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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교회 안에서의 인간관계
 본문말씀 : 살전5:12-15
 설교자 : 김상일 강도사
 설교일자 : 2016.10.23
조회 : 6,991   추천 : 0  

미국에서 티비로 세계적인 부자인 마이크로소포트사의 빌게이츠와 뛰어난 투자자 워렌 버핏이 대학생들과 공개적으로 대담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워렌 버핏 기억하시죠? 워렌 버핏과 식사를 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경매를 했고 22억원으로 식사를 할수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그 티비 대담 중에서 한 학생이 워렌 버핏에게 진정한 성공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워렌 버핏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내 말을 들으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사랑받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 주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드문 것 같아요. 세계적 부호, 자기 이름으로 대학교를 세우고 엄청난 업적을 남긴 사람은 많지만, 그들 주위에 단 한 사람이라도 진정으로 사랑을 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모든 것이 허무해집니다. 평범한 직업을 가졌어도 주위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워렌버핏은 세계적인 부자와 투자자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이시대의 현인으로 불릴 만큼 기부활동도 많이 하는 자선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살면서 제일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성도간의 관계가 쉽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성도간의 관계에 대해서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서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 교회 지도자와의 관계

오늘 본문을 시작하기 전에 저번주까지 두 번의 설교를 기억하십니까? 413절부터 511절까지 보시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도들간의 관계입니다. 우리들은 후에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었을 때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서로 미워하고 있다가 천국에서 만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들은 천국에서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인간관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첫 번째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지도자들과의 관계입니다. 본문을 보시면 12절에 보시면 너희를 다스리고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라고 나옵니다. 다시 말해 우리교회 목사님, 직분자들 간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알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을 알라고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해하지 못해서 다른 번역으로 있는 것들을 찾아보니 존경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13절에 그들을 사랑 안에서 귀히 여기고 화목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12-13절을 쉬운성경으로 읽어보겠습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수고하고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지도하는 분들을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그들을 각별한 사랑으로 대해 주십시오. 서로 화목하게 지내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왜 지도자들을 존경하고 각별하게 사랑해야 할까요? 그것은 존경하다라를 개역개정 성경에 알다라고 표현했던 이유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수고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도자들은 자신의 삶을 내려놓으면서까지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봉사합니다. 그들의 헌신이 없으면 교회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을 존경하고 각별하게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다라면 지도자들의 잘못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랑으로 잘못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많은 교회들은 목사와 성도, 목사와 장로, 때로는 장로와 성도간의 불화가 일어나는 것은 사랑이 없이 그들을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화목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지도자들의 수고를 인정하지 않고 지적을 한다면 화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기에 지도자를 존경함으로 잘못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화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지도자들을 존경하고 사랑할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성도간의 관계

14절을 보면 성도간의 관계에 대해서 나옵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참으라여기서 두 부류가 나옵니다. 게으른 자와 마음이 약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게으른 자는 어떤 자들입니까? 그들은 규모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데살로니가 후서 3:11절에서는 참견 잘하는 사람, 일만 만드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신앙이 좋은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비판만하고 참견만 하며 일만 만드는 사람을 말합니다. 다시말해 교만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훈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약한 자, 힘없는 자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믿음이 약한자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격려하고 붙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게으른 자와 마음이 약하고 힘없는 자들은 어쩌면 비슷하게 보입니다. 바로 그 두 부류 모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게으른 자는 믿음이 좋지만 게을러서 안하는 것이고 마음이 약하고 힘없는 자들은 믿음이 없어서 봉사함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이것들을 잘 분간하여서 그들에게 대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오래참음으로 기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들을 훈계 했을 때 그들이 쉽게 변화 되어지겠습니까? 마음이 약하고 힘이 없는 자들에게 격려하고 붙들어 주었을 때 그들이 신앙이 금방 성장 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을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관계에서 인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무리 잘못할지라도 자신을 믿어주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 정말로 큰 힘일 것입니다. 이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권계하고 격려하며 붙잡아주는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서로 부족할지라도 인내함으로 기다릴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원수와의 관계

15절을 보면 원수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여기서 악으로 악을 갚는다는 것은 복수를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미워하는 자, 원수 같은 자들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이렇게 미워하며 원수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선으로 행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다투거나 미워할 때 죄성이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손해 보지 않을려고 하고 어떻게든지 악으로 갚으려고 하고 그래서 상처로 남아지곤 합니다. 하지만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은 상대방보다 내 마음을 더 어렵게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이 말씀처럼 악을 선으로 갚을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예전에 공동체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5-3=2라는 것에 뜻이 무엇일까요? 물어보신 것 기억하시나요? 바로 어떤 오해라도 세 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2+2=4의 뜻은 무엇입니까? 바로 이해와 이해가 모일 때 사랑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 박경림이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이 사람이 예전에 인간관계에 대해서 책을 내면서 그것에 대한 인터뷰한 것을 봤는데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하는 행동 때문입니다. 박경림이 누가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한테 잘해준다고 합니다. 항상 칭찬하고 선물도 주고 어째든 더 친해질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그 사람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크리스챤이 아닌데 인간관계를 잘하는데 믿는 우리라면 더 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선으로 대하며 이해하고 사랑할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교회 안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지도자와의 관계에서 그들의 수고를 알고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도간에서도 게으른자에게는 훈계하며 마음이약하고 힘없는 자들에게는 격려하고 붙잡아 주어야 한다고 했으며 그들이 변화되기를 인내함으로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원수와의 관계 속에서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행하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는 목사와 성도, 장로와 성도, 성도와 성도간의 문제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다투고 소송하고 재판하고... 그래서 요즘은 교회만 전문으로 하는 검사, 변호사가 생겼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도 부끄러운 행동일 것입니다. 우리들은 서로 간의 서로 사랑하고 선으로 행하며 인내할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화목하는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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