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우리의 인생들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어려움 당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까? 정말 평탄하게 아무일 없이 살아 온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철학자는 인생은 고난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저희가 몇주간 계속 보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위로하려고 편지를 보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어려움을 능히 이기시는 믿음을 가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디모데를 보낸 이유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를 개척하였고 그래서 그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였으므로 신앙의 성장을 보고 기뻐하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듣고 그들에게 갈려고 했지만 사탄의 방해가 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참다못해서 아덴에 머물고 자신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일꾼 디모데를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보냅니다. 저번에 이야기했다시피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서 떠나는 것을 물가에 내놓은 자식의 심정이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많이 염려했습니다. 3:5을 읽어봅시다. “이러므로 나도 참도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함이니” 바울은 아직 초신자인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시험당하고 어려움을 당해서 믿음이 흔들리거나 포기할까봐 염려하여서 디모데를 보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일꾼 디모데를 통해서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어려움 당하는 것을 위로하고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굳건하게 할려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처럼 우리들도 어려움이 항상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이 어려움으로 인해서 믿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어려움은 힘든 것임을 우리가 알기에 찾지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라면 고난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고 세상은 불의를 추구하기에 세상 속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고난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실은 3:4을 통해서 바울도 알고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환난을 올것이라고 미리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여러분에게 죄송하고 미안하지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고난은 여러분들에게 항상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주기철 목사님은 고난에 대해서 명상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오는 고난을 이제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무슨 낮으로 주님을 대하리이까? 주님을 위하여 이제 내가 당하는 수욕을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주님이, 너는 내 영광과 평안과 즐거움을 다 받아 누리고 고난의 잔은 어찌하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어떤 말로 대답하리이까? 주님을 위하여 오는 십자가를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주님이 너는 내가 준 유일한 유산인 십자가를 어찌하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무슨 말로 대답할 수 있으리이까?” 다시말해서 여러분들이 고난을 받는다는 것은 바로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증거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고난을 통해서 더욱더 믿음이 굳건해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어려움을 능히 이긴 데살로니가 교인
그런데 바울의 염려를 무안하게 하는 소식을 디모데에게 듣게 됩니다. 그것은 그들이 어려움을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있다라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도리어 그들은 바울을 얼마나 보고 싶어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다시말해서 그들은 믿음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도리어 바울을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7절을 읽어봅시다.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바울도 환난을 당하고 있었지만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통해서 도리어 위로를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들은 믿음과 관계가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우리에게 당한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의 마음의 문제, 더 나아가 믿음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들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러한 믿음을 통해서 바울도 위로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어려움이 다가온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보화는 길거리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고 깊은 산 동굴 광맥으로 찾아가야 얻을수 있습니다. 인생의 보화도 깊은 곳에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고난’입니다. 그래서 c.s 루이스는 “평안할 때 인간은 하나님께서 속삭이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고난을 보내시는 것이다. 고난은 인간의 잠든 감각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큰소리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철학자는 하나님께서는 위기와 고난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교육하고 가르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이 받는 고난을 통해서 성장을 발판으로 삼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내 신앙이 이정도면 됬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열심히 했었지라면서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발견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의 성장의 끝은 언제까지 입니까? 바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입니다. 거기까지 도달하려면 한창 멀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저의 신앙을 돌아볼 때 아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셔야 성장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바울도 동일하게 어려움을 이겨낸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에 대해서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0절을 보시면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간구한다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성장의 도구로 삼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고난을 바울처럼 기쁨으로 받을 줄 아는 믿음을 가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고난을 이겨내려면
그러면 고난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 번째로,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감사자체가 믿음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닥칠 때 긍정적인 사람이 있고 부정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긍정적인 사람이 신앙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대부분 성향의 문제이지 믿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이다고 해서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긍정적인 사람들은 고난을 크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간절함이 없고 안주하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사람은 틀립니다. 왜냐하면 고난 자체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쁨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간구해야 합니다. 이 고난을 이기도록 그리고 감당할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린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내힘으로 할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고난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감사와 힘주시도록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어떤 고난이 와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능히 이기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리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고난은 필수품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어려움으로 느끼지 말고 우리의 신앙을 더욱더 성장시키는 도구로 삼자고 했습니다. 또한 고난을 이기기위해서는 감사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현재 어떤 고난이 있습니까? 이 금요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 간구하시고 해결받으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고난을 통해서 더욱더 성장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