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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설교] 바울의 간구
 본문말씀 : 살전3:11-13
 설교자 : 김상일 전도사
 설교일자 : 2015.9.18
조회 : 6,415   추천 : 0  

부모가 자식이 잘되는 것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나쁜 사람이라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줍니다. 도둑인 부모님이 자식에게 도둑질하는 법을 가르친다면 그 부모는 정말 정신이 이상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바라시는 것들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런 것들을 알아채지 못하고 불평할때가 많은 것을 발견합니다. 이처럼 오늘 본문은 바울이 자식 같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한 간구가 있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한 기도제목들이 있습니다. 이 바울의 기도를 본받아서 더욱더 성장되도록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바울의 사랑

오늘 본문을 보면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바울이 바라는 것들을 볼수 있습니다. 먼저 11절을 같이 다시한번 읽어봅시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수 있게 하시오며바울은 간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가는 길을 열어주실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물가에 내놓은 자식인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두세번 갈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탄의 방해로 가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대신해서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포기하지 않고 너희들에게 가는 길이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도록 간구합니다. 개정 한글판에서는 이 구절을 너희에게 직행할 수 있도록 하옵시며라고 합니다. 우리가 읽은 개역 개정보다 더 강한 의미로 나타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에 대한 염려와 걱정도 있지만 그들을 보고 싶어하는 사랑하는 마음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바울 사역의 기초는 사랑하는 마음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피곤한 금요일 저녁에 나와서 같이 예배 드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교회를 섬기고 옆에 사람들을 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봅시다. 사랑이 없다면 구원도, 믿음도, 섬김도, 봉사도, 예배와 기도 도 모든 것이 헛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죄로부터 살수 있었으며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신앙생활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해야 합니다. 봉사도, 예배도, 기도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해야 함을 잊지 않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데살로니가교인들의 사랑

바울은 자신의 사랑의 실천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12절을 읽어봅시다.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도 모든 사람에 대하여 사랑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봅시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어려움을 잘 생각한다면 그들이 남들을 사랑했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일어난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분열이 일어났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주석에서는 그들에게는 유대계 그리스도인들과 이방계 그리스도인간의 나눔이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다른 주석에서는 데살로니가 지역의 사람들이 어떻게 같은 동족으로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냐고 핍박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다른 주석에서는 그들에게 다른 복음 즉 이단들이 성행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사랑이 많아 넘치기를 기도했습니다. 생각해봅시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근데 더 나아가 나를 괴롭히고 어렵게 하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이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이 많아 넘치기를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 잘 알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유명한 감사기도 9가지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1. 나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이 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 허다한 많은 성도 중에서 어찌 이런 보배를 주께서 하필 내게 맡겨 주셨는지 주께 감사합니다. 3. 삼남삼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을 바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 한 아들 순교도 귀하거든 하물며 두 아들이 함께 순교했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5. 예수 믿다가 와석종신하는 것도 큰복이라 하거늘 전도하다 총살 순교 당하였으니 주님께 감사합니다. 6. 미국 가려고 준비하던 두 아들,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 갔으니 안심되어 감사합니다. 7. 내 아들 죽인 원수를 회개시켜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하는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8. 내 아들의 순교의 열매로 무수한 천국의 아들들이 생길 것을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9. 이 같은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신애를 찾는 기쁜 마음, 여유 있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기서 7번째를 다시 보면 그분은 대단한 사랑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아들 죽인 원수를 회개시켜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하는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찌 자신의 두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 삼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그런 사랑을 가지도록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얾마나 많습니까? 때로는 교회 안에서 사랑하려고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까? 어쩌면 가족 안에서도 그래서 세상 속에서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를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그래서 우리 교회 이름처럼 사랑하고 사랑이 넘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힙니다 

3. 성화의 삶

그리고 13절을 통해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같이 읽어봅시다.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여기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마음이 굳건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흠이 없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봅시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초신자였지만 다른 지역들에게 소문이 날 정도로 믿음의 본을 보여준 자들였습니다. 또한 그들 가운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들은 이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초신자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그들이 믿음이 좋다는 소식을 듣고서도 바울은 그들의 믿음이 더욱더 성장되기를 기도했다라는 것입니다. 보통 기쁜 소식을 들었으면 감사의 기도를 많이 해야 할텐데 바울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울은 왜 이런 기도를 했겠습니까? 바로 그들을 자식처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사랑했기에 그렇기에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욱더 신앙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거룩하고 없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이 바울의 기도를 보고 나 자신의 신앙을 생각해봅시다. 우리들이 어느 정도 이루었다고 안주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봅시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항상 거룩하려고 노력하지만 죄를 짓고 사는 사람인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갈때까지 거룩하고 흠없는 삶을 살도록 하루 하루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은 바로 성화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성화의 삶 즉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없는 자가 될 때 까지 신앙을 성장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하나님 앞에 칭찬받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앙의 기초입니다. 신앙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합니다. 우리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서 모든 것을 할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은 안주하지 않고 날마다 성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없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초반에 제가 부모는 자식이 잘되는 것을 바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바울이 데살로니가교인들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잘되기를 바라면서 소망하는 것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을 보기 위해서 우리의 삶이 거룩하고 흠이 없도록 노력하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며 또한 더욱더 거룩하고 흠없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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