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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본문말씀 : 살전4:1-12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9.25
조회 : 7,912   추천 : 0  

제가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다 놀랄 만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애슐리 매디슨이라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불륜 사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 피세요라는 광고 문구로 전세계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가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사이트가 해킹을 당해서 가입한 사람들의 정보가 유출 되었고 합니다. 여기서 더 놀란 것은 바로 미국과 캐나다 목회자 200명이 이 사이트에 가입되었고 그들의 신상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한 목사님은 그것에 대해 죄책감에 시달려 비관하고 자살까지 이르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 돌리고 드러내야 할 그리스도인이 도리어 세상의 죄악된 모습과 별반 다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리스도인은 죄악된 세상 사람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이 세상의 죄악된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권면하는 바울이 모습이 나옵니다그러면 바울이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어떤 것을 권면하는지 살펴봅시다. 1절을 보시면 바울이 권면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울은 이것을 2가지로 이야기합니다. 

1, 거룩함

먼저, 3절을 읽어볼까요?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첫 번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바로 거룩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거룩함과 반대되는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거룩함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거룩함과 반대되는 개념중에 대표되는 것은 바로 음란입니다. 그래서 곧 음란을 버리고라고 이야기합니다. 데살로니가라는 지역은 마게도냐라는 나라에 있었습니다. 그 지역은 디오니소스 종교와 카비루스 종교라는 우상종교의 영향에 있었습니다. 특히 디오니소스 종교는 성적인 것 자체가 그들의 종교행위였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지 얼마 안된 초신자 데살로니가교인들이 과거의 옛 생활에서 버리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거룩함을 이야기하면서 음란을 버리라고 강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5절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은 색욕을 따르지 말고라고 이야기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는 구별된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인가 아닌가를 구분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모습이 음란입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이야기하는 성적인 문화를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다릅니다. 4절을 보면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줄 알고라고 나옵니다. 이 모습이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 생각해볼 문제는 바로 음란은 거룩함에 반대되는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거룩함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 반대되는 개념인 음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구별된 삶이라는 것입니다. 5절을 보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이방인은 색욕을 따른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세상의 기준, 가치, 정욕, 우상 그리고 탐심을 따르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우리들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7절을 보면 우리들은 거룩함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절을 보면 이렇게 거룩함을 저버리는 자들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 다시말해 하나님을 모르는 자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과 어떻게 구별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요즘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살아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까 이야기한 불륜사이트에 그리스도인들이 가입한 것과 같은 것처럼 말입니다. 필립 얀시의 하나님 은혜가 사라졌어요라는 책을 보면 더 심하게 이야기합니다. 그 책에서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사람보다 더 심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들보다 돈과 명예를 더 좋아하고, 더 미워하고, 더 교만하고, 더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고, 더 자신의 이익만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교회 안에서 더 심하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별된 삶을 살고 계십니까? 교회 안에서 그리고 세상 속에서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이라고 하면 이해하기도 어렵고 적용하기도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께 훈계를 들을 때 너의 그 행동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시겠니?”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매 순간마다 이 모습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일까? 라는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1절을 보면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어떻게 행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들도 제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모습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지 고민하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목적대로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형제를 사랑함

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 두 번째는 9절입니다.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실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1절을 보니까 형제사랑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라다시 12절을 보면 형제사랑을 이웃사랑으로 넓게 표현하여 외인에 대해서 잘 대접해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형제를 사랑하라면서 왜 자기일을 하고 너희손으로 일하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베푸는 것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함으로 인하여서 형제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도 형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합시다. 교회 안에서 우리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들이 있습니다. 이런 역할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유기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로 남에게 피해를 주게되겠지요. 이것은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학교 등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역할은 거룩함을 지키는 중에서도 나타납니다. 6절을 보시면 음란을 이야기하면서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음란이라는 것은 자신의 아내, 남편에게 피해를 가지는 것이고 또다른 가족에게도 피해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베풀어 주는 것뿐만 아니라 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서 형제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 가정, 직장 등 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웃에게 피해를 보지 않았는지 생각해봅시다. 이 말씀처럼 여러분들이 역할을 제대로 함으로 인해서 이웃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거룩함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바울의 권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명령과 동일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과 통틀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명령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반대되는 개념이 무엇입니까?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상 즉, 음란, 정욕, , 명예, 세상의 것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음란을 따른다는 것은 결국 배우자에게 피해를 보고 이웃의 배우자를 착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곧 이웃사랑을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못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이웃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았습니다. 지금보다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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