 가진 제사장 아비아달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9절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도니야를 따랐습니다. 결국, 아도니야는 한 나라의 왕으로 충분히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 솔로몬은 어떤 사람입니까?  대상3장을 보면, 솔로몬 대략 다윗의 10번째 아들 정도 됩니다. 그것도 정식 부인의 아들로 난 아들이 아닌, 밧세바, 즉, 남의 아내였던 여인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러 저러한 정황으로 보아 솔로몬은 자신이 왕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왕이 되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왕이 되기 위한 준비 역시 전혀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솔로몬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등 떠밀려 왕이 된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이 두 사람을 비교해 보십시오! 그래도 한나라의 왕이라면 누가 더 그럴듯하겠습니까? 아도니야 일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은 올바른 선택을 한것일까요? 세상의 안목으로 볼때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올바른 선택을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솔로몬을 왕으로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하나님이 여러 모양으로 훨씬 더 나은 아도니야가 아니, 솔로몬을 왕으로 세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2.그 이유는?
 솔로몬을 왕으로 세운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솔로몬이 왕이된 이스라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은 어떤 나라입니까? 변방의 작은 민족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굽나라에 400년 이상 식민통치를 받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더 분명히 말하면, 이스라엘 나라는 천국을 보여주는 나라(샘플)로 하나님이 선택하신 나라인 것입니다. 핵심은, 천국을 보여주는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기억해 보십시오! 천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바로 평화의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아도니야와 솔로몬중에 평화의 나라에 더 적합한 인물이 누구입니까? 바로 솔로몬입니다. 아도니야의 경우,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사람을 포섭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왕이 될 자격이 충분한 사람임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스스로 높이기 위해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을 앞세워 힘과 권세를 과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그는  아버지에게 반역을 일으킨 아도니야를 용서합니다. 50절을 보면, 솔로몬을 두려워한 아도니야가 제단으로 가서 제단뿔을 붙잡습니다. 살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아도니야가 이렇게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반역자인 자신이 죽게될 운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정권에 반기를 들고, 반역을 한 사람들은 숙청을 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지 앞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53절을 보면, 아도니야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용서한 것입니다. 이게 바로 솔로몬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대상22:9절을 보면,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고 말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다윗, 그리고 하나님께서 솔로몬으로 왕을 세운 것은, 그가 평화의 나라의 샘플인 이스라엘 나라의 왕으로 적임자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세우시고자 하는 나라는 힘의 원리가 지배하는 나라가 아니고, 평화를 이루어지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바로 평화를 이루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다윗,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도니야가 아닌, 솔로몬을 왕으로 선택한 이유가 평화의 나라를 세울 적임자이기 때문임을 살펴보았습니다.

  3.평화의 나라를 세우는 신자
 그렇다면, 오늘 말씀 앞에 마음을 조아린 우리들에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바로 아도니야처럼 자신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솔로몬처럼 우리들 역시 이 땅에서 평화의 나라를 세우는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분쟁과 다툼과 싸움, 전쟁, 불화..., 이러한 것들을 싫어하시는 분이십니다. 반대로 주님은 화평과 평화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땅에서 평화를 우리들을 통해서 이루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가정, 일터, 교회..., 를 평화의 나라로 만드는 일은 바로 우리의 몫인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께서 알아서 가정, 일터, 이웃, 교회안에 평화를 만들어 주지 않으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 이를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맡기셨습니다.

 여러분!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 아시지요?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가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이것은 우리의 소중한 기도이어야 합니다. 이런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화평, 평화의 나라를 세워가는 사명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기셨을까요? 대통령, 정치인, 교수들에게 맡기지 않으셨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화평과 평화의 나라는 학식으로, 세상 경험으로, 정치로, 물질로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전쟁을 일으켜 평화를 깨트리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못 배운 사람 무식한 사람입니까? 가난한 사람들입니까? 아닙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이 바라시는 평화의 나라를 만들지 못합니다. 오직 평화의 나라는 참된 평화의 나라가 무엇이고, 어떻게 세워지는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만이 세울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때문에 가정에 평화가 임하고, 여러분 때문에 직장에 평화가 임하고,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이 속한 다양한 공동체에 평화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어떤 이유와 핑계로도 평화가 깨어져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평화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평화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평화의 나라를 위해 앞장서신 주님이 하신 말씀처럼,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그렇습니다. 주님처럼 자기를 부인, 자신의 권리의 포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삶의 버려야 합니다. 그럴 때 화평이 이루어지고, 평화의 나라가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권리,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싸움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화평이 깨지고 분열과 다툼만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평화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자신을 부인하고, 권리를 포기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아니라, 희생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교리적용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평화를 만들어 내는 피스메이커(peace maker), 둘째는 평화를 깨트리고 불화를 만들어 내는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가 있습니다. 
  본문과 삶
 1)다윗과 하나님은 솔로몬을 왕으로 선택하셨습니다.
 2)솔로몬이야 말로 이스라엘을 평화의 나라로 세울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3)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을 평화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선택하셨습니다.
  소망(성장)으로의 인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평화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로몬과 같이 어디서든지 평화의 나라를 세우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Share

 
 

번호 말씀제목 보기 본문말씀 설교자 설교일자 조회 추천
2533 [주일설교] 다시 걷기-변화된 삶으로   롬12:1-2절 최용민목사 2026.4.5 43 0
2532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롬12:1-2절 최용민목사 2026.4.5 6 0
2531 [특별새벽기도] 소망하기!(고난주간5) 롬8:18-25절 최용민목사 2026.4.3 42 0
2530 [특별새벽기도] 사랑하기!(고난주간4) 롬5:6-11절 최용민목사 2026.4.2 609 0
2529 [특별새벽기도] 한 걸음 내 딛기!(고난주간3) 잠16:1-9절 최용민목사 2026.4.1 487 0
2528 [특별새벽기도] 방향 묻기!(고난주간2) 시119:57-64절) 최용민목사 2026.3.31 657 0
2527 [특별새벽기도] 기억하라!(고난주간1) 시77:1-12절 최용민목사 2026.3.30 349 0
2526 [주일설교] 거룩한 멈춤! 집중!(고난주간)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3580 0
2525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시46:1-11절 최용민목사 2026.3.29 110 0
2524 [수요설교] 다시 세워진 신앙!(사사기강해15)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6 2142 0
2523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삿6:25-32절 임승철목사 2026.3.25 107 0
2522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습관(習慣)!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2306 0
2521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15 0
2520 [주일설교] 주일2부실시간예배 엡4:17-24절 최용민목사 2026.3.22 160 0
2519 [수요설교] 원칙(原則)이 있는 신앙!(사도행전강해96)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185 0
2518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7:1-9절 최용민목사 2026.3.18 227 0
2517 [주일설교] 신앙 성장과 결단!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364 0
2516 [주일설교] 주일1부실시간예배 왕하5:15-19절 최용민목사 2026.3.15 176 0
2515 [수요설교] 위로받고 위로하고!(사도행전강해96)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154 0
2514 [수요설교] 수요예배실시간 행16:35-40절 최용민목사 2026.3.11 252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