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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재림의 때를 준비하는 그리스도인
 본문말씀 : 살전5:16-22
 설교자 : 김상일강도사
 설교일자 : 2015.10.30
조회 : 6,566   추천 : 0  

여러분 드라마를 좋아하시나요? 예전에 케이블 티비엔에서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만화를 드라마화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는 사회초년생이 취업하고 회사에 적응하면서 겪어내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서 제가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회사 출근하려고 넥타이를 매려고 하지만 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주인공에게 아직도 넥타이를 못 매냐고 하면서 넥타이를 매줍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어른이 되는 것이 나 어른이요라고 떠들어 된다고서 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른다운 행동과 모습이 바로 어른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대사를 듣고 많은 공감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교회 다닌다고 해서 그리스도인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인다운 행동과 모습이 있어야 그리스도인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8절을 보면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합니다. 이는 바로 예수 안에서 있는 자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이기에 이렇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16-18절을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우리가 많이 묵상하고 은혜 받는 말씀입니다. 빌립보서 4:4에서는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주안에 있기에 기뻐할 수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기서 기쁨은 우리가 억지로 내는 기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어려울 때도 좋을 일이 있을때도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세상의 축복을 인해 기뻐하기보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에서는 성령의 열매를 희락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다음 쉬지 말고 기도하라도 생각해봅시다. 여기서 쉬지 말라는 것에는 여러 가지로 해석되기로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어떤 분은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기도하시기도 합니다. 또 다른 분은 무시로 즉, 매 순간마다 기도하시기도 합니다. 어째거나 기도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만이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다음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도 생각해봅시다. 이는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어려움을 당해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왜 이렇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바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이 겪게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참 지나고 나면 그 퍼즐이 완성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3가지 명령은 다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묵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3가지 명령에 공통된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항상 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어려운 일이 있어도, 힘들어도, 기쁜 일이 있어도, 아무 일 없이 평안해도, 매순간에도, 평소의 삶속에서도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들은 항상 늘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을까요? 딱 한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뻐할 수 없고 기도할 수 없고 감사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 의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기에 낙망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 의지한다면 기뻐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기뻐할 수 없고 기도조차도 할 수 없으며 감사할 이유를 못 찾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께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분을 의지함으로 더욱더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마음 속에 성령의 불을 끄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19-22절을 읽어봅시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이야기는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쉬운성경으로 보시면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을 막지 말고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성령의 은사 사용에 대해서 사용을 금하거나 제한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때는 은사에 대한 미성숙한 사용으로 인하여 교회들이 분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초신자였던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은사로 인한 다툼과 분열을 막기 위해 사용자체를 금하거나 억제했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0절을 통해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수요예배에 참석했던 분들은 목사님께서 고린도전서 강해를 하셨던 것을 기억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대표적인 은사 방언과 예언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방언은 개인적인 것이지만 예언은 남에게 덕을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본문도 그러한 맥락에서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예언은 교회의 덕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이어서 바울은 성령의 은사 사용에 대해서 무시하지 말라면서도 경계하기도 합니다. 그것들을 항상 잘 살펴보고 선한 것은 취하고 악한 것은 버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성령의 일을 잘 분간하여서 올바르게 취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곳은 성령 은사에 대한 잘못된 사용을 하고 있는 곳이 많음을 발견합니다. 때로는 방언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더 나아가 신비적으로 빠지는 교회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그러다보니 다른 교회는 이렇게 성령의 사역을 주의하여서 억제하거나 제한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바울은 우리에게 적절하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 가운데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또한 성령의 일을 잘 분간하여서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항상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성령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3. 재림의 때를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의 문맥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전4:13-5:11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번주는 서로 사랑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맥락으로 볼 때 오늘 본문은 재림의 때를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재림의 때에 많은 사람은 두려움에 있겠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의지해야함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을 영접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들을 생각하면 항상 기뻐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으며 또한 그때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는 도적같이 온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항상 그리스도인 다운 모습으로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항상 늘 해야 하는 것이며 이것은 곧 하나님께 의지하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우리 마음에 성령의 불을 끄지 말며 올바른 곳에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항상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 의지 하시고 마음 속에 성령의 불을 끄지 않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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