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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자는자들에 관하여
 본문말씀 : 살전 4:13-18
 설교자 : 김상일 강도사
 설교일자 : 2015.10.9
조회 : 7,815   추천 : 0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몸이 근육질로 우락부락한 아놀드 슈왈제너거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로봇과 전쟁을 하는 장면으로 나옵니다. 이 영화는 1984년에 처음 나와서 시리즈로 계속 나오다가 올해까지 총 5편이 제작되었습니다. 근육질 몸의 아놀드 슈왈제너거와 더불어 유명한 것이 바로 유명한 대사입니다. “I'll be back" 우리나라 말로 나는 돌아올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이 대사처럼 다른 주인공이 위험한 순간에 진짜 돌아오곤 합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약속을 하신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땅에 다시 온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1. 구원의 완성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서 설명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3절에 보면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자는 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바로 육적으로 죽은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을 보면 죽음을 잔다고 표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보고 잔다고 표현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잔다라는 표현이 기독교만있는 독특한 표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다보니 그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헬라문서나 로마시대에도 죽음을 잔다고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때는 죽음을 잔다라는 표현하는 것이 보편적인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성경에서 잔다라는 것은 헬라와 로마시대에 쓰는 의미와 달랐습니다. 그것은 14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처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자는 자들도 데려오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의 몸은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될 것이고 죽은자들은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는 자들을 데려온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잔다는 표현은 부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13절을 보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이렇게 자는 자들에 대해서 걱정하고 슬퍼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셨을 때 죽은 자들이 부활해서 맞이하는 것보다 살은 자들이 맞이하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말해 죽은 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때에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주변사람들이 죽을 때마다 ! 살아서 주를 맞아야 할텐데 죽었으니 어떡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매우 슬퍼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15절을 통해서 이러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바로 살아남은 자들이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봅시다. 죽은 자들이 산 자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 이해되지 못할 말입니다. 그런데 구원에 대한 것을 이해한다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구원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구원의 완성은 예수님께서 재림될 때,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때 완성되어집니다. 그렇기에 죽음이 구원의 완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죽음도 구원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렇치만 생각해봅시다. 살아있는 우리보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산자보다 죽은 자들이 어느 의미에서는 앞서 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바로 우리에게 죽음이 끝이 아니며 완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활이 있고 죽음 이후에도 구원의 완성을 향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요양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다보니 죽음을 앞둔 분들을 많이 만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하나님을 안믿으시면 전도를 하시거나 믿으시면 신앙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시곤 합니다. 그런데 죽기 전에 천국에서 만나자는 말을 할 때, 두가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발견합니다. 정말 편하게 웃으면서 그러자고 하시는 분과 도리어 어머니를 혼내시는 분이 계신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가 서로 천국에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빨리 죽던 늦게 죽던 간에 구원의 완성때에 만날 준비를 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구원의 완성을 위해 가고 있냐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성화의 삶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은 성화의 삶을 위해 더욱더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말해 날마다 신앙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화의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시면서 구원의 완성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바울은 재림에 관하여서 16,17절을 통해서 더 설명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이 구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림의 때에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산자들과 함께 끌러 올려져서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죽은자는 부활해서 산자와 함께 공중으로 올려져서 재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왕이나 황제가 어느 도시를 방문할 때 그 도시 사람들은 모두 나와서 왕이나 황제를 영접합니다. 현대적으로는 미국 대통령이나 선진국의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우리나라 대통령이 공항까지 나가서 영접하고 큰 행사를 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볼 때 우리들은 땅에서 주님을 맞이 하는 것이 아니라 공중가지 올라가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두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땅위에서 주와 함께 살 것, 하나님께서 계신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옳은 것일까요? 실은 잘 모릅니다. 근데 정확한 것은 공중에는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공중의 권세잡은 자들을 이야기할 때는 악한 영들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표현하기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입니다. 바로 재림의 때에 우리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내려오고 올라가는 것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항상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말사상, 재림의 때, 구원의 완성, 하나님의 나라를 표현할 때 제일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과 함께함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마지막 때에 어떻게 될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또한 천국에 대해서도 많은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봅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서 제일 기쁘고 복된 것이 무엇입니까? 천국에서 받을 상급? 마지막 때에 우리만이 누릴 특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이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이런 설명을 통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로하고 있었습니다. 재림의 때에 죽은 자나 산자나 주와 함께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생 가운데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종말 같은 시련이 올수도 있고 죽음 같은 고통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처럼 정말 기쁘고 좋은 것들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겠다... 이런 사실을 믿고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 가운데 슬픈 일, 좋은 일보다는 더 집중할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누리고 그로 인해서 기뻐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죽음은 구원의 완성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현세에 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구원의 완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재림의 때의 핵심은 무엇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구원의 완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함입니다. 또한 구원의 완성 때는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같은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그리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을 통하여서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심을 느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 땅 가운데 기쁜 천국의 삶의 누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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